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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598 추천수 : 36 마크로젠 자본금16억 시가총액 4500억이 넘었다. 시가총액이 어떻게 되든 그것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지적하고자 하는 문제점은 동시호가 제도다. 지난 23일 10만원대면 무량회전을 염두에 두고 아침동시호가 1번으로 매수오파를 넣었다. 예상데로 물량이 나왓다. 그런데 한증권사(교보증권)에서 20만주가 나왔다. 그리고 그것을 받은 증권사가 한증권사를 빼고 모두 외국계 증권사라는 사실이다. 비단 마크로젠만이 그런것이 아니었다.ㄱ 왜 외국계증권사가 동시호가 1순위를 항상 차지 해야만 하는 것인가? 그러면 국내증권사 투자자들은 그들이 버리는 찌꺼기만 받으라는 것인가? 또 소액 투자자는 그들의 배만 불려주는 거렁뱅이가 되어야 하는가? 동시호가 제도의 잘못 아닌가? 추가하여 마크로젠의 경우 경쟁률 수천대1 한사람이 1-2주라고 들엇다 그런데 어떻게 한 증권사에서 200000만주가 나올수 있는지도 모르겟다. 그들끼리 주고 받으면서 올려주마고 작당이라도 했는가? 읽어주셔 감사하구요 추천 보시는 분마다 좀 해주세요 그래서 증감원에 내밀게요..꼭 부탁드려요 마크로젠에 관심 갖는 투자자여러분 우리 단결합시다.외인들이 매수한 가격대 10만원이상에서 절대 매수하지 않기로 수익목표인 투자자분들께 공연한 주장이 될것을 알면서 그래도 주장해 봅니다. 당국은 필히 조사해 줄것을 요구한다. 그리고 잘못된 소액투자자들이 공모주 청약에서도 외면당하고, 동시호가에서도 버림받는 제도를 하루빨리 개선할 것을 경고한다. 그렇지 못한다면 소액투자자가 국민15명중 1명으로 투기장에 불을 지핀 정부 그책임을 지게되는 날이 반드시 올것이다. 과거 국민주로 국민을 울렸듯이. 코스닥열풍의 뒷맛을 소액 투자자에게 넘긴다면... 제발 삭제이유나 밝히고 지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