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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금 야금 오르는 종목들에 집중할 때라 판단됩니다.

좀 멀리보고 좀 더 큰 시세를 노려야 할 때라는 거지요.

개잡주에서 세력나부랭이들과 악전고투하다가 야금 야금 올라서 대박이 나오는 종목들을

놓쳐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지금이야말로 재무제표와 비젼을 동시에 감안해서 좀 길게 투자할 수 있는 종목들을

악착같이 찾아내야 할 때라고 봅니다.

퍼지수 같은 건 신경쓰지 말고,  ROE와 영업익 증감률(또는 전망)을 크게 신경써야 할 때라고 보여집

니다.

물론 그 전에 실제 영업익과 관련된 비젼이 우선 합격점이어야 합니다.

아무리 재무제표가 안정적이어도 비젼이 발생되지 않는 기업은 주가가 오르질 않습니다.

또 비젼만 있고 재무제표나 대주주나 사장놈의 싹아지가 노란 기업은 반드시 투자자들의 돈을

도둑질해 가니 대단히 주의해야 합니다.

(물론 이런 행위들의 일차적 범죄자들은 우리가 시장 감시자라고 잘못 알고 있는

바로 증권감독위원회입니다.

이런 기업들은 투자자들의 돈을 훔쳐갈 타이밍 대가 있으므로 절대적으로 챠트를

신뢰해야 합니다. 중기적 관점으로서의 챠트를 속인다면 그건 속아줘야 합니다. 개미들의 절대 약점

이므로 이 사기질을 뛰어 넘으려고 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위 이유들로 인해 지금은 시소놀이가 아닌

장기시세를 낼 종목을 찾아내야만 할 때입니다.

이런 종목들은 안 오를 것 같지만

야금 야금 올라서 어느 날 보면 몆백프로가 올라 있거나

아니면 가만히 있다가 어느 날 갑자기 이삼백프로씩 급등을 합니다.

(이건 챠트 흐름을 보면 그 스타일을 찾아낼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