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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투자증권강추!-올하반기증권가를강타할 초특급종목2선!!게시글 내용
럭키투자증권이 7월초부터 연일강력하게 추천하고있는 아래2종목은 올하반기내내 엄청난수익
을 안겨줄초특급종목으로 루멘스는 새롭게떠오르는 제2의서울반도체로 led의 샛별로 급부상하고
있는종목이며 파워로직스는 차세대대한민국을 먹여살릴 제2의반도체혁명을몰고올 2차전지분야의
최대수혜종목으로 급부상하고있는 종목이다.
이두종목은 기관들이 몇일전부터 엄청난물량을 매집하고있으며 올연말이면 큰수익을안겨줄
최대 복덩이효자종목이 될것이다.
(럭키투자증권인기추천종목들:네패스,시노펙스,파워로직스,루멘스,동양이엔피,테라리소스
바이넥스,모노솔라,한성엘컴텍,셀트리온 등등)
(1) ♣루멘스
발광다이오드(LED) 제조 업체들이 수요 증가에 따라 내년 상반기까지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됐다. 생산라인을 24시간 가동해도 국내 LED 수요를 전부 소화해내지 못할 정도로 호황을 누리고 있기 때문이다.
증권 업계에 따르면 국내 LED 수요는 그동안 대부분 휴대폰 키패드ㆍ액정화면 등에 집중돼 있었으나 최근 들어서는 LED TV로 수요처가 확대됐다. 지난 2007년부터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된 자동차 전조등 LED 역시 매년 100%가 넘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디지털 카메라 등 LED를 이용하는 가전제품의 종류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서울반도체ㆍ루멘스ㆍLG이노텍ㆍ삼성LED등 주요 생산 업체들은 공급 물량 부족 현상이 심화되면서 추가 설비투자까지 계획하고 있다.
이종원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LED 수요 부족은 내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돼 LED 생산 업체의 실적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서울반도체ㆍ루멘스ㆍ우리이티아이 등 영업이익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업체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국내 최대 전선업체 LS전선이 발광다이오드(LED) 패키징 및 조명 전문 업체 루멘스와 손잡고 LED
조명 사업에 진출한다.
LED 사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지정, 조명 단품을 넘어 원격 제어 및 통제가 가능한 'LED 조명 토털
솔루션'을 구축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차세대 광원인 LED는 전류를 가하면 빛을 발해 '빛의 반도체'로 불린다. LED 조명 시장은 지난해
35억 달러에서 2015년 463억 달러로 연평균 45% 성장할 전망이다. 전체 조명 가운데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해 3%에서 30%로 늘어날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LS전선은 루멘스와 공동으로 LED 조명을 개발,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양 측은 현재 우선적으로
LS전선의 연수원 및 사업장에서 실내용 조명 및 가로등 등 LED 조명의 성능을 테스트하고 있다.
또 이달 말에는 일반 소비자(B2C)를 겨냥한 LED 스탠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스탠드는 수명이
반영구적(5만 시간 이상)이며 자연색과 유사한 색상을 연출하고 분위기 및 용도에 따라 다양한
색상의 빛을 구현하는 제품이다. 시력보호를 위한 눈부심 방지 기능도 도입했다.
LS전선은 이 제품을 우선 온라인 몰을 통해 판매를 시작한 후 유통 채널을 다각화하고 제품군도
다변화한다는 계획이다.
제품군 다변화에 이어 향후에는 가정 또는 빌딩 내 모든 LED 조명을 원격 제어 및 통제하는 LED
조명 '토털 솔루션'을 구축하는 게 LS전선의 목표다.
LS전선 관계자는 "LED 조명은 종국에는 블루투스 같은 무선네트워크 등의 정보기술(IT)을 접목해
버튼 하나로 조명의 온·오프를 제어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간다"며 "LS전선은 관련된 모든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어 큰 시너지를 도모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IBK투자증권은 루멘스 에 대해 3분기 이후 LED TV시장 성장으로 수익성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지목연 연구원은 "삼성전자 LED TV 출하량이 급증하는 추세에 있어 3분기 이후 외형성장이 가속화 될 것"이라며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전기대비 각각 54% 769% 개선된 358억원 26억원을 예상했다.
지 연구원은 또 "3분기 이후 실적 개선 모멘텀은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며 주요 투자포인트로 ▲주 매출처의 LED TV 판매가 호조 ▲LED TV 백라이트용 LED 매출처가 다변화 ▲조명부문에서 일본 등 선진시장을 중심으로 판매가 증가 추세 등을 들었다.
루멘스는 지난 6월 중국 소주에 확보한 공장에 지난 17일 장비를 입고하고 노트북용 LED 패키징 양산을 준비하고 있다.
이 회사는 인근 곤산시 소재 공장에도 3분기 말께 라인을 셋업하는 등 증설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편 대신증권은 한국의 LED산업은 올해 공급부족의 초기단계에 머무르고 있다며 업종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제시한 채 톱픽으로 서울반도체와 루멘스를 꼽았다.
반종욱 대신증권 연구원은 "한국의 LED는 공급부족이고, 대만도 가동율이 최대 수준으로 확대되는 등 LED 공급 부족은 초기국면"이라며 "LED의 공급 부족이 나타나고 있는 노트북, 휴대폰용 Sideview LED의 가격 상승세를 기반으로 한국 LED 기업의 본격적인 성장 추세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특히 LED 산업은 늘 밸류에이션 부담이 문제가 됐지만, 해외 경쟁사와 비교시에는 여전히 한국 LED 종목이 저평가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LED TV와 노트북 시장은 각각 432%, 473%의 고성장이 전망되는 가운데 미국 Cree는 지난해 3분기부터 올해 2분기까지 주가수익배율(PER) 107배에서 거래되고 있다. 반면, 국내 LED 기업은 50배 미만에서 거래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2)♣파워로직스
* 2차전지 BMS부문 국내1위(68%)시장점유율독점
리튬이온전지 보호회로(PCM)세계1위업체(전세계28%공급)
* 삼성,LG 휴대폰 및 노트북 시장의 대단위성장으로 최대수혜종목
* LG화학-GM자동차 전지공급, 삼성SDI-BMW 전지공급 최대수혜종목
* 현대,기아차 하이브리드카(HEV)출시로 2차전지 최대수혜주
* 현재 현재자동차 연구소에서 실제차량에 장착하여 테스트중
* 전기자전거와 스쿠터의 배터리관리시스템(BMS)에서도 본격적인 매출시작
* 신규사업 AMOLED사업-삼성SDI, 도시바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공급
노키아에도 진출예정
* 지식경제부 주관 2차 전지 개발 프로젝트의 사업자로 선정.
180억원 규모 BMS(Battery Management System) 개발과 대용량 전지의 핵심
소재 개발을 중점으로 진행될 계획
* 한국전기연구원주관 전기자동차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자동차용
급속충전시스템 상용화 개발 국책과제에 선정.
* 삼성SDI와 보쉬합작회사 SB리모티브- BMW에 전기 자동차용
배터리 8년간 독점공급으로 파워로직스 최대수혜주
* 서울시 2011년 ‘온라인 전기 버스’도입,2020년까지 공공차량을 비롯한 택시와
버스 등 대중교통 100%를 전기차 등 그린카로 전환할 계획
* 해마다 증가하는 엄청난 성장속도
올 1분기 매출액 602억원,2분기 800억원 이상으로 사상 최대의 매출액이 예상되며
3분기에는 850억이상을상회,올매출 3500억이상을 달성할것으로 예상
2010년 5000억, 2013년 1조매출을 달성한다는 엄청난계획을 세워놓고있다.
* 중국 천진공장물량증대로확대이전-주요 생산품목인 PCM,CM,AMOLED의 물량확대,
신규품목인TSP(Touch Screen Panel)의 신규생산체제확립으로본격적인 생산돌입
* 휴대폰,노트북,자전거,오토바이,전동공구,아파트,일반가정,관공서,사무실,공장,기업
자동차,건설현장,청소기,완구 등등 총망라로 2차전지의 사용한계는 끝이없다.
* 앞으로 전세계 2차전지시장 은 2000조이상이 될것이다.
* 제2의 반도체혁명이될 대한민국의 차세대핵심성장동력이될것임.
* 주가는 현재 저평가이며 주식수는 1300여만주에 싯가총액도 3000억원이 적정수준
이나 이제겨우 1100억원에 지나지않는다.
* 대주주지분이 9%에 지나지않아 강력한 M & A 가능성이 휘몰아칠 종목이다.
(결국은 탑엔지니어링에서 인수)
* 모든 기술적 차트는 장기 박스권횡보후 이제 본격적인 상승신호를 보이며 또한 기
관들의 엄청난 물량매집이 심상치않아 보인다.
* 1차 목표가로 19,000원 설정
★ ★ ★
파워로직스의 주가가 이젠 실적개선의 효과를 제대로 반영할 때가 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맥투자증권은 2차전지용 보호회로(BMS)인 PCM과 SM(스마트모듈) 그리고 CM(카메라
모듈)을생산하고 있는 파워로직스의 작년 매출비중이 각각 57%, 14%, 15%이었다며 2007
년말경 시작한 AMOLED 분야의 매출 비중은 지난해 4% 수준에서 올 1분기에는 6%까지 증
가했다고 분석했다.
또 BMS의 경우 현재 완성차 업체와 실차 테스트를 진행 중에 있다.
한맥투자증권은 “국내 2차전지 BMS시장에서 파워로직스는 68%(국내1위)의 점유율을 갖고
있으며, 세계적으로는 약 28%(세계1위)를 점유하고 있다
신규사업으로 2007년 하반기에 진입한 AMOLED Connecting Module은 삼성SDI, 도시바
등으로의 공급을 시작으 로 최근에는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에 OLED공급량의 약 45~50%에
해당하는 OLED 모듈을 공급하고 있고 OLED모듈은 도시바 및 노키아 등도 노크하고 있으며
향후 새로운 수익원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하이브리드카 BMS는 상용화 일정에 따라 장기적으로 또 다른 큰 수익원으로 성장할 것
으로 전망했다.
한맥투자증권은 올 1분기 매출액 602억원에서 2분기에는 800억원 이상으로 사상 최대의
매출액이 예상되며 영업이익은 1분기 64억원에서 2분기에는 7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
올해목표 매출 3500억원 영업이익 300억원을 뛰어넘을것으로 전망하고있다.
NH투자증권 강윤흠 애널리스트는 탐방보고서를 통해 최근 대주주 변경 과정에서의 불확실성과
중대형 모듈시장 진입이 늦은 점 등으로 인해 주가가 약세, 2009년 PER 4.6배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밝히고 이에 비해 실적은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또 “대주주 문제는 이제 사실상 종결된 것으로 보인다” 며 중대형 시장에서 향후 SK에너지와
협력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 등도 긍정적인 것으로 평가했다.
파워로직스는 국내 최대 배터리 보호회로 업체로 PCM(핸드셋용)에서만 연간 5억대 수준의
캐파를 갖고 있다. 그러나 기술적인 장벽으로 사실상 신규업체가 진입하기 힘든 상황으로
파워로직스의 시장 지배력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됐다.
파워로직스의 올 1분기 매출액은 602억원, 2분기 820억, 3분기 988억원 수준으로 실적이
가파르게 향상중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높은 비PCM(노트북용
스마트 모듈 등)이 빠르게 증가 중에 있어 장기적인 체질은 강화할 것으로 전망되며
올해목표 매출 3500억원 영업이익 300억원을 뛰어넘을것으로 전망하고있다.
대신증권의 강정원 애널리스트는 25일 파워로직스에 대해 "소형 2차전지 보호모듈(PCM/SM) 전세계 점유율 1위업체로 그 성장성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7000원을 신규제시했다.
강정원 애널리스트는 소형 2차전지시장의 성장과 그를 상회하는 보호모듈시장의 성장, 한국 2차전지업체의 시장점유율 확대와 일본 산요(Sanyo)로의 납품개시 등을 볼때파어로직스의 현재 주가는 현저히 저평가 상태라고 분석했다.
그는 또 탑엔지니어링의 피인수로 인해 그동안 지적됐던 최대주주의 취약한 지분률로인한 경영권 리스크도 사라졌다고 평가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투자의견 Buy, 6개월 목표주가 17,000원 신규제시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7,000원을 신규로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목표주가는 09년 EPS 1,286원에 대만 Peer Group PER 평균인 13.3배를 적용하였다. 동사 중대형 BMS사업에 대한 잠재성에도 불구하고, HEV용 BMS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국내와 일본 Peer Valuation을 제외하였다는 점에서 보수적인 접근으로 판단된다.동사의 현주가는 09년 EPS대비 6.9배로 Peer Group대비 크게 저평가되어있어 주가하락 리스크는 제한적이다. 목표주가는 현주가대비 91.2%의 상승여력이 있다.
◆ 중대형 BMS로 이어지는 성장모멘텀
동사는 소형 2차전지 보호모듈(PCM/SM) 전세계 점유율 1위업체로 1) application 확대로 소형 2차전지시장 성장지속, 2) 2차전지시장의 성장을 상회하는 보호모듈시장의 성장, 3) 한국 2차전지업체의 시장점유율 확대, 4) 일본 Sanyo로 납품개시 등의 탄탄한성장모멘텀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2000년 중대형 BMS개발을 시작으로 한전과 도로공사에 UPS용 BMS를 납품한 바 있고, 09년부터 국내 EV전문업체인 CT&T로 EV용 BMS를 납품하고 있다. 또한 HEV용 BMS개발완료에 발맞춰 연말 양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다양한 중대형 BMS는 동사의 차세대 성장동력이 될 전망이다.
◆ 탑엔지니어링 피인수로 경영권 리스크 해소
그동안 취약한 최대주주 지분율로 경영권 리스크가 존재하였던 동사는 탑엔지니어링피인수(지분율 20%)로 경영권이 안정화되었다. 당사는 금번 M&A를 장비사업의 변동성으로 부품사업진출을 모색하던 탑엔지니어링과 안정적인 최대주주가 필요했던 동사의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하고, 동사의 Valuation Discount요인이었던 경영권 리스크도 완전히 해소되었다고 판단한다. 당사는 최근 탑엔지니어링 탐방을 통하여 1) 경영의지, 2) 영업영속성, 3) 재무구조 개선의지를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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