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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엘컴텍은 LED, 휴대폰부품(CCM), 자원개발(몽골금광산)을 하는 복합테마주입니다

모든분야에서 수익을 내는 특이한 회사이지만 유통물량 부족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종목입니다

한번 연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연이 닿으면 대박이 날 수 있는 조건을 충분히

갖춘종목입니다

2009년 매출액 2,041억, 영업이익 112억, 주당순자산 7,281원, 배당금 100원

현재 휴대폰카메라 CCM이 주매출이나 올해부터 LED본격 생산할 예정입니다

아래 회장이 밝힌 신년사 중, 몽골 금광산 내용은 허황된 기타 자원개발주와는 질적으로

다른 탐사결과 경제성이 확인된 것으로 곧 주가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또한 600억이상 매출과 큰폭의 수익을 내는 자회사 2곳도 곧 상장할 예정에 있는 등

여러모로 주가상승을 이끌 호재가 많은 종목입니다

아래 회장의 신년사는 한성엘컴텍 회사홈페이지에 가면 전문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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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LED의 수익으로도 사업을 확장하겠지만 내가 구상하는 사업 확장의 자금조달이 빠르면 금 사업에서 금년 10월 늦어도 내년부터는 본격화 될 것이므로 현재 5~10% 기존사업 수익률과 50%이상의 금광 수익률을 비교한다면 나의 계획이 헛된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나는 이 수익률을 작년 터키 금 광산, 금년 1월 중국 몇 곳의 금광에서 직접 확인하였고 그 금광들은 우리 금광의 품위보다 낮으니 나의 계산이 틀리지 않으리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금은 1톤당 350억원에서 400억원을 오르내리며 각 금 광산은 역대 최고의 수익률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몽골의 타 지역, 키르키즈, 에콰도르 등의 유망 금광도 다시 도전하여 최종적으로 3~4개의 금광을 운영하여 적어도 국내 최고의 금 전문회사로 성장시키려합니다.

다만 각 광산이 자리하고 있는 각국의 정부, 정책당국의 방침이 우려되며 이런 점에서 각 금광은 정보를 모두 공개하지 않는 관례가 있습니다.

그리고 2~3년 내로 AGM의 매장량에 따라 설비를 추가하여 금 생산을 늘리려 합니다. 현재 우리광산에는 한국, 몽골, 터키, 러시아, 불가리아 등의 각 전문 인력들이 일하고 있으며 5월부터 최고 전문가 집단이 시설과 기계들은 조립 할 예정입니다.

 올해 시추는 3월부터 시작하며 올 목표는 추가 30ton이상 확보입니다. 탐사팀은 터키, 러시아, 불가리아, 몽골의 외국전문가들로 구성되었고 공장 건설팀은 한국과 몽골, 중국 전문가들이 맡고 있으며 이 두 분야는 새로 영입한 한국의 총괄사장이 현지에서 책임지고 지휘하여 금년 목표인 30ton이상의 금 추가확보와 10월 생산 개시를 달성 할 계획입니다.

년간 3~5ton 생산이라면 AGM 광구에서만 수십년간 채광 할 수 있는 금이 확보 된다고 볼 때 이보다 확실한 사업은 드물다고 믿습니다. 전기공사, 수자원 확보 공사는 4월 초 시작합니다. AGM 탐사는 2011년까지면 거의 완료될 것입니다.

 그때까지 얼마나 많은 금이 확보되는가는 오직 탐사의 정확도와 끈기에 달려있습니다. 또 그곳에 금이 존재해야하므로 이는 운도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신이 주신 보물에 가까이 하기는 쉽지 않으며 그러므로 소수만이 그 가치를 누릴 수 있지 않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의 탐사결과는 우리에게 미래에 더 큰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고수익 고매장량 시 국내․외 유력 증시에 상장도 검토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