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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로이터통신의 비참한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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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44 2008/02/09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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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Asia coal prices at record as supply crunch bites
Mon Feb 4, 2008 2:10am EST

By Fayen Wong SYDNEY, Feb 4 (Reuters) -


Coal prices jumped to a fresh record of more than $115 a tonne at Australia's Newcastle port, a benchmark for Asia, as a global supply crunch worsened after a series of supply disruptions in key coal exporting nations.

 

China, the world's largest producer and consumer of coal, said on Jan. 25 that it would halt exports in February and March after the nation's worse snowstorms in 50 years disrupted output and caused unprecedented power shortages across the country.

News of China's supply halt was immediately followed by severe power shortages in South Africa, forcing miners such as Anglo American Plc (AAL.L: Quote, Profile, Research) to shut their mines. Adding to a worsening a global squeeze, several Australian producers last month declared force majeure on immediate coal shipments due to recent heavy rain and floods in the key mining state of Queensland.

Thermal coal prices jumped $23.09 from a week earlier to $116.44 per tonne, globalCOAL's NEWC weekly index showed in the week ended Feb. 1, based on free-on-board (FOB) prices loaded at Newcastle port. (2008년 2월 1일 톤당 116.44달러에서 2월4일 또 23.09달러나 폭등)

"Spot coal prices will continue to rise. It doesn't look like there are many bearish factors in sight to push prices down," said Mark Pervan, a resource analyst at the Australia & New Zealand (ANZ) Banking Group. Ensham Resources Pty Ltd and BHP Billiton Mitsubishi Alliance were among the four Australian miners that have issued force majeure on shipments after heavy rains flooded their mines.

Some analysts estimated that the recent supply disruptions in Australia, China and South Africa could have removed about 5 million tonnes of thermal coal from the export market in 2008.

A worsening coal shortage have driven coal prices up 21 percent so far this year. Indonesian coal exporter Bumi Resources Ltd BUMI.JK said last week prices could reach $150 a tonne FOB because of the tight global supply. Thermal coal prices, used for power generation, were largely buoyed by physical trades on Friday.

A 15,000-tonne parcel of Australian coal for March delivery traded at $130 a tonne, and a 35,000-tonne Newcastle parcel also for March loading traded at $129 a tonne, FOB. COAL SCRAMBLE The supply disruptions in China and Australia have seen many Asian utilities, particularly South Korean power plants, scrambling for additional tonnage.(호주산 1.5만톤 3월 인도분은 톤당 130달러에 거래, 또 다는 3.5만톤은 129달러에 거래==> 이것이 한국에 반입되면 톤당 150달러가 넘는다는 점을 기억하실 필요가 있음) 

Thermal coal stocks at South Korean utilities have fallen to less than two weeks worth of supplies, a source at one of the companies said on Friday [ID:nSP220313], and traders said the firms were seeking urgent spot shipments. "Supply is so tight at the moment that users just have to pay whatever producers are asking. And if they sit around and wait, they will either have to fork out even higher prices or be told there is no more tonnage available," said a trader.(한국은 2주일 이후면 재고량이 급속히 감소할 것으로 한 회사관계자는 말함. 그래서 다른 석탄수출항구를 급하게 찾고있으나 상황은 매우 나쁜 상황) 

 

Japanese utilities, including Chubu Electric (9502.T: Quote, Profile, Research) and Tohoku Electric Power Co (9506.T: Quote, Profile, Research), were also expected to start scouring the market for more urgent supplies in a week or two, as their stockpiles start to fall, industry sources said.
(일본도 상황은 마찬가지)


Utilities that cannot afford to pay up for coal may face power cuts, traders said. Philippine state-run utility National Power Corp (Napocor) has failed for a second time to secure fresh coal supply for three plants due to high prices, which could potentially cause a power shortage in parts of the country [ID:nMAN47424].

The current supply crunch has been exacerbated by power shortages in South Africa, which has previously been able to serve as a backup for extra tonnages when Asian supplies run low. South Africa, which experienced a severe power crisis last week that forced the the shutdown of several major mines, is seeking around 11 million tonnes of additional coal supply for 2008 to build bigger stocks and prevent power cuts, state utility Eskom [ESCJ.UL] said on Friday [nL01416183].

South African coal mines were also making slow progress in bringing back production after Eskom allowed them only limited increases to their electricity consumption [ID:nL01792485]. Coal sellers in Indonesia, the world's largest coal exporter, said they were mostly fully contracted for 2008 supplies and North Asian utilities would also have to compete with Indian buyers for any available shipments they might have.
(Editing by Ramthan Hussain)

 

 

유연탄 가격 추이

 

유연탄 중 흔히 발전용으로 쓰이고 있는 연료탄의 가격입니다.(2008.2.1기준)

구분 국가 지역 전주가격 금주가격 변동폭 변동율
CIF Japan Basket Price 일본 - 117.95 130.00 12.05 10.22
CIF Korea 6,080kcal/kg 한국 - 111.00 124.00 13.00 11.71
CIF ARA 6,000kcal/kg 네델란드/벨기에 ARA 130.00 139.50 9.50 7.31
FOB Richard Bay 6,000kcal/kg 남아공 Richards Bay 101.00 115.00 14.00 13.86
FOB Qinhuangdao 6,200kcal/kg 중국 Qinhuangdao 105.00 115.00 10.00 9.52
FOB Kalimantan 5,900kcal/kg 인도네시아 Kalimantan 80.75 84.00 3.25 4.02
FOB Newcastle 6,300kcal/kg 호주 Newcastle 95.00 105.00 10.00 10.53

 

                                                                                 (2008.2.4 기준)

광종 구분지역 전일가격 금일가격 변동폭
LME CASH 933.00 899.50 -33.50
LME 3개월 933.00 899.50 -33.50
LME 15개월 933.00 899.50 -33.50
LME 27개월 933.00 899.50 -33.50
LME CASH 17.19 16.70 -0.49
LME 3개월 17.19 16.70 -0.49
LME 15개월 17.19 16.70 -0.49
LME 27개월 17.19 16.70 -0.49
LME CASH 7,345.00 7,295.00 -50.00
LME 3개월 7,339.00 7,295.00 -44.00
LME 15개월 7,115.00 7,080.00 -35.00
LME 27개월 6,835.00 6,810.00 -25.00
LME CASH 2,845.00 2,865.00 20.00
LME 3개월 2,855.00 2,851.00 -4.00
LME 15개월 2,755.00 2,773.00 18.00
LME 27개월 - - -
아연 LME CASH 2,506.00 2,465.00 -41.00
LME 3개월 2,525.50 2,485.50 -40.00
LME 15개월 2,495.00 2,460.00 -35.00
LME 27개월 2,455.00 2,407.00 -48.00
알루미늄 LME CASH 2,676.00 2,628.50 -47.50
LME 3개월 2,720.50 2,673.00 -47.50
LME 15개월 2,773.00 2,738.00 -35.00
LME 27개월 2,793.00 2,765.00 -28.00
니켈 LME CASH 27,705.00 27,350.00 -355.00
LME 3개월 28,050.00 27,675.00 -375.00
LME 15개월 27,950.00 27,675.00 -275.00
LME 27개월 27,275.00 27,075.00 -200.00
주석 LME CASH 16,910.00 16,780.00 -130.00
LME 3개월 17,050.00 16,860.00 -190.00
LME 15개월 17,000.00 16,815.00 -185.00

 

 

재료 1. 현금자산보다 저평가株 주목


추가 하락땐 청산가치 근접…주가 복원력 높아 어려운 시기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한국투자증권은 현 시점에서 수익가치가 아닌 자산가치로 눈을 돌릴 것을 주장했다. 김학균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0배 수준까지 떨어진 한국증시의 PER도 매력적이기는 하지만, 당분간 수익가치는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며 미국 경기 침체가 기업 수익성 악화로 귀결될 것이라는 우려가 많아 현재의 예상치에 근간한 PER만을 보고 주식을 살 투자자들은 별로 없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그러나 자산가치는 다르다”며 “향후 예상치가 아니라 현재 기업이 가지고 있는 자산 대비 주가의 저평가 정도가 심하다면 방어적 의미에서의 안전판이 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특히 추가적인 주가 하락은 장부가 기준 청산가치에 근접하게 된다는 점에서, 코스피가 일시적으로 1600포인트 선을 하회하더라도 하락 이후의 복원력은 강하게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종목별로 살펴보더라도 유가증권시장 전체 비금융상장사 중 49.4%(310개)가 PBR 1배 수준을 하회하고 있으며, 코스닥시장은 전체 비금융업체 중 37.7%(375개)의 PBR가 1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김 연구원은 현재 시가총액이 보유 중인 순현금성자산(매도 가능 증권 포함)에 못 미치거나 비슷한 종목으로 ▷삼성공조 ▷이니시스 ▷미디어플렉스 ▷대선조선 ▷삼영홀딩스 ▷에스넷시스템 ▷현대미포조선 ▷삼일기업공사 ▷네오위즈 ▷한국전기초자 ▷삼지전자 ▷이니텍 ▷제우스 ▷일성신약 ▷휘닉스커뮤니케이션 등을 꼽았다.

윤희진 기자(jjin@heraldm.com)

2008.02.01.13:25

 

 

재료2. 석탄값 최고치행진 t당 116.44弗

[ 2008.02.05 05:00 ]
국제 석탄값이 사상 처음으로 톤당 100달러를 넘어섰다.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호주 뉴캐슬산 발전용 석탄 가격은 지난주 전주대비 25% 급등한 톤당 116.44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사상 최고 수준으로 2주 연속 신고가를 경신했다. 지난해 석탄가격은 73% 상승했다.

석탄값이 급등하는 이유는 중국과 남아프리카 등 주요 생산국발 공급 차질 때문이다. 주요 생산국인 중국은 50년만의 폭설로 3월까지 석탄수출이 여의치 않을 것으로 전망되며, 남아프리카는 전력공급 중단 여파로 생산이 중단된 상태다. 호주의 BHP 빌리튼은 폭우로 인한 ‘공급 중단을 선언하기도 했다. UBS는 올해 석탄 가격 전망치를 당초 90달러에서 100달러로 상향조정했으며, 내년 가격도 110달러에서 125달러로 높였다.예의주시는 하고 있지만 영향은 제한적이다.’

유연탄을 연료로 사용하는 포스코는 석탄 가격 상승이 유연탄 가격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석탄가격 움직임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현재 광산업체들과 2008년 공급가격협상을 진행중에 있어 이번 석탄가격 급등이 영향을 줄 수도 있기 때문이다.


/cha1046@fnnews.com 차석록·오미영기자

 

 

 

 

재료3. 삼지전자, 中 자원개발사업 진출



삼지전자는 13일 계열사인 산서운벽성과기복무유한공사를 통해 산서상영매업유한공사 지분 99% 인수계약을 체결, 자원개발사업에 신규 진출한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산서상영매업유한공사는 중국 산서성 여량시에 위치한 유연탄광으로 현재 연 21만톤 규모의  코크스탄을 생산하고 있으며 생산확대에 대비해 30만톤까지 생산이 가능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입력: 2007-09-13 14:05 / 수정: 2007-09-13 14:05

 

 

 

 

재료 4. 삼일CNC 중국 내몽고 곽애보 유연탄광 연간 300만톤 생산시작
<== 삼지전자의 100% 자회사로 중국내몽고 곽애보 유연탄광 유방호구 지분 80%를 보유하고 있는 자원개발회사 전문회사
 
 
(삼지전자 금감원 보고서내용 발췌 내용)
그 외에 당사는 2007년 5월 삼일CNC(주)를 인수했고, 6월 삼지자원개발(주)를 설립하고, 자원개발 전문인력을 충원하여 자원개발사업을 당사의 신규사업으로서 적극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합자법인인 산서운벽성과기복무유한공사를 설립하였습니다
 

(산업자원부 홈페이지 발췌내용)

※ 최근 중국 자원개발 진출 현황(산업자원부 홈피 내용)
○ 북방동업 동광(생산): '07.3월 광진공ㆍSK네트웍스 계약 체결(지분 45%)
○ 곽애보 유연탄광(조사): '06.5월 삼일CNC 계약 체결(지분 80%)
○ 유서당 연ㆍ아연광(조사): '06.2월 광진공ㆍSK네트웍스 계약 체결(지분 67%)
○ 래용 석회석광(생산): '04.12월 광진공ㆍ원진 계약 체결(지분 51%)
○ 서안맥슨 희토류광(생산): '03.11월 광진공 계약체결(지분 49%)

 

 

(군인공제회 홈페이지 발췌내용)
▲ 내몽고 곽애보 '유방호구(油房壕區) 유연탄광' 개발사업 추진

군인공제회는 대한석탄공사 및 국내 금융기관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통해 중국 내몽고 자치구 얼더스市 동승구에 위치한 곽애보 '유방호구(油房壕區) 유연탄광'을 개발하여 38년 동안 연간 1,000 만톤의 유연탄을 생산하는 사업 참여를 검토한다.

2006년 1월 군인공제회와 대한석탄공사, 삼일CNC 간 공동추진 합의서를 체결하였으며, 국내 컨소시엄이 구성되면 3월 중 한중합작 법인과 홍콩 현지 법인을 설립하여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에 채광권을 신청하게 된다.

해발 1,400m에 위치한 '유방호구(油房壕區) 유연탄광'에는 유연탄 총 매장량이 6.7억톤, 가채광량은 3.8 억 톤이다. 탄질은 평균 발열량이 6,400kcal/kg으로서 동력용탄으로 적합한 것으로 판단되며, 생산 설비 및 개발권 인수 투자액은 약 2,370억원으로, 생산설비 건설 기간은 약 24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2008년 1월 생산설비 건설 완료)

 

 

(강원일보 기사 내용)

-“해외유연탄·청정에너지 개발 석공 제2의 전성기 도약 발판”
 지난 1950년 국가에너지 자급자족이라는 명제하에 최초의 정부기업으로 탄생한 대한석탄공사는 약 1억7,000만톤의 석탄을 공급함으로써 20세기 후반기 한국경제의 비약적인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석탄(무연탄)의 사용처가 많이 줄었고, 2006년 말 현재 1조원에 육박하는 정부 차입금으로 인해 경영정상화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석공은 경영합리화를 통한 손익개선 추진, 재무 구조 개선, 사업다각화를 위한 해외유연탄 개발 등을 2007년 역점 추진 핵심 전략 3대 목표로 삼고 공사의 역량을 집중해 추진하고 있다.

 지난 2월 석공사장에 취임한 정선 출신 김원창 사장을 만나 석공의 향후 과제와 운영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지난 2월 석공사장으로 취임하신지 약 2개월이 지났는데.
“석공의 사정은 밖에서 본 것보다도 더 어렵고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음을 알게 됐습니다. 현재 석공이 가장 역점을 두어야 할 부분은 최근 계속되고 있는 국내 무연탄의 수급 불균형 문제 해소와 석공이 앞으로 계속 국가 에너지 안보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경영기반을 확립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해 정부 차입금은 9,600억원 정도였는데 차입금에 대한 이자 등으로 600억원 정도를 추가 차입해야 할 상황입니다. 바로 이러한 점이 석탄공사의 경영정상화에 주된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과다한 정부 차입금에서 비롯되는 금융비용 발생과 이로인한 재무구조의 악순환 해결이 매우 어려운 문제죠”

 -신고유가 시대를 맞아 정부는 연탄가격의 현실화를 통해 과도한 수요 증가세를 억제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는 등 해법 찾기에 고심 중인데.

 “국내 무연탄 수급 상황이 매우 어렵습니다. 사실 2006년만 보더라도 공급 부족량이 190만톤에 달합니다. 이에 정부는 연탄가격을 현실화 해 오는 2010년까지 민수용 수요(06년 238만톤)를 1백만톤 수준으로 줄이고 향후 발전용 공급량을 조성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연탄가격 인상으로 민수용 수요를 1백만톤까지 축소하더라도 현재의 발전용 수요(2,356톤)를 감안할 때 공급부족이 해소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석공은 가능한 발전용 수요에 영향없이 수급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자체생산을 최대한 늘리는 한편 외국산 무연탄을 수입해 연탄공장에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매년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는 비축탄 재고량과 관련해 정부가 석탄산업장기계획에 대책을 제시하고 있는데.

 “2006년 말 현재 비축탄(4,671톤)을 포함해 국내재고는 555만톤으로 2006년 말 상황(공급부족 190만톤)이 지속된다고 가정할 경우 2009년말 국내 재고가 완전 소진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금년부터 석공에서 증산과 해외 무연탄 수입으로 매년 60~70만톤씩 공급을 늘린다면 2010년 발전용의 축소 없이도 수급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음은 물론 적정 재고 유지도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석공이 사업다각화를 위해 해외 유연탄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해외유연탄 개발을 위해 지난 3년간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중국과 인도네시아 등 32개 탄광에 대한 조사를 시행하였는데 특히 중국 내몽고 지역 얼더스시에 위치한 `곽애보' 탄광의 경우 지난 1월 군인공제회, 대한투자신탁, 삼일CNC 등과 공동협의체를 구성해 협상 중에 있으며 조만간 결과를 발표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에너지관리공단과 협력해 국내 무연탄과 폐플라스틱을 혼합해 성형연료로 만들고 이를 무공해 가연성 가스로 전환시키는 기술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그동안 국내 무연탄은 회분 함량이 높고 발열량이 낮아 산업용 에너지로 사용하기 힘들고 폐플라스틱은 약한 가열에도 쉽게 녹아 투입구를 막는 문제점으로 가스화가 부적합했습니다. 또 최근 하루 1톤의 연료를 소비해 청정가스연료를 생성할 수 있는 시스템의 개발에 최근 성공했으며 오는 2009년까지 10톤급의 개발을 준비중입니다” 

 
==> 2008년 2월부터 생산개시 카운트다운, 가채매장량이 무려 3.8억톤이면 톤당 110달러일때 약 38조원규모(국내 최고 규모), 대한민국 정부(대한석탄공사, 대한광업진흥공사, 한국전력남부발전 등)에서 적극 지원하는 곽애보 유방호구 유연탄광이 매장량 6.7억톤, 가채매장량 3.8억톤, 연간 1,000톤씩 30년간 채굴함으로써 이제 그 폭발이 시작되었다. 이제 오직 삼지전자만이 대한민국의 위기를 구할 수 있습니다.

 

 

재료 5. 초강력 매수싸인 발생

 

 투자의견 : 4.00(강력매수)
추정 EPS : 694원
적정주가 전망 : 6,900원
매도 강력매수
※ 투자의견과 추정EPS분포도는 2008년 12월 예상치 기준이며, 최근 6개월 내에 제시된 의견의 평균값입니다.

주당가치지표(삼지전자, 현재가 3,435원)  (단위 : 원)
구  분 2007.09 2006.12 2005.12 2004.12
주당순이익(EPS) 622 358 653 259
주당매출액(SPS) 2,459 4,101 4,743 3,479
주당순자산(BPS) 5,170 4,880 4,772 4,202
주당현금흐름(CPS) 723.1 -35.5 331.1 478.7

 

 

1. 요약재무정보

                   - 해당 회계연도 이외의 내용은 삭제(이 문구도 삭제) -

【 2006.12.31 이후 최초 개시 회계연도인 경우 】

(단위 : 백만원)
구 분 제 27 분기 제 26 기 제 25 기 제 24 기 제 23 기
[유동자산]  53,462 52,595 45,062 45,787 45,804
 ㆍ당좌자산  47,320 48,926 41,373 41,255 41,837
 ㆍ재고자산  6,142 3,669 3,690 4,532 3,967
[비유동자산]  20,988 15,610 28,487 17,152 18,158
 ㆍ투자자산  14,625 9,175 21,040 6,800 7,953
 ㆍ유형자산  5,289 5,488 5,984 6,859 6,687
 ㆍ무형자산  242 223 866 1,029 1,178
 ㆍ기타비유동자산  832 724 597 2,464 2,340
자산총계  74,450 68,205 73,549 62,939 63,962
[유동부채]  9,782 7,243 13,565 9,085 11,428
[비유동부채]  383 291 227 291 379
부채총계  10,165 7,534 13,792 9,376 11,807
[자본금]  6,343 6,343 6,319 6,250 6,250
[자본잉여금]  42,182 42,182 41,972 41,502 41,225
[자본조정] Δ5,901 Δ6,075 Δ7,540 Δ7,170 Δ7,082
[기타포괄손익누계액]  232 458 922 Δ471 Δ170
[이익잉여금]  21,429 17,762 18,084 13,452 11,931
자본총계  64,285 60,670 59,757 53,563 52,154
매출액 22,846 43,526 51,399 38,712 46,287
영업이익 1,377 940 5,899 3,066 5,630
계속사업이익 8,754 3,800 7,072 2,880 3,903
당기순이익 5,784 3,800 7,072 2,880 3,903

자본금 63.43억대비 자본총계 640억(10배), 3/4분기 누적순이익 57.84억, 이런회사가 코스닥에 몇개나 됩니까? 10손가락 안에 드는 초우량회사입니다.

 

 

다른 석탄테마의 재무구조 비교

 

 투자의견 : 4.00(강력매수)
추정 EPS : 694원
적정주가 전망 : 6,900원
매도 강력매수
※ 투자의견과 추정EPS분포도는 2008년 12월 예상치 기준이며, 최근 6개월 내에 제시된 의견의 평균값입니다.

주당가치지표(삼지전자, 현재가3,435원)=>연간 330만톤 생산 시작 (단위 : 원)
구  분 2007.09 2006.12 2005.12 2004.12
주당순이익(EPS) 622 358 653 259
주당매출액(SPS) 2,459 4,101 4,743 3,479
주당순자산(BPS) 5,170 4,880 4,772 4,202
주당현금흐름(CPS) 723.1 -35.5 331.1 478.7

 

 

주당가치지표(에버리소스, 현재가 990원)  (단위 : 원)
구  분 2007.09 2006.12 2005.12 2004.12
주당순이익(EPS) 8 -33 249 -218
주당매출액(SPS) 87 125 99 118
주당순자산(BPS) 1,097 1,075 1,134 854
주당현금흐름(CPS) -49.9 7.6 -35.1 -13.2

 

주당가치지표(두림티앤씨, 현재가 2,055원)  (단위 : 원)
구  분 2007.09 2006.12 2005.12 2004.12
주당순이익(EPS) -669 118 -154 33
주당매출액(SPS) 515 1,452 1,485 1,539
주당순자산(BPS) 1,955 1,995 1,106 1,251
주당현금흐름(CPS) -314.7 -280.0 -20.0 -308.2

 

주당가치지표(ICM, 현재가 1,640원)  (단위 : 원)
구  분 2007.09 2006.12 2005.12 2004.12
주당순이익(EPS) -313 29 1,551 -541
주당매출액(SPS) 406 1,040 2,463 1,566
주당순자산(BPS) 2,135 2,244 4,389 2,509
주당현금흐름(CPS) 523.5 -138.2 -518.6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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