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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매도보다 매수를 세력덜이 많이 했네염 키움+100000주,굿모닝+20000주,미래+100000주,대신+200000주

등 세력입성이 확실하므로 상한30000원까지는 확실히 갑니다.

아는 사람이 증권회사 과장으로 있는데 자기네들도 많이 힘든 상황황이라 함니다. 펀드 수익을 올려야 하는 상황인데 한성엘컴텍등 우량주에 고객의돈을 맡기더라도 수익이 생기면 자기네들도 좋은데 조바심 불안심리가 강한 개미들이 같이 홀딩해주지 않고 투매하는등 오히려 하한가를 만들어 괴롭다고합니다.. 같이 살려고하면 어느정도 서로 홀딩을 꼭해줬으면하는 그런 희망사항을 말하며 서로 손실을 보지않는 방법은 같이 홀딩하고 같이 상한먹고 천천히 빠져나가야 서로 손해가 없는 것이 아니냐고 말하더라구염...

세력들도 펀드 이익을 남겨야 고객 유치가되는 상황이니 모두 홀딩하자는 이야기지요...

세력들도 같은배를타고 있는 동지입니다 적이 아니고 아군이지염...

모두 홀딩해서 30000까지 갑시다.. 입구좀 꽉 막아놔염 ,,,,서로 살자구요

[머니투데이 전혜영 기자][한성엘컴텍·디브이에스 등 폭락장서 고공행진]

'폭락장에서도 금은 빛난다?'

증시 폭락에도 불구하고 금광 개발 관련주들이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며 주가 고공 행진을 벌이고 있다.

22일 코스닥시장에서 한성엘컴텍은 전날 대비 1260원(14.89%) 오른 972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고가를 갈아치우며 이날로 5일 연속 상한가다. 디브이에스도 4일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하며 1575원에 마감됐다.

이들 종목은 최근 금광 개발 사업이 부각되면서 무서운 기세로 주가가 오르고 있다. 증시가 폭락하면서 이날 코스닥시장에서만 900개가 넘는 종목이 하락세를 기록했지만 이들의 급등세를 막지 못했다.

금값이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들이 금광 개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상승세에 탄력이 붙은 모습이다.

한성엘컴텍은 최근 100% 자회사인 몽골 AGM마이닝의 광구에서 2700억원 규모의 금을 캘 수 있다고 밝혔다.

한성엘컴텍 고위관계자는 "호주의 세계적인 광산전문분석회사인 마이크로마인(Micromine)사가 지질조사와 42개 시험공에 대한 1차 분석결과 보고서에서 추정 가채매장량이 31만8000온스로 나왔다"며 "이를 국제 금 시세로 환산하면 미화 2억9000만달러, 우리 돈으로 2700억원어치가 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