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내가 이종묵을 선택한것은

어저께 어떤기자가 잘올라고 있는 종목에

찬물을 끼얹는 바람에 이종목을 선택했다.

그기자 이유는 기관과 외국인이 안사들이는데

올라가는 이유를 모르겠다는 기사한마디에 무려 25%나 손해봤다

그래서 기관들이 사들이는  이종목에 올인

만약 올라가지 않는다면 그 기자는 자신의 이론데로라면

분명 올라가지 않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기사를 내야만 한다.

올라가는 이유를 모르껫다고 기사같지도 않은 기사를 냈다면

올라가지 않는 이유를 모르겟다는 기사도 반드시 내야한다.

안내면 그종목사서 손해본사람들 하고 손잡고 그기자놈 고발한다.

가치투자 좋아하네~기사한마디에 왓다갔다하는게 가치냐?

바다이야기만 무섭고 주식이야기는 안무섭냐?

기자들에게 놀림당하는 주식이야기에 빠진 사람들이 더 불쌍하다.

바다에 빠진사람은 옆에서 건져주는 사람이라도 생기지만

주식에 빠진사람은 주식이 주식인데 밥안먹고 사는 사람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