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약 1천여명이 있는데요.

한번 찍은 종목은 끝장 볼때까지 가거든요.

최소한 1000%죠

일부 문하생은 벌써 들어와서 문 걸어 잠근 분도 있고요.

나머지분들은 기회를 노리고 있습니다.

글구

그 문하생들이 길고 나는 사람들이라

주식하는 가족,친구,동료,선배, 직장상사에게

무슨 종목이라고 이야기만 하면

무조건 홀딩하는 사람 또한 적지 않은데 벌써 사서 묻어 둔 사람이 꽤 많습니다.

주식 수 400만주

2천명이 1천주씩 사서 묻어두면 어케 될지 저두 상상이 안갑니다.

어떤 분은 1000주만 있으면 강남아파트 1채 분양받은 거하고 똑 같으니까

이제는 집들이만 한다면 된다나.

기술적 분석의 대가들 괜히 지 자랑만 하다가 모두 나자빠 질 종목일 것입니다.

다만 직관적으로 시대의 패러다임을 읽을 줄 알고

한번 물면 절대로 놓치지 않은 사자같이 성격의 소유자에게는 아주 오랜만에 볼 수 있는 종목일 겁니다.

마크로젠 A038290   코스닥  (액면가 : 500)      * 01월 06일 07시 13분 데이터    현재가 30,550  시가 28,000  52주 최고   전일비 ↑ 3,250  고가 30,550  52주 최저   거래량 1,450,247  저가 27,500  총주식수 4,73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