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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기업→5조매출성장-포스코제휴,퀄컴독점공급,11톤금광매각!게시글 내용
*작년 실적부진으로 적자를 기록했던 동사는 세계최초 고성능
카메라모듈을 개발하고 미국퀄컴사에 국내,세계기업 통틀어 업계최초로
독점공급업체(1차벤더)로 선정되며 새로운 도약의 해를 맞이하고있다.
또한 이러한 가운데 천안에 6만여평의 신공장준공을 내달에 계획하고있어
이제 본격적인 턴어라운드에 도달하고있다는 평가가 제기되고있다.
또한 현재 11톤에 달하는 금매장량이 확인되어 시추를 하고있는 몽골금광
매각을 추진중에 있어 이로인한 재무구조를 일거에 획기적으로 개선하며
여유자금으로 재투자의 경영을 이뤄낼수있어 동사에 대한 투자시기가 임박
한것으로 예상되고있다.
◆고성능 3D 카메라모듈 세계최초상용화-본격매출시작!
◆세계최초개발한 3D카메라모듈-미국 퀄컴사에 세계최초 독점공급업체선정!
◆퀄컴사에 조만간 엄청난 납품건 수주임박!
◆조만간 삼성,인텔,텍사스인스투르먼트와도 독점적계약체결 추진중!
◆천안에 4월에 6만평공장세운다- 2013년 그룹1조원매출목표!
◆2020년 매출 5조원 초우량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한다!
◆금11톤(6,500억)매장 몽골금광 2분기안에 고가매각예정!
◆포스코와 LED사업손잡고 전세계본격 마케팅시작!
◆터치스크린 패널(TSP)사업 본격진출!
◆곡면 강화유리(Cover Glass) 사업도 진출!-상용화하면서 현재 급성장 중인
태블릿 PC 시장 수혜예상!
◆알토란같은 자회사 상장추진!
◆IFRS(국제회계기준)최대수혜주!
◆2011년부터 국제회계기준변경으로 자회사실적모두동사에적용!
(자회사50%이상지분보유시 자산,영업익 모회사에포함)
◆2010년 매출1,239억 영업이익-116억 적자기업에서
2011년 매출3,500억, 영업이익 300억 흑자전환예고!
2013년 매출 1조 영업이익 1000억(그룹매출)
2020년 매출 5조 영업이익 5000억이상(그룹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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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조 우량기업으로 재탄생!- 천안6만평공장세운다!
동사가 대규모 첨단 공장을 건립해 우량 자회사들을 키워
상장을 추진하고, 중견기업군에서 중견그룹으로 도약할 채비를 갖추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동사는 오는 2020년 그룹매출 5조원 달성을 목표로 천안에 부지 6만
여 평 규모의 첨단공장을 건립키로 했다고 밝혔다.
동사는 2020년 LED 조명과 단품사업에서 1.5조 원, 기존 사업영역인 IT부품 반도
체 광학사업에서 1.5조 원, 자원개발사업에서 3천억 원, 신사업과 유망사업의 M&A를
통해 1.7조 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동사의 관계자는 "계열사 간 생산 영업 업무효율 및 시너지를 고려해 천안에 대규
모 공장을 건립하기 위해 6만여 평의 부지를 좋은 조건에 매입했다"며 "4월부터 공사
에 들어가 내년 하반기께 LED 조명 생산라인과 자회사 의 소형 카메라 렌
즈 생산라인 등을 갖춰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사의 자회사는 중국 천진공장 등에서 카메라 렌즈를 생산하고 있으며 휴대폰 등의 보
급 확대에 따라 렌즈 수주물량이 크게 늘고 있어 대규모 생산시설이 필요한 상황이다.
LED 조명 역시 멀지 않아 시장이 본격적으로 확대되면서 국내외 수요가 점증할 전망
이다. 동사는 올해 LED 조명 부문 매출을 500억 원대로 지난해보다 4배 가량
늘려 잡았으며, 천안 신공장이 가동되면 LED로만 1천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수 있
을 것으로 내다봤다.
국내외에 10여 개 회사와 사업장으로 중견기업군을 이룬 동사그룹은 우량 자회사들
주로 하이닉스에 공급하는 반도체 메모리 패키징업체 **과 ****** 등 매출
및 이익 증가세가 두드러지는 회사부터 적절한 시기에 기업공개(IPO)에 나선다는 계획
이다.
◆세계최초개발한 3D카메라모듈-미국 퀄컴사에 세계최초공급업체선정!
동사는 자사가 세계 처음으로 상용화한 3D 카메라모듈
에 대해 CDMA 부품시장에서 시장 우위를 점하고 있는 미국 퀄컴 사가 3D 지원 카메라
모듈을 공급할 수 있는 최초의 업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공급자 선정은 동사의 3D 카메라모듈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이같은 전례가 없어 향후 스마트폰 및 카메라 모듈 시장에서 상당한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특히 퀄컴 칩이 동사의 3D 기술을 지원함에 따라
퀄컴 칩을 공급받는 다수 글로벌 기업들이 동사 제품을 채택할 것으로 회사 측
은 내다봤다.
동사는 이미 퀄컴, 인텔, 텍사스인스트루먼트 등 세계적인 기업들에 3D CCM(소
형 카메라모듈)을 시연하여 호평을 받았으며, 충실한 3D 표현력뿐 아니라 가격에서도
경쟁력이 있어 조만간 수주 및 공급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금까지 세계적으로 여러 기업에서 3D 카메라모듈 개발을 추진했으나 3D 표현 및 양
산에 대한 문제로 출시에 애로를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사는 이런 문제들을
해결함으로써 최초의 국산 제품을 국내외에 공급할 수 있게 됐으며, 오랜 과제였던 공
급선 다변화 및 글로벌화를 이룰 수 있는 호기를 맞게 됐다.
동사 상무는 "지금까지 스마트폰 시장은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으로 대별
되어 왔고 많은 제조사들이 제품 차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어려움을 겪는데,
동사는 이런 차별화 전략을 알고 미리 준비해왔다"며 다각도로 노력해온 결과가
올해부터 하나씩 결실로 나타날 것으로 기대했다.
◆수조원 몽골금광 2분기안에 고가매각예정!
동사가 개발 추진해온 몽골 금광을 고가 에 매각하는 작업을 구체화 하고 있어 금광
투자성공 가능성이 높아졌다.
동사 평택 본사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동사 회장은 동사 외형 및 재무구조가 양호한
초우량 기업으로 만들기 위한 방안을 착실히 준비 하고 있다"며 "금값이 고공행진을 지속
하면서 연 매출 2조~7조 규모의 상장기업들인 캐나다 기업과 중국 기업이 금광 매입의사를
밝혀 올 2분기 중 결정이 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금광이 매각되면 한성은 투자 대비 상당한 수익을 올릴 전망이며, 매각대금으로 부채
를 일시에 갚아 재무구조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일부 금액으로 라오스 등지로의 자원
개발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동사는 또 선택과 집중 및 미국식 기업 개발 후 매각(A&D) 전략을 중점 추진
우량 자회사 상장보다 매각이 실익이 크다고 판단해 자회사 매각작업을 진행 중이며
자회사 매각으로 400억 원대의 자금이 마련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 회장은 밝혔다.
5년여 만에 처음으로 주총을 직접 주재한 한 회장은 "26년 연속 흑자를 낼 정도로 동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는데 해외 자원개발에 신경 쓰느라 전문경영인에 경영
을 맡겼더니 결과가 좋지 않아 작년 하반기부터 입이 부르틀 정도로 주말도 없이 뛰며
경영을 직접 챙기고 있다"며 "4월부터 대형 수주 및 강한 턴어라운드가 이뤄지기에
현 바닥 수준의 주가가 하반기엔 52주 신고가를 기록해 주주들에게 보답할 수 있을 것
"이라고 강조했다.
◆ 포스코와 LED사업 손잡았다.
동사는 LED조명 사업에 나선 포스코LED와
제휴함으로써 LED조명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동사 평택 본사에서 열린 정기주총에서 LED 담당 책임자는 "최근 제휴한
포스코LED를 통해 20억 원 상당의 LED조명을 공급했고 포스코LED가 구축 중인 전국 유
통망과 포스코가 인수한 대우인터내셔널의 60여 전세계 유통망을 통해 판매를 확대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특히 그동안 LED조명의 생산 품질 설계능력 개발에 힘써온 결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동남아 미국 유럽 등지의 기업들과 10여 개 모델을 놓고 가격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포스코LED는 자본금 300억 원으로 포스코ICT 63.3%, 서울반도체 20%, 포스코가 16.7%
지분을 각각 보유하고 있다. 포스코는 최근 LED 등 녹색 분야에 2018년까지 7조 원을
투자해 이 분야에서 전체 매출 10%를 올린다는 비전을 발표한 바 있다.
한편 동사의 올해 매출 달성목표 2,600억 원, 도전목표 3,500억 원을 잡았으
며, 매달 수주물량을 고려할 때 2,600억 달성목표는 무난히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예상
된다고 한 회장이 주총에서 밝혔다.
한 회장은 "공장건립 관련 행정제도의 시효가 종료되기 전에 평택 본사 내에 터치스크
린 패널 및 곡면 강화유리 공장증축 허가를 획득, 5천여 평의 부지를 구입하지 않아도
돼 200억 원을 번 셈"이라며 "총 7만여 평 규모의 천안 신공장이 내년 가동되면서 20
20년 국내 200대 기업 진입 목표를 향해 견실하게 성장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고성능 3D 카메라모듈 세계최초상용화!
동사는 초당 30 프레임 수준의 고화질 고성능 3D 카메라모듈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
이달부터 본격적인 기술영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특히
동사의 3D 카메라모듈에 매료된 세계적 기업들로부터 러브콜이 이어지면서, 이
달 14~1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1에서 구
체적인 사업협의가 이뤄질 예정이어서 한성의 숙제였던 글로벌 네트워킹이 현실화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MWC 2011에서는 올해 세계적으로 첫 선을 보이며 점차 보편
화될 3D 스마트폰이 핫 이슈로 떠오를 전망이다.
박전만 동사의 그룹종합기술원 원장은 "약 20억 원의 연구개발비
를 들여 핵심 칩과 카메라렌즈 2개의 하드웨어 모듈을 최초로 개발해 암암리에 시장
테스트 및 제품 설명회를 충분히 가졌다"며 "삼성전자 퀄컴 인텔 텍사스인스트루먼트
등 세계적인 기업들에 제품 설명을 하여 호평을 받았고 품질 및 가격 면에서도 시장성
이 좋아 조만간 제품 수주 및 공급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박 원장은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상무로 재직중이던 2007년께 3D 카메라모듈 개발을
추진했으나 실패했는데 축적한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캠코더 못지않은 고성능의 생
생한 3D 구현이 가능한 3D 카메라모듈을 개발해 냈다"며 "휴대폰은 물론 TV 태블릿PC
노트북 웹캠 자동차후방카메라 등 여러 제품 및 산업분야에 적용할 수 있어서 대규모
의 시장 및 수요창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8월 동사로 이직한 박전만 원장은 뉴욕주립대 박사(컴퓨터과학 및 전
자공학) 출신으로 삼성전자에서 13년간 개발 및 해외상품기획 파트에서 근무하는 동안
세계 최초로 휴대폰에 카메라와 MP3를 장착함으로써 휴대폰의 다기능 고부가가치화를
이끈 주역이다. 박 원장은 "3DTV가 점차 보편화 되어가는 추세이나 핵심인 콘텐츠가
부족하여 소비자의 만족도나 3DTV 수요 진작 측면에서 미흡한데 앞으로 개개인들이 3D
카메라모듈을 활용해 다양한 영상물들을 담아 3DTV IPTV 등을 통해 생생한 입체영상
을 보게 될 전망"이라며 "3D 카메라모듈 덕에 3DTV의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고 말했다.
동사는 특히 이번 3D 카메라모듈을 글로벌 기업들에 공급함으로써 LG전자에 집
중된 매출 구조에서 탈피, 올해부터 공급선을 다각화 할 수 있을 전망이다. 회사 측은
3D 카메라모듈에서만 올해 400억 원, 내년에는 올해보다 곱절 이상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기존 자체 공장의 CCM(소형 카메라모듈) 생산라인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서 별도 투자가 필요하지 않으며, 최근 확보한 20여 명의 3D영상 관련
기술진들을 중심으로 국내외 영업에 주력해 3D 카메라모듈을 회사의 효자상품으로 키
워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동사는 주력 품목인 CCM(소형 카메라모듈) 외에 LED와 금광사업 등에서도
올해 가시적 성과가 기대되고 있고, 다수의 우량 자회사들도 좋은 실적을 이어가는 등
성장모멘텀을 맞고 있어 장기 소외 우량주 동종업계 최저평가주에서 점차 벗어
날 것이란 분석이다.
(037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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