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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정보와 관심주(12.3)게시글 내용
다음주 장세의 키 포인트 |
1. 금요일 대량 순매도 했던 외국인의 순매도 지속여부. 2. 연금과 정통부 기금유입으로 인한 기관의 매수강도. 3. 국내 모멘텀의 부제로 미국시장과의 연동성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 4. 공적자금 투입과 한전 파업. 결론: 당분간 대형주 보다는 소형주, 재료 보유주의 장세 전망. 500선이 계속 테스트 되고 있기 때문에 종가로 500선이 붕괴된다면 증시는 다시 한차례 level down가능. 추격매수 절대 금지. |
금, 토, 일 종목정보 |
쌍용차, 다임러에 독자매각 추진 옥션(43790)-미국의 경매 싸이트 이베이에 매각될 듯.(한경), 회사측 확인해줄 수 없다. 새롬기술(35610)-일반전화기와 연결해 인터넷전화와 일반전화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인터넷박스개발, 미국시장에 출시. 국민연금과 정보통신부 연기금 전용펀드 7천억 투신권 유입. 연말까지 4천억 이상이 증시에 투입. 공적자금 동의안 국회통과 한솔텔레컴(10420)-이틀연속 불성실법인 지정으로 2일부터 관리종목으로 지정. 한솔텔레컴 소송키로. 다음(35720)-나스닥상장 연기. 불성실 공시로 4일 매매거래 정지. 엘지홈쇼핑(28150)-회사매각설 조회공시요구. 두루넷-코스닥 등록을 내년 하반기 이후로 연기. 경창산업(24910)-독일 보쉬사에서 예정대로 27~29일까지 방한. 시간을 두고 진행시킬 것이라고. 유니와이드(34010)-중국회사와 양해각서 체결. 세종하이테크(37730)-대표이사 교체. 파워넷(37030)-외자유치 사실무근. 한통(30200)-동기식 되어도 타격이 크지 않을 듯(도이치 방크): IMT-2000비계량화 심사를 앞두고 한통으로 동기식이 거의 굳어지는 분위기? 신안화섬(17050)-상호명 아이에이치아이씨로 변경. 액변분할 결의. 태창기업(07490)-M&A 사실 무근. |
관심종목 |
- 공적자금 투입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은행 종금주로 테마 형성 가능성. 특히, 저가 은행주 수혜가능. 종금주는 현재 분위기가 그리 우호적이지 않으므로 우량 종금사를 위주로 투자. 개인적 관심종목- 한일은행(00030), 동양종금(08980): 그러나 오전장에서 테마가 형성된다면 주도주로 부각되는 종목 매수 유리. -자산주 테마는 계속 관심권에 놓고 있음. - 그래프 우량주는 현 장세가 약세장임을 감안하여 급등한 종목군 보다는 바닥다지고 있는 종목을 매수함으로 리스크 관리를 우선함을 원칙으로 함. - 옥션(43790) 이베이의 인수건. 리타워텍의 경우보다는 더욱 탄력이 있을 듯.
-계룡건설(13580) 장, 단기 이평선 수렴. 거래량 급감. 상장 중소형 건설주중 배당투자 유망종목. 부채비율143%, 유보율 137%
-대동금속(20400) 이미 바닥권에서는 급등한 종목이기 때문에 위험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할 필요. 교보증권이 주 창구. 눌림목에서 매수 철저 준수.
-대백신소재(36490) 역시 눌림목 매수 종목. 4천원대 매수. 5일선이나 20일선 손절매 준수.
-디지텔(37740) 홈트레이딩의 차트 참조. 현재 20일선을 붕괴시킨 상태이기 때문에 일단 관망. 20일선을 회복후 상승각도를 확인한후 매수에 참여. 11/28, 29일의 물량이 키가 될 듯. 20일선을 회복후 양봉을 내며 매수에 참여.
-미디어솔루션(38390) 최근에 성장성이 급격하게 부각되고 있는 종목. 2만원대를 바닥으로 양호한 주가흐름을 보이고 있음. 단 현재 20일선을 붕괴시킨 상태이기 때문에 매수는 20일선을 회복한 후에 고려. 주가가 변곡점에 와 있는 상태. 양선을 낼 경우 매수. -코삼(36170 )
1차 상승후 재 상승종목. 재 상승 각도가 1차 상승 각도보다 가파르지 않을 경우 매도.
- 테크원(21040) 양선을 내면서 전고점 돌파여부 확인. 요즘 이런 식으로 전 고점 돌파 시도를 하면서 관심을 끈 후 물량을 정리하는 모습이 많았으므로 조심. 전고점을 돌파하지 못하고 장마감 시간 가까이 대량 매물이 나온다면 매도 후 관망. -프로칩스(30350) 바닥권 거래량 바닥후에 서서히 거래량을 늘리고 있는 모습. 저위험.
-삼진(32750)
총주식수 60만주로 수급이 불안정한 상태에서 소형주로 메리트가 될 수 있음. 부채비율 200%, 유보율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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