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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광고업종>"분기별 옥석 가리기..."_신한금융투자증권(비중확대(신규))게시글 내용
[출처] 신한금융투자증권
[섹터/산업] 미디어/광고
[투자의견] 비중확대(신규)
[톱픽종목] CJ헬로비전, 현대에이치씨엔, 제일기획
신한금융투자증권이 2014년3월11일 "분기별 옥석 가리기"라며 미디어/광고업종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신규)으로 제시했다.
신한금융투자증권 홍세종, 성준원 애널리스트는 "광고 비수기(1Q, 3Q)에는 광고 경기에 영향을 받지 않는 SO(유료방송 사업자)에 대한 투자가 좋다. 상장된 케이블 사업자들의 디지털 전환율(전체 가입자 내 디지털TV 가입자 비중)은 매 분기 +1.7%p 이상 상승할 전망이다. VOD(주문형 비디오) 매출 역시 +30% YoY 성장이 예상된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광고 성수기(2Q, 4Q)에는 전체 매출 내 광고 비중이 높은 PP(프로그램 공급자)에 대한투자가 좋다. 2014년은 브라질 월드컵, 인천 아시안게임 등의 글로벌 이벤트가 열린다. 2013년과 달리 광고 시장 성장(+5.1% YoY)을 충분히 기대할 수 있다. 광고 매출 증가가 방송 영업이익률 개선으로 이어지는 PP들의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라고 밝혔으며. "케이블 사업자들은 기존 500만명까지만 가능하던 가입자 유치가 800만명까지 가능해진다. 따라서 사업자 간의 M&A를 통한 가입자 성장은 더욱 활성화 될 전망이다. 위성 사업자들은 인터넷망을 이용한 DCS(접시 없는 위성 방송) 기술이 허용된다. DCS 신규 가입자는 월 2,000명(전체 위성 가입자의 0.1%)으로 추정된다"라고 전망했다.
그리고 그중에서 CJ헬로비전, 현대에이치씨엔, 제일기획을 미디어/광고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
[섹터/산업] 미디어/광고
[투자의견] 비중확대(신규)
[톱픽종목] CJ헬로비전, 현대에이치씨엔, 제일기획
신한금융투자증권이 2014년3월11일 "분기별 옥석 가리기"라며 미디어/광고업종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신규)으로 제시했다.
신한금융투자증권 홍세종, 성준원 애널리스트는 "광고 비수기(1Q, 3Q)에는 광고 경기에 영향을 받지 않는 SO(유료방송 사업자)에 대한 투자가 좋다. 상장된 케이블 사업자들의 디지털 전환율(전체 가입자 내 디지털TV 가입자 비중)은 매 분기 +1.7%p 이상 상승할 전망이다. VOD(주문형 비디오) 매출 역시 +30% YoY 성장이 예상된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광고 성수기(2Q, 4Q)에는 전체 매출 내 광고 비중이 높은 PP(프로그램 공급자)에 대한투자가 좋다. 2014년은 브라질 월드컵, 인천 아시안게임 등의 글로벌 이벤트가 열린다. 2013년과 달리 광고 시장 성장(+5.1% YoY)을 충분히 기대할 수 있다. 광고 매출 증가가 방송 영업이익률 개선으로 이어지는 PP들의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라고 밝혔으며. "케이블 사업자들은 기존 500만명까지만 가능하던 가입자 유치가 800만명까지 가능해진다. 따라서 사업자 간의 M&A를 통한 가입자 성장은 더욱 활성화 될 전망이다. 위성 사업자들은 인터넷망을 이용한 DCS(접시 없는 위성 방송) 기술이 허용된다. DCS 신규 가입자는 월 2,000명(전체 위성 가입자의 0.1%)으로 추정된다"라고 전망했다.
그리고 그중에서 CJ헬로비전, 현대에이치씨엔, 제일기획을 미디어/광고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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