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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작은 투자자문사무실을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본인투자금이나 타인의 투자금을 주식이나 선물옵션에 투자하는 사람이죠. 그런 연유로 많은 투자자분들과 얘기를 나눌수 있는 기회가 많았지요. 그런데 너무도 의외의 많은 분들이 주식투자를 함에 있어서, 전반적으로 왜곡된 지식을 가지고 투자를 하시거나, 심하다 싶을 정도로 주먹구구식으로 매매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됬읍니다. 해서,, 이런 지면을 빌려서 개인투자자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수 있는 몇가지를 알려드리거나 바로잡아드리고자 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첫째,,정말 의외로 개투분들이 거래량 부분을 도외시하고 있었읍니다.제아무리 작전세력이라 하더라도 그래프는 속일수 있을지 몰라도, 거래량은 못속인다는 말이 있듯이, 누구나 볼줄아는 그래프보다는 거래량이 더욱더 신뢰성이 있을겁니다. 거래가 들쭉날쭉한것보단 별루 거래량이 없어도 가지런히 몇개월씩 계속 그 수량의 거래량이 일정한 주식을 눈여겨 보셔야합니다. 대개 그런주식들이 확실하게 매집국면에 있는 주식들입니다. 개투분들은 그런 주식들은 전혀신경을 안쓰시고, 그런주식들이 시세를 내면서 고점에서 거래가 급격히 터질때 진입하시니 상투가 되버리는 것입니다.거래량이나 그래프 분석은 1년정도를 기간에 넣어두시고 분석하셔야 흐름이 눈에 들어옵니다.
둘째.. 기본적분석을 그리 중요시 할필요가 없다입니다. 물론 회사 내용이 좋아야하고 실적이나 재무구조가 중요할수 있읍니다. 기본이니까요. 그러나 아직까지 우리나라 주식들은 회사내용 보다는 수급의 원리가 절대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회사도 좋구 아무문제없는데, 왜이리 주가가 무거울까 그래서 회사에다가 전화해보구 주담 야단치고, 하시는데 주식담당자라는 사람들 사실 아는거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시면, 정답입니다. 주식은 메이져(소위 작전세력이나, 큰손 외국인이나 기관)들의 의도대로 움직입니다 그러니 주식담당자가 알리가 없죠. 또 설사 안다 하여도 절대로 누설 시키는 일은 없읍니다. 시장 메이져가 기획하고 매집하고, 분출시키는 과정을 주도하는데, 주담이 무슨 죄가 있다고.......아무리 좋은 회사라도 시장 주포가 없는 주식은 무거울 수밖에는 없는 겁니다. 세력을 모르고서는 울나라 주식은 할 수없는 구조적인 부분이 있읍니다 명심하시길.........셋째... 주식 공부하는 방법상의 오류입니다. 대개는 책이나 방송사의 강의나 여럿이 모여서 가르치는 강의를 듣거나 하시는데. 물론 그런 강의들이 주식 매매에 있어서 기초적인 부분에선 필요하지만, 정작 실전매매에 있어서는 별무 소용이라는 겁니다.이유는 정말 일반 개투들이 알아야 할 지식은 작전세력이나 메이져들의 성향인데.. 그런 대중적인 곳에서 하는 강의는 강사분들이 알고 있어도 절대로 그런부분을 자세히 가르쳐줄수 없는 구조적 문제점이 있는것입니다. 그런 대중적인 곳에서 그런 성향들을 일러준다면, 어느누가 작전을 할수 있겠읍니까. 상 도의 상 힘든얘기죠 제가 권유할수있는건, 되도록 언더그라운드의 고수를 찾아가서 비법을 전수받는 부분이 되려 도움이 될것입니다 수강료가 얼마가 들든 평생을 사용할 방법이니 눈앞을 보지 마시고 먼곳을 보는 안목을 기르십시요 개인들과 시장메이져와의 차이는 한가지입니다. 돈을 버는데 있어서의 노력의 차이 그거 한가지입니다. 마지막으로 예를 들어드리면, 작전 한 종목에 들이는 세력들의 노력(자금 , 인력관리, 시장상황파악등등)은 정말 눈물겹도록 힘든겁니다. 반대로 개인투자자 개인들 자신들은 얼마나 수익을 올리기 위해 노력했는지 생각들 해보십시요.
정말이지 특급폭등주에 잘오셨습니다</fon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