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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중 강력한 매수신호발생 특급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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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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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49 2009/04/08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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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엘컴텍(037950)

 

최근 주가 상승과 일부 경제지표 호전으로 실적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가 너무 높아진 상태여서

기업들의 실적이 예상 수준이거나 이보다 더 좋지 않은 결과가 나올 경우 실망매물이 쏟아지며 시장이

크게 출렁일 수도 있을 것이란 분석이다.
국내 기업들의 실적뿐만 아니라 글로벌 경기침체의 진원지였던 미국 기업의 실적발표도 주요 관심사다.
특히 연초 일부 경영자가 '영업흑자'를 외치며 시장을 안심시켰던 미국 금융기관의 실적은 1·4분기 이후

글로벌 증시의방향을 결정하는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4월 어닝시즌은 최근 급등에 따른 이익실현 욕구와 맞물리면서 변동성이 확대될 것이란 분석이다.
다가올 어닝시즌 대응전략으로 투자자들은 탄탄한 실적 실현이 예상되는 종목군을 중심으로 접근하되 잦은

매매보다는 사서 보유하는 바이 앤드 홀드 전략이 수익률 관리에 유리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또한 이번상승랠리에서 소외되었던 개별종목군에서 앞으로의 전망성및 성장성,그리고 정부정책수혜주,

그린테마주종목중에서 우량주이면서도 아직빛을 발하지못한종목을 발굴하여 선취매하는 전략으로

 대응해야 할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종목가운데 필자가 몇달전부터 관심있게 보아온 정말 앞으로 증권가의 판도를 뒤흔들 엄청난종목이

 숨겨져서빛을 발할날만 기다리고 있다.

아직까지 LED기술주이면서 철저히 시장에서 외면당하고 있는 종목이있다.

서울반도체 이상의 기술력과 ,올해부터 세계시장에 본격적으로 LED판매가 시작되었고 휴대폰의

매출폭증에 힘입어 삼성,LG에 카메라모듈매출이 엄청나게 증가하고있으며 금광개발승인이

몽골정부로부터 4월초에 채굴승인이 나올것으로보여 본격적으로 금광개발이 이루어지면 이종목은 가히

주가가 얼마가될지 짐작조차 할수없을정도로 폭등할것이다.

이종목이 공개되는순간 그동안의 침묵을 깨고 최소200%-300%의 상승 아니 금광개발이 이루어지면

1000%이상도 폭등할수있는 엄청난 저력을 갖고있는 종목이다.

 이제부터 점차 동종목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될것으로 보인다.

 

*동종목이 왜 대상승을 할수밖에 없는지 그 비밀를 분석해보자!!

 

1)2007년 매출1100억, 영업이익 5억에불과

   2008년 매출 1700억(52%증가), 영업이익 113억 달성( 2100% 급증)

   2009년 매출 2000억   영업이익 140억 사상최대목표

      (LED에서만  500억이상을 올릴계획이다)

   2010년에는  LED판매의 급성장에힘입어 4000억원의 매출과 400억원 영업이익을 달성할

   야심찬 계획을 세워높고있다. 또한 이와는 별도로 금광개발이 본격적으로 이뤄지면 부가적인

   매출이 어마어마하게 증가될 것이다(부존매장량만 조단위로 추정함)

 

2)서울반도체 2800억매출에 영업이익이 98억적자 주식수 5천만주에 현재가32,000대

  한성엘컴텍 1700억매출에 영업이익이 113억흑자 주식수9백여만주에 현재가 7,000원대에

  불과하다.

 

3)유보율도 1500%에 육박해 현금유동성이 풍부하며 무상가능성및 신사업진출에 자금여력풍부.

   보유 토지  자산재평가 이익 210억원발생

 

4)주식수 900여만주에 대주주지분 40%대로 언제든지 폭등하면 물량잡기힘든상황도래.

 

5) 지금모든차트가 장기간 횡보하며 에너지응축되고있어 폭발직전의 차트이다.

    이평선 완전 정배열,거래량증가,심리도 60을향해 상승중,이격도 중심선에서 +권으로이동중

    현재매물대만 35%대를 넘고있는중11%대의 비교적가벼운매물대통과하면 본격적인

    상승국면  돌입.

 

6)필리핀 네브레이社(NAVRAY INC)와 1000만달러(130억) LED 조명 대규모공급계약 체결. 

 

7) 중동지역에 LED 라이트 엔진(right engine), LED면조명, LED 튜브형 형광등, LED경관조명  등 ,LED벌브형 램프, LED패널, 수출.

8)영국에 향후 2년간 100만달러 규모의 LED형광등과 다운라이트(DownLight, 국부조명등) 등수출.EU국가를 중심으로한 유럽시장 확대예정.

 

9)발광다이오드(LED) 튜브형광등 25W급 컨버터와 50W급 컨버터 일본 전기통신형식승인(PSE) 인증획득.

  벌브형 램프(7W급)와 수은등 대체 LED조명 SL100시리즈 등 여러 종류의 제품 일본 출하.

  인증취득 FR EE-VOLTAGE (90V~254V)

 

10)사방으로 빛이 발산되는 7.5W급의 LED소켓형 램프를 개발.
  측면과 후면으로도 빛이 발산되도록 기존 백열등에 최대한 가까운 외형과 배광 형태를 구현.
  색온도에 따라 웜화이트(Warm White, 2500K), 내츄럴화이트(Neutral White, 5000K),

  쿨화이트(Cool White, 7000K) 세 종류로 양산된다. 방수설계되어 실내는 물론 실외 적용도 가능.
  추후 150W급 백열등 대체할 수 있는 10W급 LED 램프도 추가로 개발예정.

 

11) LED 면조명 SR-시리즈(사각형), SC-시리즈(원형) 등 다양한 면조명 방열특허취득

     기존 제품보다 약 30% 정도의 방열 개선 효과

11)자회사 파워라이텍이 `청색칩과 형광체를 이용한 백색 LED칩`의 특허와 최근 라지칩

    (large chip, 대용량 1W 이상) 구현에 성공.
    청색칩 자체에 형광물질을 도포해 백색 LED칩을 구현, 세계 최초로 특허 취득.

 

12)자회사인 파워라이텍이 세계 최초 백색 발광 칩 개발에 성공하여 현재 백색발광다이오드의

    상용화 개발 단계임박.

 

13)고화질(HD) 동영상 및 디지털 사진을 지원하는 800만 화소급의 '콤팩트카메라 모듈(CCM-MODULE)개발,
     CCM모듈은 고화질 동영상 및 사진을 지원, 소모전력 또한 저렴해 소형카메라 모듈업계에서 각광.

 

14)국정과제 `저탄소 녹색성장'의 구체적인 청사진에 연내에 공공부문의 백열전구가 모두 퇴출예정.
      또한 백열전구를 LED 조명으로 교체해 2012년까지 공공기관 전체 조명의 30%를 LED로교체



 

 

★한편 LED조명업체인 동사는"금광관련 컨설팅업체인 마이크로마인컨설팅(MMC)社로부터 몽골

토롬콘 광상(鑛床, 채굴대상지역)을 시추한 결과 1만1095kg의 금이 부존해 있다는 분석보고서를

받았다"고 밝힌바있다.
시추 지역은 몽골 수도 울란바타르 서남쪽 700km 지점에 위치한 '3614X 광구'내의 '토롬콘 광상'이다.

 한성엘컴텍측은 "MMC측이 밝힌 부존량은 35만6000온스에 해당하며(1온스= 31.1 g) 최근 환율과

 금시세를 대입할 경우에는 대략 원화 4000억원 수준에 육박한다"고 추정했다.

한편 한성엘컴텍의 몽골내 금광개발 채굴권 승인이 차일피일 지연된 가운데

4월경엔 최종 승인이 나올 것이란 전망이다.

한성엘컴텍 관계자는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채굴권 승인이 다소 지연된 것은

몽골내 정부 조직개편에 따른 것"이라며 "4월경 채굴권 승인이 떨어지고 곧 2차 탐사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본래 몽골에는 석유광물청이 관련업무를 관할했는데 최근 석유청과 광물청으로 나뉘면서

대규모 인사개편이 이뤄지는 과정에서 심사가 다소 지연됐다는 얘기다.
이 관계자는 "채굴권 전환 뒤 부존량 탐사 등의 2차탐사를 시작하고 3차 사금생산을 거칠 예정

"이라며"4차계획으로 2차 부존량 확인이 이뤄질 경우  조 단위의 금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해왔다.


 

한성엘컴텍, 국산 LED조명으로 세계를 밝힌다
IT부품 제조 노하우 발판, LED조명 해외 시장 개척

■ 희망을 이끄는 강소기업-부품소재

"한국 LED기업중 독일, 중국, 일본을 비롯 아프리카에 이르기까지 LED조명을 수출한 기업은 한성엘컴텍이 유일합니다. IT부품 전문업체에서 한발 더 나아가 이제 국내 LED조명의 대표기업으로 빛을 밝히겠습니다."

수십년간 IT부품전문업체로 성장한 한성엘컴텍이 LED의 성장날개를 달고, 도약을 시작했다.

고호석 사장은 한성엘컴텍을 LED조명 전문기업으로 체질개선시키는 혁신작업을 시작해, 국내 LED조명을 전세계에 알리는 1세대 CEO로 알려져 있다.

1983년 설립 이래 IT부품 전문업체로 성장해 왔지만 이제 한성엘컴텍은 LED조명 전문기업으로 변모해 미국ㆍ독일ㆍ일본ㆍ중동 등지에 수출길을 열고, 한국 LED의 빛을 비추고 있다.영국과 프랑스, 노르웨이 등 유럽시장을 시작으로 아프리카 땅 끝까지, 우리의 LED조명으로 세계를 밝히겠다는 일념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나가고 있는 것이다. 그는 "한성엘컴텍이 가진 기존의 BLU기술과 차세대 LED기술의 조합을 통해 차세대 LED조명 개발, 세계 명품 조명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1983년, 오디오 부품 제조업으로 출발한 한성기업은 전자레인지용 고압콘덴서와 모터 구동용 필름 콘덴서를 양산하며 덩치를 키워갔고, 2000년 한성엘컴텍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코스닥에 등록했다. 이후에는 LED BLU(back light unit) 및 CCM(소형카메라모듈)사업을 키워 휴대폰 부품과 컴펙트 카메라 생산에 있어 우수한 기술력, 영업망, 해외인지도, 공정의 자동화 등으로 선두업체로의 지위와 상대적 비교우위를 지켜왔다.

한성엘컴텍은 경제위기가 한창이던 1998년 연구소를 설립하여 휴대폰 부품 사업 진출의 발판으로 삼았고, 휴대폰 키패드모듈과 BLU, CCM(소형카메라모듈)등 휴대폰 부품 사업에 주력해왔다. 최근에는 800만화소급 CCM(소형카메라모듈)을 개발해 출시하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휴대폰 시장이 경기 침체로 얼어붙고, 휴대폰 이용자 수도 감소하며 한성엘컴텍의 주요 휴대폰 부품사업은 날로 둔화됐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한성엘컴텍은 2007년 신수종 사업으로 LED사업을 선택했다. 미래의 저탄소 녹색성장에 발맞추어 차세대 조명인 LED조명사업을 시작한 것이다. 결국 미래산업동력으로 시작한 LED사업 분야에서는 형광등과 백열등 등을 대체할 수 있는 다양한 LED조명을 개발하여, 수출을 늘려가고 있다.

꾸준한 노력에 힘입어 한성엘컴텍은 불황에도 불구하고 2008년 총1697억의 매출을 올렸으며, 2009년에는 LED조명사업의 활황에 힘입어 1700억원 이상의 매출 기대하고 있다. LED 조명 수출로 지난해 하반기에만 대규모의 계약을 체결한 한성엘컴텍은, LED연구소를 갖추고 2007년 본격적으로 LED조명 사업에 뛰어들었다. 비싼 가격으로 인해 아직 국내에서는 LED 조명의 수요가 많지 않은 상태를 감안, 한성엘컴텍은 LED로 해외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지난해 8월부터 유럽, 미주, 중동과 LED조명 수출 계약을 체결하기 시작, 단기간 큰 규모의 매출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수출을 실현해왔다. 한성엘컴텍은 그간 상업용 조명 및 형광등을 대체할 수 있는 LED조명 제품들을 꾸준히 양산하여, CEㆍULㆍEK 등의 인증을 받아 미주, 유럽, 일본 등으로 수출하고 있다. 최근에는 LED튜브형광등 컨버터에 대해서 국내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일본 내 PSE(PRODUCT SAFETY ELECTRICAL. 일본전기통신형식승인)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고호성 사장은 "자회사인 파워라이텍과의 사업공조를 통해 백색 발광다이오드 사업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한성엘컴텍의 자회사인 파워라이텍은 2006년 백색발광다이오드 특허 등록에 이어, 2007년 세계 최초 백색 발광 칩 개발에 성공하여 현재 백색발광다이오드의 상용화 개발 단계에 있다.

현재 대부분의 LED제조사에서 일본 니치아에 LED기술 특허권에 대한 비용을 지급하고 있는데, 한성엘컴텍에서 개발한 백색발광다이오드가 상용화 되면 일본의 기술 없이도 자체적인 LED 생산이 가능해진다. 회사는 이를 통해 LED조명 선두그룹으로 확실한 자리매김하고 우리의 빛으로 세계를 밝히는 것이 목표다.

"올해는 창사이래 최초 2천억 매출을 목표로 뛰고 있다. 전사매출은 2천억 원, 영업이익은 140억 원 수준이다."
특히 LED사업을 강화해 매출과 영업이익 비중을 높여나갈 계획입니다.

"LED제품을 세계에 선보이는 첫해이다. LED사업 영업이익은 아주 적게는 10%에서 많게는 40%까지 된다."
올해 LED사업으로만 연매출 510억 원을 달성한다면 내년부터는 4배 이상의 성장도 가능하다고 말합니다.
우리 정부를 비롯해 세계 각 국 정부가 친환경 정책을 펼치면서 공공부문 등의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이를 위해 미국을 기점으로 유럽과 일본 등 해외 시장 진출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고호석 사장은 한성엘컴텍을 글로벌 LED 기업으로 발돋움시키기 위해 회사의 비전 달성을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습니다.

위기의 순간, 변신을 통해 미래 시장을 개척해 가는 한성엘컴텍. 끊임없는 도전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꿔 가는 것이 바로 한성엘컴텍의 성장동력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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