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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이나 유니보스는 보도 내용 대로 역삼동에 있는 화이델 회사가 전략적으로 투자를 하는 회사입니다.

매수하는 사람없이  매도량만 쌓이는 것은 두가지 형태로

 회사가 더 많은 배당을 주기 위해 수익율을 확보하기 위해 지분율을 매도물량으로 압박해서 내린 후 다시 사들이려는 작전이고 

 두번째는  회사를 방문해 보지 않고 묻지마 투자를 하시는 분들은 불안해서 같이 매도물량을 내 놓으시

는데 이것은 회사의 작전에 말려 드는 것입니다.

회사는 이미 화이델 회사를 만들때부터 삼원이나 유니를 사들여 지분율 60%이상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주가를 내리려 하지 않으려 하곘죠.

일반투자자들이 팔수 없게 해 놓고 자기들 물량을 파는 척하며  작전으로 내렸을때 일반인들의 물량까지

다시 매집할겁니다.

신문보도 내용과 같이 20000여명의 출자자들은 회사의 갈길을 알기 때문에  가만 두면  주식이

오를거라고 안심하고 있어요.

따라서 매도 물량이 나온 것은 회사측의 작전이니 말려 들지 말것을 제안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