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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젠..당신의 신분을 수직상승시킨다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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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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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73 2004/12/17 12:14

게시글 내용

글을 퍼왔습니다

마크로를 알면 알수록 여러분의 신분은 이미 상승하기 시작합니다

엄청난 주식입니다

종목토론방에서 퍼왓습니다

잠이나자자  와 빛의창조 그리고 천왕봉등정 의  글을 골라서 보시면 큰도움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여러 주주님들에게 축하드리고 그리고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게시판이 복잡해져 정보제공을 위한 차원에서 그간의 글들을 한데 모아 보았습니다. 부족한 필력에 과찬의 말씀부끄럽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 드리며 행복한주말 그리고 행복한 내년 맞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여러분모두 화이팅! 빛의창조님을 비롯한 여러강성주주님 감사합니다.        


줄기세포와 DNA칩 & 정부의 과제
필   명 천왕봉등정(kosa1219)       

작성일 2004/12/04 09:28 조   회 522 추   천 5 
마크로젠 . 한미약품등 일부업체 참여 줄기세포연구의 국가간 경쟁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황우석 교수 등 국내 연구진은 한동안 중단했던 줄기세포 연구를 계속하겠다고 발표한데 이어 미국 캘리포니아 정부가 이 연구에 30억달러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그 동안 배아복제에 있어 세계적인 수준에 있는 국내 연구도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국내의 줄기세포연구는 정부과제 중심으로 이루어져 정부과제와의 연결이 중요한 성공요인이다.

국내에서는 과학기술부가 서울대 등 대학연구소를 중심으로 2012년까지 1,000억원, 연 100억원 내외를 지원할 계획이다. 민간기업은 마크로젠 등 일부 벤처기업과 한미약품 등 일부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마크로젠은 유일하게 정부과제인 기반구축연구과제로 줄기세포 분화 네트워크 데이터 마이닝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한편DNA칩 의 선두주자인 마크로젠의 연구성과가 확연하게 실용화되는 출발점선상에서 아래의 연구계의 동정은 괄목할 만한것으로 평가된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유전자이식연구소(소장 서정선 서울의대 생화학교실주임교수)는 3일 서울대 관악 캠퍼스 내에 보건복지부 산하 ‘질병예측 DNA칩 센터(Diagnostic DNA Chip Center)’를 공식 개소한다.
 ‘질병예측 DNA칩 센터’는 서정선 교수를 비롯해 구홍회 성균관의대 교수, 정연준 가톨릭의대 교수, 박선영 서울의대 교수 등 국내 생물학, 의학 분야 전문연구자들이 모여 올해 초 설립했으며 지난 6월 보건복지부로부터 보건의료 바이오 개발사업의 바이오칩 연구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질병예측 DNA칩 센터’는 줄기세포 등 임상 응용의 가능성이 풍부한 제대혈을 연구 주제로 선정했으며 1차로 세포분화 단계별로 관련 유전자의 특성을 규명해 질병위험도 예측과 맞춤치료에 적용할 수 있도록 DNA칩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다.

 서정선 소장은 “질병예측 DNA칩 센터는 우리나라가 생명공학에서 경쟁력을 갖는 분야인 제대혈과 바이오칩을 융합하는 첫 시도이며 향후 개인별 맞춤의학 시대의 빗장을 푸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04-11-03
플랫포옴 이륙. 단타금지구간  
필   명 천왕봉등정(kosa1219)       
작성일 2004/12/07 10:51 조   회 336 추   천 18 

오늘로 일봉챠트 적삼병출현.  
연중 신고가갱신하며 매물대없는 저항없는 공간비행구간 진입성공입니다. 드디어 갭상승하며 챠트가 양봉이 플랫포옴에서 완전 이륙하였습니다. 이륙하기 까지가 동체가 무거워 힘들지만 고공비행을 위해  이미 이륙했기에 이제는 그누구도 예단할 수 없는 높이만큼 비행 할 것 입니다. 저는 주가를 예측하진 않습니다. 이제 푸-욱 담글대로 담그고  장대양봉에 전무후무한 거래량이 나올때까지 탑승하시고 계셔야 합니다. 고공이라 내릴수도 없습니다. 내리는 신호는 내년초에 2-3번옵니다. 줄하한 절대 없습니다. 급등주는 하루 눌림

목에 재차 상을 가니까요. 연말마다  형성되는 테마지만 작년 수산주보다 메가톤 기가톤급으로 큰 재료를 가지고 있습니다.  실적도 없는 수산주가 작년에 1000% 이상나왔습니다. 과연 인류 생명을 연장하는 이 무지막지한 테마는 얼마만큼의 수익을 줄지 아무도 모릅니다. 신 만이 아는 구간에 진입하였습니다.  저도 떨립니다. 내가 과연 이것을 잡았나하고. 산성을 3,000원대에서  잡지못해 가슴을 쓸어내렸는데 .... 마크를 잡고 난 그날밤 꿈 너무도 생생히 기억합니다. 너무 꿈이 확실하고 예사롭지 않아 가슴속에 저만 담아두고 있습니다. 꿈이야기를 하면 잡았던 행운이 날아갈까봐 마누라 에게도 말하지 않고 가슴 깊숙히 담아두고 있습

니다. 제가 마크를 떠난직 후 꼭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19년 주식하면서 (최근 급등주따라잡기 5년) 이런 테마형성은 처음입니다.  인간생명의 연장.... 생명.... 어떠한 권력도 금력도 해결하지못했던 인간 생명의 연장.  인간이면 누구나 절실히 바라고 원하는 자신의 생명...... 그 중심에 한국이 있고 마크의 기술력이 있습니다.      
제 글은 분명 감상적이고 주관적입니다. 안티의 안주감이 되겠지요. 그래도 이 글은 지우기 싫습니다.


2004 x-mas 최고의 마크로젠  
필   명 천왕봉등정(kosa1219)       
작성일 2004/12/10 12:32 조   회 2225 추   천 46

의학혁명 메카로 떠오르는 한국

줄기세포연구의 세계적 연구 권위자인 영국 케임브리지대의 로저 페더슨 교수는 18세기 영국의   산업혁명과 19세기 후반 미국 실리콘밸리의 IT혁명을 이어 다음 세상은 한국발 생명공학 혁명이 될  것이라는 세계적인 석학의 견해...
그 중심에  생명공학 / 유전공학의  선두주자 마크로젠이 올 연말 폭풍처럼 여러분의 곁으로 다가섭니다. 특급열차 탑승여부 결정은 여러분의 판단에 달려 있습니다.   향후 30년간 우리나라를 먹여살릴 생명공학의 폭풍은 산성뿐아니라 한국의 테마로 떠오릅니다.  정부의 필수정책과제로 결정되었습니다.  이제는 유전, 생명공학, 바이오 산업은 커다란  카테고리로 묶여 전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혁명적인 결과로 나타날 것입니다.

토요일 마다 KBS방송에서  DNA 이야기가 시작되며 12월25일에는 DNA칩 과 질병치료에 관해 상세하게
나옵니다.  DNA칩 기술이야말로 마크로젠 연구의 핵입니다.  지금은 사모아가야합니다. 금요일은 무조건 사야합니다. 토요일마다 DNA이야기가 3주에 걸쳐나오니까요. 그리고 엄청남 황금시장이 2005년 열리는 해입니다. 창대한 유전공학의 세계가 반도체 혁명을 능가하며  회오리칠 것입니다.

제3편 황금알을 낳는 동물들(12월 18일 8시 kbs 1tv)

미래산업의 핵심, DNA형질전환
돼지가 사람에게 장기를 제공하고, 염소 젖에서 성장호르몬이 분비된다.
바이오 혁명, DNA형질전환 기술이 있어 가능한 일이다.
생명공학 최첨단, 복제와 DNA형질전환 기술
그것이 만들어가는 미래의 모습을 취재했다.


제4편 0.1%의 비밀, 맞춤의학(12월 25일 8시 kbs 1tv)

개인, 각각에 맞는 질병 치료의 길이 열린다!
사람마다 생김새가 다르고 약물에 대한 반응이 다르다.
이는 바로 DNA염기서열 0.1%의 차이, SNP로 나타난다.
질병을 예측하고 개인에게 맞는 약을 알수 있게 하는 DNA칩과
DNA염기서열 0.1%의 비밀을 풀려는 노력을 취재했다.


30억개의 DNA 염기 서열로 이루어진 인간의 유전체는 약4만여개의 유전자로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유전자들은 일부 그 기능이 알려진 것도 있으나 대부분의 유전자들은 아직까지 기능이 밝혀져 있지 않다. 유전자의 기능을 밝히는 것이 미래 생명공학의 기초이다.

유전자 기능 정보는 암, 당뇨병 및 각종 유전성 질환 치료에 이용되며 건강한 삶의 유지 및 연장을 위한 기본 도구입니다. 이러한 유전자의 기능을 연구하는 생명공학의 기본 도구들로는 DNA칩, 질환모델동물, SNP, 바이오인포매틱스 등을 들 수 있다. 마크로젠은 이러한 생명공학의 도구들을 연구하고 개발하여 연구자에게 싸게 공급함으로써 산업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 핵폭탄호재(+) 오후4시23분발$$$$$$$$$  
필   명 천왕봉등정(kosa1219)       
작성일 2004/12/12 17:30 조   회 420 추   천 6

오늘 오후4시 호재기사(확인은 마크로젠 종목뉴스센터)가 떴다. 지난주 서정선박사(마크로젠회장)가 엄청난호재가 있다고 언급하더니 연구결과가 세계적인 과학학술지인 '네이처 바이오테크놀로지' 인터넷판에 영국 현지시간으로 12일(한국시간 13일) 발표됐으며 2005년 신년호에 게재될 예정이라고 밝힘 현재 국내 언론을 타고 파급중임. 어제 12시경 헤럴드 경제에 기사가 났으나 매경기사는 좀더 분명하고 확실한 내용으로 소개됨) 마크로젠 토론게시판에서는 안티들이 들끓으며 물량 받아낼려고 동분서주함.    

마크로젠, 산업용 알코올 대량생산

2004/12/12  16:23:44  매일경제


$$$$$ 플랫포옴 완전이륙!!! 고공비행$$$$$$$
필   명 천왕봉등정(kosa1219)       
작성일 2004/12/14 11:19 조   회 1352 추   천 52

세력의 의도가 너무도 확실히 드러난 아침입니다. 급하게 매물을 쓸어 담는것 5-6번 상한가 의도적으로 풀며 심약한 개미물량 마구 쓸어담습니다.  어차피 심약한 사람들은 고공비행을 할 수 가 없습니다. 멀미와 현기증을 할테니까요.  어디 고공비행 한번 쭉 해 봅시다 (안어벙 버젼)   내일 반대매매 나올물량 오늘 청소 싹 끝냈습니다.  발빠른 세력들이 정석대로 노출된 재료 물량확보하는 패턴일 뿐인데... 단타구간 아니라고 몇 번을 말해도... 연말 테마는 최소 뜨겁게 두 달을 가요. 근데 이 테마가 좀 커야지 가히 핵폭탄인데... 최소 2년은 가야 할 걸요. 인간생명에 대체에너지 그것도 무공해 연료인데, 환경하고도 맞물리는데 모든게 미

래지향적인데  확대되면 확대되지 축소될 이유가 눈씻고 봐도 하나도 없는데...
챠트 또한 장기간 역배열에서 정배열로 들어섰는데 왜 파는지? (참고로 지난해인가  대한해운 2000% 1년간홀딩에 나왔거든요. 장기 1000% 부지기수입니다. 장기 역배열에서 정배열로 들어서면 말입니다. )
마크는 최소 6개월 ,장기 2년이상 홀딩구간인데...  아니 단기, 중기, 장기 다 유효한 구간인데... 시도 때도 없이 뉴스나오지, 향후 30년간우리나라 먹여살릴 정책으로 정부가 주도해가지, 주말마다 텔레비젼에서 자

세하고도 친절하게 60분간 방송해주지.  알코올연료 대체에너지 건만해도 미국은 이미 2년전부터 상용화되고 있는 현재진행형건인데 미국보다 더우수한기술이라고  나왔는데 석유시추선띄워 파헤치는것보다  매일유가 등락보며 노심초사하는 우리나라에 대체에너지건은 폭발적인 핵폭탄 뉴스인데 왜 파는냐구????    정말 희안하네---?    

토론 게시판  @@@@@@ 2508번,  2499번 @@@@@@천천히 글의내용 행간의내용 음미히듯 읽어보면 감이 잡힐법도 한데. 눈에 보이는것만 믿으니  눈에 보이는 것만 믿고 싶으신분들 그 분들은 삼성전자 사시면됩니다. 올해 엄청난 순익 발생 했답니다. (근데 주가는 내려가요. 외인들은 팔아제끼고: 이제 IT 보다는 BT

산업의 파동 흐름상 그렇죠 삼성전자는 97년 IMF직후사는거죠 그리고 쭉 올랐죠 21C 정보혁명의 테마와 물려서 반도체가 떴죠. 근데 각국의 경쟁이 심하죠.) 그렇다면 이미 오른것을 건드릴게 아니라 향후 2-3년내 세상을 뜨겁게 달굴 분야를 연구해봐야죠

그 중심에 마크로젠이있죠. 딱 두가지만 봐도 향후 2-3년간 핵폭탄급 재료로 작용할 확률90% 이상입니다.
1. 생명공학 유전공학 :줄기세포도 결국 DNA칩과 맞물려있고 결국 줄기세포만으로는 각 회사 국가간의 경쟁으로  실익 떨어지죠. 인간, 동식물 모든 살아있는개체의 표준화된 DNA칩은 반도체 팔 듯이 필수불가결한 생명공학의 기본재료가 되겠죠.

2. 무공해 대체에너지 생산 (환경문제 해결의영역과 날로 치솟는유가  그마저 자꾸 바닥나가죠. 수소, 태양열 아직 멀  었죠. 중요한건 우리나라에 에너지자원 진짜 욕나오게 없죠. 그런데 마크가 기특하게 해내고있죠)

자 ---!! 혁명세력은 사태를 직시하고  뜨거운 가슴으로 힘껏 끌어 안으며 끌고 가고(1-2%) 선도세력은 차가운 이성으로 데이타분석을 하고 바로 뒤따라가고(20%이내) 무지랭이 소시민(80%)들은 자신들의 확실하게 보이는 것만 믿죠. (그 조차도 뭐가 뭔지 모르는 사람도 지천에 깔려 있지만) 오를고 다오르고나면 아-- 그때 나도 잡을 수 있었는데 하고 애꿋은 가슴만 벌렁 벌렁대며 쓸어 내린답니다.  부배분의  2:8원칙이죠. 그리고 80%부를 20%의선도세력이 가지고 가고 부의20%를 무지랭이 80%들이 발기발기 나눠가지죠. 자본주의의 철칙이죠.

$$$$$ 하루를 보내며 $$$$$$
필   명 천왕봉등정(kosa1219)       
작성일 2004/12/15 16:50 조   회 949 추   천 27

허매수가 있던 허매도가 있던, 상한 잔량이 많던 적던, 다소의 파도가 치던 지쳐서 쉬어가던, 일희일비 말아야 한다고 다짐해볼 일이다. 본질을 정확히 꿰뚫어보고 조바심내지말고 겸허한 마음으로 편안하게 기다려야 할 일이다.  꼭지에팔고 밑에서 받쳐 잡아 몇 푼의 돈에 희희락락하는 모습을 보이지 말자. 인간의 약삭빠른 잔머리로 절대 대응하려고 고민하지 말아야 할 일이다. 어차피 하루 아침에 몇 주만에  몇 달만에 해결날 일이 아니지 않는가.  어차피 시장의관심을 받으며 화려하게  드러나 있다.  늙은 산성 황제의 지친 발걸음에 비해 극명하게 말이다.
지존으로서의 등극!!!
마크는 분명 시작하는 젊은 시세임이 분명할 진데 누가 한낱 짧은 세치혀로 판단하려 드는가?. 이젠 분명 시기도 질투도 함께 받으며 갈 수 밖에 없다. 그 모든걸 끌어안으며 가야한다. 지존의 길은 겉으로 화려하지만 그만한 대응을 치뤄내고 가야 하는 것이다.  늙은  산성황제의 뒤를 이은 젊은 지존의 후폭풍을 예고한 오늘은 그 등장의 서막을 연 것이리라.
이젠 판단의 영역을 벗어난듯 합니다. 방향성은 분명하고 의도는 분명합니다.  잔파도에 절대 휘둘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강성주주님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한 연말, 희망찬 2005년이 되실 것입니다.
   


****$$$$$$ 아침장을 열며 $$$$$$$****
필   명 천왕봉등정(kosa1219)       
작성일 2004/12/16 09:24 조   회 570 추   천 21
좋은 아침입니다. 차분하게 장 시작이 되었습니다.  오늘부터는 산성과 조아도  마크지존을 따라옵니다. 오다가 지치면 그만올수도 있겠지요. 지존의 자리 이음이 매끄럽게 되고 저 개인적인 예상대로 권좌에 대한 첫 예우를 점상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차분함과 냉철함을 보인신 저희 주주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스스로들 대견해하고 자축해야 함이지요. 아울러 좀 더 겸허함과 침착함을 가지셔야 합니다. 오후부터 안티들의  글들이 여러분의 냉정심과 심장을 후벼파는 독설들이 올라올 것입니다. 그런면 '님도  기회가 되면 저희와 함께 하길 바랍니다.' 라는 예의 갖춘 말만 점잖게 드리십시요.

어제까지도 지존등극을 인정하지 않으신분은 보이는것만을 믿는자들입니다. (대표적인물: 갈용님) 또 어제의 꼬리달린 양봉이 길어 부담스럽다는 님의글은 실상 어제 반대매매물량 아침에 50,000여주와 30,000주 새가슴물량때문에 시가가 낮아서그렇습니다. 저의 반대매매물량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5분도 되지않아 상한가간 것은 장대의 길이만큼 매물부담이 전혀없었음을 말합니다. 차익실현도 상한가 가면서 자연스럽게 이루워졌고요.

또한 종가에 허수물량 700,000만주는 오늘아침 팔아먹기위한 눈속임용 허수물량이 아니라  오늘상을 가기위해 (왜냐하면 2일전(14일 :화) 거래량이 많았기에 내일 반대매매물량 전 청산을 위해 나오는 물량을 강하게 막으며 세력의 힘을 (약140억)보이기위한 의도였습니다.  통상 상한 7일 구간을 진입을 위한 포석 이라고 예길합니다.
주가는 예측할 수 없기에 미리 예단하는 경박함을 보여서는 안될 것입니다. $$$$$얼마까지 간다는 글

$$$$$$$ 절대 올리지마시기 바랍니다. 주가는 알아서 갑니다. 어차피 수급과 세력의 힘이 갖춰진 흐름입니다. 크고 멀리보시고 심호흡하시고
여유와 평정심 가지도록  자기암시를 늘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동호회 채팅창이라도 열어서 긴장의 무료함을 달래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여러분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현명한 투자하셔서 그동안 맘고생한 주위분들에게 따뜻한 인사라도 드릴수있는 좋은 결과 모두에게 돌아가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오후에 뵙겟습니다.


$$$$$* 마크로젠 2005 NEW YEAR* $$$$$$$
필   명 천왕봉등정(kosa1219)       
작성일 2004/12/16 16:38 조   회 634 추   천 29

2005 NEW YEAR 최고의 마크로젠
폭풍과도 같이 시장을 선도해가는 마크로젠, 그 분출 에너지의 초점을 요약해본다.   

1. 세력주 : 150억대의 큰손이 수급을 주도해가며 시장의 중손 및 조막손 그리고 고수개미들의 입성완료. 한국의 증시 특성상 수급을 주도하는 세력형성이 바탕이 되어야 상승에너지를 극대화 시킬 수 있다. 산성, 조아의 시세가 늙어감에 따라  지난주 이번 주초에 내로라하는 현역의 급등주 고수들이 속속 입성함.      

2. 재료주
①줄기세포,② DNA칩, ③청정대체 연료 알코올에너지 생산기술, ④항 바이러스 의약개발투자 ⑤ 상상을 넘는 극비  미생물 기술 줄줄이 대기 중   마크토론게시판에  빛의 창조님등 여러 고수님들의 글을 골라서 필독하시면 더욱 쉽게 파악됨 (끈기있게 알짜정보 찾아야 함)  

3. 테마주:
  생명공학, 유전공학에서 파생된 첨단기술로 예상되는 엄청난 규모의 시장을 선점할 것이라는 기대가치로  시장 관심의 촛점     

4. 미래 가치 주
  사양산업, 시장 포화 산업으로 경쟁력에 허덕이는 산업이 아닌 전 세계 인류의 생명연장이란 폭풍  같은 가치를 지닌 미래 가치 주
5. 턴어라운드 주
  2005년은 흑자의 원년 괄목할만한 이익창출 출발의 해 그 숱한 바이오산업들이 줄줄이 적자에 허 덕이며 도태되어갈 때 세계 기술력으로 버티며 금년 들어 가시적인 매출실적을 내며 내년 흑자원년을 이루며 수익 극대화의 출발선상에선 마크로젠     

6. 뉴스 언론 단골주
  연말 연초를 뜨겁게 달굴 단골 메뉴로 재료들이 줄줄이 대기중
  12월 18일 KBS 1TV 오후8시 (사이언스21): 이종장기복제
  12월 25일 KBS 1TV 오후8시 (사이언스21): DNA칩
  그 외 속속 생명공학과 관련된 마크로젠의 기술력이 서서히 그 가치를 발휘하며 TV신문지상에 발표되고...

7. 인류사의 혁명주
  불의 발견(구석기30만년전)→농업혁명(신석기1만년전)→산업혁명(18C)→IT혁명(통신,유비쿼터스등20C말 21C    초)  →생명공학의 혁명. 대체 에너지혁명. 인류생활사를 일시에 뒤엎는 시대적 혁명(줄기세포연구의 세계적 연구 권위자인 영국 케임브리지대의 로저 페더슨 교수는 18세기 영국의 산업혁명과 19세기 후반 미국 실리콘밸리 의   IT혁명을 이어 다음 세상은 한국발 생명공학 혁명이 될 것이라는 세계적인 석학의 견해이다). 혁명 싸이클 주 기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류발달사속에 인간생명의 연장이라는 화두를 가지고 모든 동식물의 유전정보를 DNA칩에 담는 기술력의 마크로젠. 이것은 가히 신의 영역을 건드리는 고도의 기술이기에 IT혁명속의 삼성전자 반도체처럼 통신혁명속의 SK텔레콤보다도 훨씬 혁명적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러한 생명공학 그 필두에선 마크로젠 그의 궤적은 훗날 기리 남을 것이다. 게다가  지구촌의 에너지자원은 어떠한가? 석탄, 석유, 가스등의 유한자원은 해가 갈수록 고갈되어 가고 있다 해도 점점 비싸지고 공해마저 유발하는데... 그를 이은 청청알코올에너지 개발기술은 눈물겹도록 고마운 것이 아닌가.

 70년대부터 온 바다를 시추선으로 파헤쳐도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우리나라 입장에서 말이다.  

8.대장주: 마크로젠을 필두로 선진, 산성, 조아, 그리고 오리, 서울이통, 보령메디 등 커다란 카테고리를 이루며 증시  를 선도해가는 마크로젠. 대장주는 쉽게 죽지 않는다.
 
 어디 내놔도 손색없는 현시장의 미인주이다. 게다가 30년우리 나라를 먹여 살릴 가장 핵심적인 산업으로 줄기세포 분화에 유일하게 마크로젠이 관여하고 있지 않은가.  
이제 마크로젠은 올 연말 연초를 시작으로 폭풍처럼 여러분의 곁으로 다가섭니다. 고공비행 탑승여부 결정

은 여러분의 판단에 달려 있습니다.  향후 30년간 우리나라를 먹여살릴 생명공학의 폭풍은 한국의 테마로 떠오릅니다.  정부의 필수정책과제로 결정되었습니다.  이제는 유전, 생명공학, 바이오산업은 커다란  카테고리로 묶여 전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혁명적인 결과로 나타날 것입니다.

토요일 마다 KBS방송에서  DNA 이야기가 시작되며 12월25일에는 DNA칩 과 질병치료에 관해 상세하게 나옵니다.  DNA칩 기술이야말로 마크로젠 연구의 또 하나의 핵입니다.  지금은 사모아 가야 합니다. 특히 금요일은 무조건 사야합니다. 토요일마다 DNA이야기가 3주에 걸쳐나오니까요. 그리고 엄청남 황금시장이 2005년 열리는 해입니다. 창대한 유전공학의 세계가 반도체 혁명을 능가하며  회오리칠 것입니다.

자-!! 며칠전부터 혁명세력은 사태를 직시하고  뜨거운 가슴으로 힘껏 끌어안고 가고 (1-2%) 선도세력은 차가운 이성으로 분석을 마치고 바로 뒤따라가고(20%이내) 시중의 관심과  테마인 줄 아는 세력들은 폭발적 에너지로 끌어 올리고 있습니다. 무지랭이 새가슴 우매한 소시민(80%)들은 자신들의 확실하게 보이는 것만 믿으니 파이를 가지기가 어렵습니다. 이 장은 순수하고 우직한 사람이 더 큰 파이를 잡는 장입니다. 적

 

어도 지금의 마크로젠에서는 그렇습니다. 오를대로 다 오르고 나면 아-- 그때 나도 잡을 수 있었는데 하고 애꿋은 가슴만 콩닥대며 아쉬움과 씁쓸함에 초라한 자신을 더 상기시킬 뿐입니다. 삼성전자, SK텔레콤, 새롬기술 NHN 다음 ......쳐다보듯 말입니다. 어떤 이는 풀리면 던진다는 말도 하는데 그 분은 던지시면 됩니다. 세력들은 몇 번은 흔들며 소신 없는 물량 주워 담기를 할 것 입니다. 이제부터는 2박 3일로 몸담다 얻는 파이를 들고 헤헤거리는 이, 화들짝 잡았다가 밀리면 이거 아니네 하며 던지는 이, 별의 별 사람들이 속출할 것입니다. 주주여러분!!! 이젠 섣불리 판단하는 영역을 벗어나고 있습니다. 설령 하한가한번 맞으며 죽은 듯 하다가도 짧은 순간에 이내 솟구치는 구간입니다. 분명 아셔야 합니다!!! “급등주의 속성은 쉽사리 죽지 않

는다” 입니다. 옆 동네 산성 잘 보시고 계시잖습니까?  절대 절대로 휘둘려서 매매하는 우를 범하지 마십시오. 어떤 때는 소나기도 맞을 것이고 쉬어도 갈 것입니다. 그래도 갑니다. 저--어 꼭대기 천왕봉까지.... 여러분의 신념이 강하면 강한 만큼 흔들기 횟수가 줄어들 것이며 세력들도 편하게 이끌어 갈 것입니다. 한 번 입성하셨으니 길게 가져가시며 의미 있는 결과 모두들 거두시길 바랍니다.

위 글처럼 마크로젠을 주식의 논리로 설명하기엔 아니 설명하는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마크로젠은 너무나 큰 꿈과 아니 그 이상을 가지고 아무도 모르는 길을 묵묵히 올라가고 있습니다.

..
그 정상이 어딘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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