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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 대장주 [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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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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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6 2005/01/10 11:20

게시글 내용

 

 

˚³οΟ★주주님들께˚³οΟ★
필   명 빛의창조(pjj007)     
작성일 2005/01/08 14:07 조   회 1506 추   천 144 반   대 12


금요일의 대량 거래의 가장 큰 이유는 마크로젠의 진실들을 이제 많이들 인식하고 이제 가면 정말 무섭게 갈 것이라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인식하고 있기에 수많은 눈초리가 집중되어 있다가 흐름이 상 방향이면 달려들고 이상하다 싶으면 매도하는 것의 반복에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분명 일반 단타 하고는 다른 가치를 두어야 하며 방향만 설정되면 얼마만큼의 폭발력이 존재하는가를 확인한 것입니다,
이것은 이제 마크로젠의 진실과 가치를 확인한 매수 대기세가 얼마만큼이나 있는 것인가를
확인한 것이 제일 중요한 대목입니다,

금요일 잠시 언급하였지만 대량 거래를 동반하고도 체결강도 98은 매수의 힘을 확인한 것이며 큰손이 틀고 나갔다는 가정은 자전 거래를 가장한 물량 틀기라도 체결 강도는 85를 넘길 수가 없으며, 또한 가격은 최소ㅡ5% 이상은 내려가야 하는 것인데 상승 쪽으로 방향을 돌려놓으며 마감한 것은 오히려 일반 개미들이 틀렸다는 표현이 적절할 것입니다.

금요일의 대량 거래는 25,000 원대에서 한번 제가 예상한 적이 있습니다.
글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전고점은 거래량 동반으로 뚫지는 않을 것이며 개미들이 접근하기 곤란한 가격대에서
대량 거래가 다시 동반하여 방향 설정을 노릴 것이라고요.

이제 만약 월요일 갭 상승 후 날아간다면 님들이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물량은 줄어들 것입니다.
이것은 간단히 설명이 됩니다.
지금까지 주주로 남으신 분들은 마크로젠에 믿음이 강한 주주님이기에 이제 탄력이 붙으면
갈 때까지 가보자 하는 마음으로 매도의 마음은 상당기간 사라질 것입니다.
또한 이 시점에 입성하신 분들도 분명 일반 개미들하고는 다르며 일반 개미들이
아무리 마크로젠을 확신하는 분들도 망설이며 이익을 실현한 구간에서 배팅한 분들이
몇 일의 상승을 보고 입성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갈 때까지 가보자는 마음이 지배할 것이기에
매도의 마음은 상당기간 사라질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이 더 강해지는 것은 지금부터는 단타 거래하시는 분들 외 대부분 수익이
발생하였고 마크로젠의 진실들을 확인하지 않고서는 지금 이 순간 주주가 되어있다는 것은
솔직히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기에 이 모든 것은 가능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흘러온 마크로젠을 돌이켜 보면 참 구간마다 별의 별 안티 글이 많았습니다,




#13,000~15,000원대에서는 이주식 항상 8,000 원으로 고꾸라진다 그래프를 봐라.

#17,000~20,000원대에서는 대장인 산성이 고꾸라지면 이주식도 끝이다.

#30.000원 전후 팔 기회 줄 때 팔아라 개미 선동하는 놈들에게 꼬이면 죽음이다.

#다시 25,000~28.000원 구간에서는 30.000 원 전후의 대량거래를 뚫는다는 것은

이제 영원히 힘들것이다. 이 주식 미련 있으면 15,000원까지는 기다려라,

#다시 30.000원 선으로 올라오자 진짜 마지막 기회다 세력이 틀고 있으니

30.000원 전후 있는 엄청난 거래량을 참조하고 빨리 매도하라,

그리고 지금 그들은 또 다시 여러 가지 이유로 매도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지금까지는 안티들의 주장은 하나도 맞지를 않았으며 앤티의 예상이 적중한 것은
인정할 것입니다,
결국 지금까지 여러 번 언급한 자신들의 실패 경험들을 마크로젠에 대입시켜
더 현명한 주주를 가르치려 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기술적인 분석이라면 30.000만원 전후의 엄청난 거래량 구간을 뚫는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것이였을 것인데 지금의 주가는 하늘이 만든 것이 아니고
마크로젠을 믿는 수급이 만든 것입니다,
많은 에널들과 안티들의 주장의 이유였던 일봉도 17.000원 전후까지 하락 가능은
누구나 예상 가능한 시나리오였으나 마크의 현재가는 34.550 원입니다,
똑똑한(?) 그들이 기다리는 가격보다 2배 상승한 가격입니다,

그렇기에 지금 이 순간까지는 마크로젠의 주주님들이 안티분들보다 현명한 것이 입증된 것이고
그렇기에 매도 시점도 안티들보다는 훨씬 현명하게 대처할 분들이란 것이 정답인 것입니다,


마크로젠의 게시판을 관찰하면 어느 종목의 게시판보다 내용의 깊이와 나름의 이유를
정확히 주장하면서 상승 쪽을 주장하는 곳이 별로 없습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많은 시간 투자하여 토론한 결과 지금의 마크로젠이 우리시장에서
어느 정도 참된 진실을 확인하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순간 솔직히 대부분의 개미들은 이익을 실현하고 떠났습니다,
물론 매도 후에도 계속 주가가 오르자 잘못 판단한 것을 알고 재 입성을 시도하며
매도 매수를 반복하며 이익 부분을 날려버리는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지금 많은 개미분들이 착각하는 부분은

많은 분들이 반토막 70% 심지어 90% 이상 하락한 종목을 대부분 거래하다보니
즉 저가주에 거래를 자주하다보니
지금의 마크로젠 가격을 엄청 비싸게 느끼고 있다는 것입니다,
산성, 삼청당, 서울이통, 조아, 오리엔트, 기타 대부분이 마크로젠보다 훨씬 많이 상승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개별적으로 지닌 장점을 마크로젠이 다 가지고 있다는 것은 수없이 말씀 드렸습니다,
한 가지 한 가지 이유도 마크로젠이 보유한 재료의 가치보다 못하다는 것도 일일이 설명하며 이해를 시켜드렸습니다,

그런데도 마크로젠의 300% 정도의 상승이 엄청 상승한 것으로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주변주들이 300% 500% 1000%씩 올라있는 지금 실제적으론 마크로젠은
단순 비교를 하여도 최소 8.000%는 올라야 단순 가격 비고를 하면서 테마와 고점을 논해야
할것입니다,  

이부분에서 태클 거실 분이 있을 것 같아 전에 올린 것 다시 한 번 더 올리겠습니다,

#산성피엔씨(퓨처셀지분 취득)---마크로젠 미국 비스타젠 지분
#조아제약(복제 돼지 성공)-----마크로젠 현광 복제 돼지 세계 2번째 성공
#오리엔트(실험용쥐 성공)---마크로젠 유전자 이식 쥐와 아빠 없는 쥐 탄생

등 어느 기업과도 비교할 수 없는 가치를 마크로젠은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외 유전자 이식 생쥐 역시 일본 시장에서 미국 업체들을 제치고 10억원 수출

*"아빠없는 쥐"생산은 한국의 과학 기술이 세계적 수준임을 증명, DNA칩 이용으로 탄생되어 마크로젠의 DNA칩의 우수성 세계에 확인시킴,

*유전체 연구 개발 및 생산, 서비스 등 전 사업 부분에 대해 영국 표준협회로부터 ISO
9001:2000 인증을 획득,

*알코올 생산 미생물의 게놈(유전체) 정보를 완전 해독한 뒤 이 정보를 활용해 알코올 생산력이 20% 이상 높은 ‘슈퍼알코올 박테리아’를 세계 처음으로 개발,

*피 한 방울로 건강 진단과 맞춤 약품 개발의 DNA칩,

*미국 법인을 설립하고 올 1월부터 유전자 분석 서비스, DNA 칩 판매 등 현지 영업을 시작.

*올 상반기 중으로 진단용 DNA팩 칩을 이용한 유전자 진단에 대해 식약청 인 허가,

*세계 최대의 생명공학 기업체인 어플라이드바이오시스템즈(ABI.Applied Biosystems)와
DNA칩 사업부문의 제휴(Partnership Agreement)를 체결,

*아시아 처음으로 AB사 DNA칩을 적용한 유전자 발현 분석 서비스 제공 제휴로 DNA칩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 및 해외 진출 본격화,

*조미료 용 핵산을 생산하는 “코리네박테리움 암모니아게네스(Corynebacterium
ammoniagenes)”의 야생형 미생물에 대한 유전체 염기 서열을 해독,

*발암 관련 유전자 350개를 포함한 1440개의 한국인 지놈 단편을 종합적으로 분석, 연구할  수 있는 지놈 분석용 칩(상품명 "지놈어레이")을 개발,

*국내 유일의 우리민족 게놈지도 해독 완성


이 뿐 만이 아니라 앞으로 예상되는 것 또한 한 두 가지가 아닙니다,
마크로젠이 산성피엔씨 제조업 종사자만큼의 세계적인 연구 인력들이 개발한
이 모든 것들을 올해 상업적으로 방향 선회를 할것이 예상되며

시기적으로 위에 언급한 것 외 또 다른 성과물들이 계속 올 것이란 것은 창업 이후 연구에몰두한 기간이 5년 이상 지났기에 성과물들의 연속성은 충분히 예상 가능한 것입니다.

마크로젠을 일반 바이오 회사라고 대부분 생각하기에 지금의 마크로젠을
얼마 전의 가격과 차트로 재단하는 것입니다,
다른 바이오 회사처럼 힌 가운 입은 몇명의 연구진이 동물 의약품이나 만들고 건강 식품과
화장품 원료나 만드는 회사 하고는 정말 비교 대상이 아닙니다.
세계 최대의 생명공학 기업체인 어플라이드바이오시스템즈 같은 회사가 정말 소형기업인
마크로젠을 파트너로 결정한 것 이것이 얼마나 대단한 가치부여를 한 것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아빠 없은 쥐 탄생을 세계의 유명 바이오 회사들이 깜짝놀란 사실을 우리 시장은 몇일 상승하였다
내려가는 호재 정도로 보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알코올 생산 미생물의 게놈(유전체) 정보를 완전 해독한 뒤 이 정보를 활용해 알코올 생산력 이 20% 이상 높은
"슈퍼 알코올 박테리아"를 세계 처음으로 개발을 하여
세계를 놀라게 하여 몇 일의 상한가도 어쩌면 부족한데 몇 일이 지났다고 벌써 잊어버리고선
줄기 테마로 마크로젠이 상승한냥 고점이니 지옥이니 한단 말입니까?

진실적으로 분석하고 접근한다면 마크로젠은 솔직히 줄기테마 생명과학 테마로 오른 것은
20~30%가 고작인 것이 사실입니다,
주변 잡주들이 이유 같지 않은 이유로 300~1000%씩 오른 것에 비하면 이 무슨 개떡 같은
현상입니까  
이러한 현실인데 누가 ?같은 이유들로 분석하여 마크로젠을 칼질을 하고 있습니까?

제발 유능하고 잘난 우리시장의 에널님들 얼마 전의 가격과, 차트, 그리고 테마 등으로
마크로젠을 앞으로는 재단하지 마시고 기업 가치와 현실적인 이유들 앞으로의 가능성등
진지하고 깊이있는 분석으로 마크로젠을 시장에 확인시켜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우리시장은 불과 얼마 전까지도 산성 조아 후야인포넷 솔고 이러한 잡주들을 대부분
줄기 테마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정말 웃어넘길 수도 없는 일이였습니다,

이제야 대부분 줄기테마와 생명공학 회사가 마크로젠, 부광약품, 한미약품 등
몇 종목이란것을 리포트 내고 있습니다,
이제 조금씩 마크로젠의 참모습과 현실들이 우리시장에서 조금씩 반영되고 있는 것입니다.
몇 일 간의 가격 흐름도 주변주와 다르게 흘러가며 형성되고 있는 것은 아실 것입니다,

어제도 언급하였지만
시장에서 누가 대장이고 뭐고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물론 지금까지 그렇게 대부분 시장이 흘러온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가치에 중요성이 더 있는 흐름이어야 할 것입니다,
마크로젠이 생명과학 테마의 대장이 된 것은 얼마전의 일입니다,
그러나 어제 언급한 자사주나 고점에 팔아먹고 최고점 대주주 물량을 팔아먹고
이러한 행위로 수십억을 챙기고 눈가리고 아웅하는 격으로 무상 증자로 주주 이익이니
하며 소액 주주들을 농락하는 기업들의 대장은 하기 싫습니다.

아무리 양보해도 같이 놀 군번은 아닌 것을 어쩌겠습니까,

한 시대를 평정할 영웅주가 아무 잡주나 휘하에 둘 수 없는 것은 당연한 일
얼마전 형님 잠깐 쉬고 있을 때 얼라들 데리고 대장 노릇했다고
우리 시장이 참모쯤은 시켜줄꺼라 착각하고 있는 산성은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길,,,,,,

그리고 아직도 외인들 매수가 없는 것을 이야기하는 분들이 있으나
각 펀드마다 보유 가능의 규칙이 있어 지금은 접근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반기부터 흑자로 돌아서고 매출 증가률이 매 분기마다 큰폭 상승하면
당연히 외인들은 아마도 마크로젠을 집중 매집할려고 할 것입니다,
예로 lg생명과학도 14,000~15.000원 할 때 당장의 실적이 없어 외인의 지분률은 없었으나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는 지금 200% 300% 오른 지금에도 꾸준히 매집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직도 실적 운운 하는데
위에 제가 나열한 수많은 성과들이 실적으로까지 이어진 상태라면 마크로젠은
최소 수십만원에 거래되고 있을 것입니다,

순익이 수 년 동안 전무한 상태에서도 미국 엠젠바이오의 수십조원의 투자금은
무슨의미입니까? 그 사람들은 안티하는 분들보다 판단력이나 분석력이 부족하여
70$ 전후의 가격을 수 년 동안 지키고 있는 것입니까?

이러한 단순 분석만으로 주식을 하기에 기업이 앞으로 발전하여 이익 창출이 급증할 것인지
몇 년간 순익이 발생하여도 앞으로 점점 쇠락하여 적자로 돌아서며 기업이 무너지고 있는 것인지 하는 깊은 분석을 안하고 단순히 1만원하던 주식 5000원 3000원하면
이유 파악은 안하고
몇 년간 순익발생하였네 하고 차트 분석하고 저점이다 하며 매수하는 타입입니다,
그러다 2000원 1000원으로 하락하다 악재하나 터지고 몇 백원하는 주식 수도 없습니다,
그러다 퇴출기로에 서면 감자 삶아 같이 먹자는 기업까지,

지금도 기업 가치로 700~1000%정도 오르고 수개월동안 조정받는 종목 많이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까지 마크로젠을 단순하게 급등이란 단어에 온갖 것들을 꿰 맞출려는 마음들이
잠재하여 마크로젠의 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가격과 차트 실적 등으로
마크로젠을 깍아 내리려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황우석(黃禹錫) 서울대 교수의 인간배아 복제 성공이 세계적인 과학저널 ‘네이처’지(誌)가 선정한 ‘올해의 10대 과학뉴스(Highlights)’의 첫 번째 뉴스에 올랐고
또 마크로젠 서정선(徐廷瑄) 서울대 의대 교수와 일본 도쿄농대 공동연구팀이 정자 없이 난자만으로
생쥐를 탄생시킨 연구도 6번째 뉴스로 선정됐습니다

지금 이시대의 폭풍인 BT산업의 10대 뉴스에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두 개나 올라온 것입니다,
그러한 중심에 우리의 마크로젠이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500만 주도 안되는 조그마한 기업이 말입니다,

실제로 국내 바이오 연구 지원은 열악한 상황. 우리나라 연구개발비 투자액은 연간 5000억원 정도.
비아그라로 유명한 화이자사의 1년 연구개발비 5조원의 10분의 1에 지나지 않는데,
실로 놀라운 성과를 발표하는 우리의 과학자들이 자랑스럽습니다,

혁명의 시대를 사신 분들도 대부분 지난 후에 실감을 하였듯이
몰려오는 폭풍도 오기전 일반 사람들이 지나가는 소나기라 느끼듯한 세찬 소나기가 내립니다,
그러나 폭풍 임을 알고 대응 하고 있는 시장의 주체들과 아닌 사람과는 폭풍이 지난후
차이는 실로 엄청날 것입니다,

지난해 11월에는 AIG투자자문코리아, 노키아벤처파트너스, IBM코리아 등 국내에서 활동 중인 외국계 투자회사 20개사가 창립 총회를 열고 외국투자기관협의회(FIIA)를 공식 출범시켰지요,
지금부터의 집중 투자 대상은 당연히 바이오 산업입니다,
그 중심에는 상장된 회사 중 성장성과 비전이 월등한 기업은 단연 마크로젠과 코미팜이
유일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지금 바이오 산업은 실로 폭풍이란 표현이 정확합니다,
그 중에서도 바이오 신약도 있습니다.
보통 신약은 자연계에 존재하거나 합성한 물질 수백, 수천가지를 하나씩 특정 질병에 효과가 있는지
실험해보는 방식으로 만들어지죠.
시간도 많이 걸리고, 비용도 상당하며, 부작용이 심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바이오 신약은 다르죠. 바이오 신약이란 간단하게 말하면 세포 배양, 유전자 재조합과 조작 등의 방법으로 만들어낸 신약. 기존 신약의 단점이 여러 모로 보완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바이오 장기는 무엇인가. 유전자 조작 및 줄기 세포를 이용해 만든 장기라 할 수 있습니다. 환자 자신의 세포를 모체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인공 장기에 비해 부작용이 현저하게 줄어들겠지요.
당연히 현재의 인공장기 시장을 대체할 수 있는 최고의 대안이 됩니다.


각종 조사기관 발표에 따르면 2010년 이후에는 바이오 산업이 반도체나 디스플레이 시장보다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바이오 시장에서의 경쟁에 탈락하면 자칫 후진국으로 전락할 지도 모르는 일.
당연히 바이오 산업의 핵심인 바이오 신약과 장기 부문에 정부와 민간이 힘을 합쳐 육성해나가야겠으며 지금 우리정부도 조금은 더 정신차리고 미래를 봐야한다고 봅니다,

이제 생명과학분야가 경기 방어주가 아닙니다
분명 경기 선도주 입니다

지금 마크로젠은 모든 바이오 산업의 원조격 지주회사의 위치에 올라있으며
모든 핵심분야의 선도적 역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셔도 될 것입니다,
이러한 회사를 두고 얼마 전 가격을 이야기하고, 차트를 이야기하고, 세력을 이야기하는 것이
얼마만큼의 의미가 있으며 어찌 그러한 분석이 정도라 할 수 있겠습니까?

다시 한번 더 언급하지만

알코올 생산 미생물의 게놈(유전체) 정보를 완전 해독한 뒤 이 정보를 활용해 알코올 생산력이 20% 이상 높은 "슈퍼알코올 박테리아"를 세계 처음으로 개발한 것 만으로도 엄청난 것인데 마크로젠은 이번 연구 결과 전체에 대해 국내외 특허를 출원했으며 앞으로 알코올 생산의 경제성을 크게 높여 수 년내 산업 현장에서 청정에너지(Clean Energy)원으로 쓸 수 있도록 실용화한다는 계획.

실제로 이미 선진국에서는 최근 환경 문제 등으로 기존 가솔린 첨가제에 대한 사용 규제가 확산되면서 대체 에너지로 에탄올이 각광받고 있는 실정이어서 이번 기술의 응용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 지난해 75개 바이오 에탄올 정유소에서 106억ℓ의 에탄올이 생산됐고 올해에만 에탄올 정유공장 12개가 추가 건설되고 있는데 오는 2012년에는 모두 50억 갤런의 연료용 에탄올이 생산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는데.

마크로젠 서정선 회장은 "이번 기술을 이용해 옥수수 줄기나 볏짚, 폐목재 등의 다양한 생체폐기물을 100% 알코올로 바꿀 수 있는 미생물공장(Bio-Reactor)을 만들 계획"이라며 "앞으로 탄소원을 활용한 박테리아를 개발하는 게 목표인데 이미 노하우는 확보하고 있어 타깃유전자를 고르고 있는 단계"라고 말하는 것으로 예상되는것은 또다른 결과를 추가하겠다는것,
이것이 마크로젠의 또다른 엄청난 현실인데
2월부로 발효되는 "교토 의정서"의 환경관련주에도 마크가 실질적인 가치의 선봉이라 하면
또 누군가가 태클을 걸까요?

주주님들,  
님들의 확인된 만큼의 믿음으로 마크로젠의 이익 실현을 하시면 됩니다,
구간은 님들의 영역입니다,
부디 더 많은 분석을 하시고 연구하시어 현명한 판단을 하시길 빕니다,

솔직히 많은 분들이 이익을 실현하고 떠났지요
아마도 최근 몇 일의 힘겨운 구간에서 살아남는 결정을 한다는 것은 쉬운 판단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제가 만 원대 부터 계속 말씀드린 부분이지만 구간마다 누가 현명한 결정이었는지는
훗날 알 수 있기에 지금은 논쟁이 될 수가 없습니다,

적어도 지금 이 순간까지는 지금까지의 구간 구간에서의 매도하지 않음이
현명하였던 것은 현실입니다,
그렇다고 무조건적인 앞으로 계속 홀딩의 의견을 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매수할 때의 분석과 노력보다도 더 많이 노력하고 분석하여 매도를 하셔야
수익의 극대화를 누릴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글을 쓰다 보니 자꾸만 길어져서 죄송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신 분 감사합니다,

지금 밖에는 모처럼의 많은 눈 이 지금 오고 있네요,
행복한 휴일 보내십시요,




당신에게 행운이^^

무엇인지 모를 당신만의 능력은

이 세상에서 최고임을 잊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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