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주주 맞습니다. 기억이 정확히 가물가물 하지만 약 7만원에 매수한 것으로 기억.... 아마 그때는 이중 바닥으로 생각을 했을 것으로... 바빠서 장을 보지 못하는 관계로 손절매 타이밍을 놓쳤지요.... 중요한 것은 자신이 손해 본 사실과 근거 없는 비방은 전혀 별개의 것이라는 얘기지요.... 결국은 자기 얼굴에 침뱉기입니다. lovestock wrote : > leftlove님은 주주이신가요? 왜그리 예민한 반응을 보이시나요? > 전 나름대로 casd님의 말도 일리가 있는것 같은데...왜냐면 저도 피해를 보았거든요. > > leftlove wrote : > > 주장을 하시려면 그 주장에 대한 논거를 제시하는 것이 기본 아닐까요? > > 즉 기관,대주주, 언론 등이 작전을 했다고 주장하시면 최소한 어찌 어찌해서 나느 그렇다고 생각한다 .... 이 정도는 써 주셔야.... > > > > 그리고 적정주가 6000원의 산출 기준도 제시하지 않고.... > > 아마 casd님은 바빠서 시간이 부족했는 듯.... 담에 쓰실 때는 좋은 글 부탁드려요 > > > > casd wrote : > > > 기관,대주주,언론이 총체적으로 작전을 펼친 사기주.하버드에서 교수 초빙해서 유전공학 바퀴벌레 회사 만들고 싶은 생각이 듬.적정주가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