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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한가를 풀라구 IR하는 기업이 있을라구? 그리 멍청한 IR담당이라믄..당정 정리해고 대상 1위가 되어도 될 것이당... 주는 월급이 아까우니께.. 홈페이지 하나 구축하는 것도 몇주가 소요되는 걸로 알고 있다. 아마 위즈 사람들은 지난주에 신이 났겠지... 이번주 시작이 이렇게 될줄 알았겠나? 스케줄 조정이 되었다믄.. 좀 기둘렸다 IR을 할수도 있었겠지. 근데..좀 자신있다 이건가?? 하긴..오를때가 있음 내릴때가 있는거 아니겠남... 오늘...그래도 지난 금욜보다는 매도잔량이 많이 줄어든 편이다. IR은 아무 기업이나 할 수 없는 걸로 알고 있다. 왜냐믄 회사 내막을 다 까발려야 하니께.. 기둘려보자... 연일 하한가를 때린다해도 ...역으로 생각하면 저가 매수 기회일런지도 모른다. 위즈를 믿어보자. 주식 하루, 이틀하고 마는거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