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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9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한국정보통신대전에서

네비게이션을 압도하는 카PC를 체험할 수 있다.

직접 체험을 한 후에 6개월 동안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에

응모를 할 수 있다. 체험단은 6개월동안 체험을 하면서

후기 및 제안, 아이디어를 제공하게 되고 소정의 활동비용을

제공받게 된다. 최고의 제안 및 아이디어를 제공한 체험자를

선정하여 상금을 받을 수 있다.

고사양의 CPU, 메모리, 하드디스크를 탑재한 카PC는 자동차

안에서 인터넷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윈도우XP를 이용하여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으며, 와이브로를 이용한

메일전송이 가능하며 화상회의도 가능하다.

화이델 SNT(주)의 CAR PC는 이미 2007 Cebit에서 호평을

받아 전략적인 제휴 및 계약을 맺고 6월 출시를 앞두고 있다.

CAR PC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신문광고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