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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황진수대표 취임이후 주가는 4년간 내리막길로 왔습니다.
어디까지 갈지도 모르겠으나, 투자를 기업에 하면서 4년까지 길게 내려간 주식도 그리 많지는 않을 겁니다
항시 조용 하기만 하고, 회사에서는 러시아 사업 계속 추진 한다고 거짓말만 하고..
대표이사 면담요청을 해도 연락도 없고..
계속 이렇게 속타면서 긴시간을 보내실 것인지?
아니면 이렇게 제안 하고자 합니다..
"코아크로스 소액주주 연합협의회 창설"
1.회장 선거
2.회원 모집
1)회원은 본인이 보유한 주식의 총수 만큼, 발언권 회장에게 위임
2)회원의 자격 : 코아 크로스 주식 보유자
3)추가 매수에 동의 하시는 주주님
4)매월 1~2회 정기 off-line모임
장소 :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xxxx(장소는 본인이 제공)
5)월간 회비 : 2만원 (회비는 공동으로 사용, 모임 식대비 및 운영 활용비)
6)회원중 업종 전문가 환영(세무,법률,사업기획,마케팅,정보통신,자원개발,증권전문가,재원투자 가능자등..)
3.소액 주주 연합협의회에서 할일
1)경영권 참여
2)대표이사 교체 및 전문 경영인 투입 검토
3)기타 신사업 발굴및 추진
4)자사주 공통 매수 추진 (목표 : 400만주)
5)협의회 운영 위원 선정, 운영법안 정관 신설, 자문 전문가 그룹 신설(코아크로스 주주만 해당)
4.의견
헬리아텍도 결국은 제가 500원이하까지 내려 간다고 글을 썼을때, 많은 분들이 저에게 많은 욕을
하기도 했고, 캐리휴즈 3번 만나고, 저역시 헬리아텍을 떠났지만, 이제는 떠나기 보다는 우리의
자산을 우리가 지키자는 뜻 입니다.
(헬리아텍을 거론 하는 것은 황진수대표 역시 헬리아텍 출신(부사장)이므로, 코아크로스라는
회사도 상폐를 당할 수 있다는 것을 항시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항시 회사가 잘되기를 4년간이나 보면서 지내 왔지만, 굴곡도 없고 4년간 내리 하양길로 가는
회사를 무엇을 보고 기대를 하실 것인가요?..
소액 주주들의 힘을 모아서, 정식으로 대응 하시는 것은 어떨런지요?..
저역시 회사운영은 13년간 경험이 있고, 기획 마케팅 전문가로서, 소액주주연합협의회가
탄생이 된다면, 많은 일조를 할 수가 있습니다.
챠트나 보면서 고민을 하고, 공시 나오는 것을 보면서 한탄의 세월만 보낼것이 아니라..
우리 소액 주주가 앞장을 한번 서보는 것도 새로운 패러다임이 아닌가여?...
off-line에서 한번 만나 다같이 힘을 모아 보시져..
우리들의 힘으로 코아 크로스를 회생 및 더욱 좋은 회사로 만들어 갈 수 있을 것 입니다.
찬성 하시는 분들은 댓글 및 추천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
(5만주 이상 보유중인 주주님들 절대 환영...* 20분만 있어도 소액주주 연합협의회는 탄탄하게 운영이
될 것으로 보여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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