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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대박 상승의 시작입니다. 여러분만 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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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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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57 2007/04/17 01:02

게시글 내용

 

새로운 미래의 성장주도형 대박 주식을 소개 합니다.

아래의 기사내용을 보시듯 우리의 엘씨텍은 이제 승승장구하는 대박 주식이 될것입니다.

.현재 대박을 만든 자원 개발

.와이브로

.추가로 우리나라가 강군 육성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에 우리의 엘씨텍이 있습니다.

 

이제 대박만 기다리면 됩니다.

투자는 여러분의 선택 입니다.

현재의 가격으로 보더라도 어제와 오늘의 뉴스를 보더라도 이미 예견된

대박의 시작일 것입니다.

이제 외국인도 매집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자 모두 동참 합시다..

 

 

 

軍, 무인항공기 '전투실험' 연내 착수

 

2014년부터 사ㆍ여단에 UAV 전력화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우리 군이 미래 전장(戰場)환경에 대비해 올해부터 전투용 무인항공기(UAV) 전력화를 위한 전투실험에 본격 착수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군 소식통은 15일 "미래형 사ㆍ여단급 부대에 배치될 UAV의 전투능력과 작전요구성능(ROC) 도출을 위한 '전투실험'이 올해 11월부터 내년 말까지 이뤄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식통은 "전투실험의 핵심 과제는 한반도에서 발발할 가능성이 있는 미래형 전투 환경에서 UAV에 필요한 전투능력과 한반도 전장 및 지형에 적합한 전투용 UAV를 개발하는데 있다"고 말했다.

즉 미래 한반도 전장환경에 대비해 UAV의 작전반경과 운용고도, 전투비행시간, 이ㆍ착륙 방식, 감시ㆍ정찰센서 성능 등을 집중적으로 연구.실험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군은 다음 달까지 업체들로부터 UAV 1식에 대한 (사업)제안서를 접수받아 기종을 결정한 뒤 오는 10월까지 도입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UAV 1식은 비행체 4대와 감지센서 4대, 지상장비 1세트로 구성된다.

군은 전투실험용 UAV 1식을 도입해 오는 11월부터 내년 말까지 전투실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이 같은 전투실험을 바탕으로 한반도 미래 전장환경과 지형에 가장 적합한 전투용 UAV의 작전요구성능을 도출하고 그런 성능을 갖춘 UAV를 개발, 2014년부터 미래형 사ㆍ여단급 부대에 배치할 계획이다.

우리 군은 '국방개혁 2020'에 따라 2020년까지 현재 47개인 사단을 20여개의 미래형 사단으로 개편하고 UAV와 K-9 자주포, 차기 다련장포, K-1 개량전차, 차륜형 장갑차 등으로 무장시킬 계획이다.

미래 전투의 핵심부대가 될 미래형 사단의 작전반경은 현재의 15㎞×30㎞에서 30㎞×60㎞로 2배 가량 확장된다.

군 소식통은 "앞으로 여단급 부대도 모든 사물을 지능화, 네트워크화해 사람과 사람, 사물과 사람 간에 언제 어디서나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하는 IT 신기술을 접목한 '유비쿼터스 부대'로 개편된다"면서 "여단급 부대에도 UAV와 무인전투로봇 등이 배치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threek@yna.co.kr

 

美 보잉사ㆍ유로파이터 `2파전' 가능성

(서울=연합뉴스) 이귀원 기자 = 공군의 주요 전력증강사업의 하나로 2010∼2012년 20대를 도입할 예정인 공군의 차기전투기 사업에 미국의 록히드 마틴사(社)가 불참하기로 내부 방침을 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록히드 마틴 관계자는 16일 "한국 공군의 차기전투기 사업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록히드 마틴은 현재까지 방위사업청에 차기전투기 사업 참여 제안서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따라 록히드 마틴의 불참 가능성이 커졌다. 제한서 접수 마감시한은 오는 18일이다.

이에 따라 차기 전투기 사업은 미국 보잉사와 이탈리아.영국.독일.스페인 합작사인 유로파이터 간의 `2파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보잉과 유로파이터는 각각 F-15K와 EF-타이푼을 후보기종으로 제안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F-15K는 최대속도 마하 2.3, 전투 행동반경 1천800㎞로 기상에 관계없이 전천후로 한반도 전역에서 작전이 가능한 최신예 전투기다. 대당 가격은 1천억 원이다.

유로파이터의 EF-타이푼은 최대 순항속도 마하 2.0으로 항속거리 1천112㎞, 전투행동반경 1천389㎞로 단.중거리 미사일 10기를 장착할 수 있다.

방위사업청은 오는 18일까지 제안서를 접수받은 뒤 국방과학연구소(ADD), 공군, 합참 관계자 등으로 평가팀을 구성해 우선 협상대상 기종을 6월 중 선정할 계획이다. 대상장비가 선정되면 7월부터 시험평가와 가격협상을 벌여 내년 2월께 기종이 최종 결정된다.

차기 전투기 사업은 F-15K급 고성능 다목적 전투기종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2조3천억 원이 투입돼 2010년부터 2012년까지 3년간 20대가 도입된다.

 

엘씨텍, 군용+민간 통신장비 양손에 잡았다-신영證

머니투데이 송선옥 기자]신영증권은 13일 엘씨텍이 군용 통신장비와 민간 이동통신 시스템 장비를 모두 갖춘 안정적인 매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엘씨텍은 1996년 설립된 군통신 장비 및 이동통신 시스템 장비제조 전문업체로 2006년말 자본금 40억원, 자산 213억원 부채 67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주력사업부분은 군수용과 민간 통신장비이다.

이가근 신영증권 연구원은 "엘씨텍은 군수용 통신장비를 매출 기반으로 확보, 다른 중계기 업체와 비교할 때 큰 강점을 가지고 있다"며 "또한 초소역 중계기, 광대역 수신기 등 민간이동 통신 장비 시스템을 매출 기반으로 확보, 광대역코드분할다중접속(WCDMA), 휴대인터넷(와이브로)에 대한 시설 투자계획에 따라 이익모멘텀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군수 통신장비쪽에서 IT강군 육성을 진행중이고 이동통신 서비스들의 투자 확대가 기대돼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엘씨텍은 올 매출액과 경상이익을 전년대비 각각 55%포인트, 70%포인트 증가한 311억9000만원, 48억6000만원으로 예상했다.

송선옥기자 oops@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올해 주목할만한 통신장비주 4選-신영

 

- 켐트로닉스·모빌링크·알티전자·엘씨텍

[이데일리 전설리기자] 신영증권은 13일 켐트로닉스(089010), 모빌링크(041310), 알티전자(032290), 엘씨텍(038060) 4개 업체 탐방 보고서를 통해 "올해 주목할만한 통신장비업체"라고 소개했다.

이가근 연구원은 지난 1월 상장한 새내기주 켐트로닉스에 대해 "최근 기존 가전제품 뿐만 아니라 휴대폰, 내비게이션 등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도 터치버튼이 채택되고 있다"며 "올해 터치버튼의 확대 적용에 따라 전자 사업부 위주로 큰 폭의 실적개선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특히 2007년형 보르도 LCD TV에 터치 IC칩이 독점 공급됨에 따라 이익 모멘텀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모빌링크에 대해서는 "슬라이드 힌지, 이어폰, 블루투스 헤드셋 등 종합 부품업체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며 "올해 슬라이드 힌지와 블루투스 헤드셋의 판매 급증으로 매출액이 크게 늘어 흑자전환의 원년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슬라이드 힌지는 3월부터 적용 모델수가 증가함에 따라 2분기부터 본격적인 이익 모멘텀이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고, 블루투스 헤드셋은 하반기 이후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알티전자 또한 올해가 턴어라운드 원년이 될 것으로 봤다. 이 연구원은 "알티전자가 지난해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서는 등 외형 성장과 수익성 측면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뤘다"며 "올해도 힌지 사업의 꾸준한 성장과 LED 사업의 매출 본격화로 실적이 본격적인 턴어라운드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힌지 사업의 경우 삼성전자의 신모델에 알티전자의 힌지가 채택될 예정이고 울트라에디션2 시리즈 일부 모델에도 알티전자의 힌지가 채택될 가능성이 높아 올해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이 연구원은 설명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양산을 시작한 LED 사업의 경우도 최근 알티전자의 백색 LED가 4월 출시 예정인 휴대폰에 적용될 예정이어서 본격적인 매출 실현이 가시화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이 연구원은 덧붙였다.

엘씨텍에 대해서는 "군과 민을 고객으로 확보한 안정적인 통신장비업체"라고 진단했다.

이 연구원은 "군수 장비향 매출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실적의 기복이 크지 않은 것이 엘씨텍의 가장 큰 장점"이라며 "올해는 특히 이동통신 서비스업체들의 와이브로, WCDMA의 시설 투자 확대로 엘씨텍의 중계기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 성장세가 유지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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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사의 기사를 사전 동의 없이 링크, 전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

 

머니투데이 송선옥 기자]군통신장비 제조업체인 엘씨텍이 5일 사업다각화를 위해 환경관련 기술사업 및 대체에너지 관련사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한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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