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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하다 매수하기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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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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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5 2008/03/2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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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거품주식 위험하다 매수하면 개미들은 손실본다 세력이 개미에게 던지고 있다

 

액티패스 047710 현재가 12050원  PER가  61.17배이다    EPS가 197원이다  최고 거품 주식 이다

 

E G        037370 현재가  18000원  PER가   97.79배이다   EPS가 181원이다  최고 거품 주식이다

 

에임하이 043580 현재가   2340원                                       EPS가 -307원이다  최고 거품 주식 이다

엔하이테크 046720  현재가  5180원

한일단조   024740  현재가   6470원

 

애치앤티 088960  태양광 산업한다고 주가를 크게 상승시켜 대주주 팔아먹고 주가가 많이 빠지니까

                          외국에  PC시장 진출한다고 상승시켜서 팔아먹으려고  애치앤티에서 어떤공시를

                          내어도 나는 믿지 못하겠다 개미투자를 깡통계좌 만든 기업

                          얼마나 개미투자들이 피해를 보았는데 더러운 믿지 못할기업이다

 

단기간에 급등시세를 크게 상승한주식은 위험하다 순수한 개미투자는 세력들의 밥이 되지말자고

이렇게 글을 올렸읍니다 더 이상의 세력에게 당하지 맙시다세력은 고점에서 팔아먹고 있읍니다

많이 상승한 주식은 언제까지 상승할수없으며 하락리스크를 생각해야 합니다

 

자원개발 중간점검)③`매장량`에 속지마라

이데일리 피용익기자] 최근의 해외 자원개발 붐은 사업이 성공할 경우 막대한 수익이 발생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 자원개발 기업에 투자하는 사람들 역시 희박한 성공 가능성에 베팅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자원개발이 곧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는 공식은 성립되지 않는다.

지식경제부 관계자는 "탐사와 개발을 거쳐 생산에 성공할 가능성이 낮을뿐더러 성공한다고 하더라도 생산한 양이 경제성이 있는 수준인지에대해 개발환경, 수요처, 개발여건, 품질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매장량 어디까지 믿어야 하나

유전개발에 나선 기업들은 수억~수십억배럴의 매장량을 확보했다고 자랑한다. 자원개발 사업에서 매장량은 분명 중요한 요소다. 그러나 사업단계에 따라 매장량이 갖는 의미는 크게 차이가 있다. 많은 기업들이 탐사단계에서 추정한 매장량을 자랑하며 성공을 자신하고 있지만, 최소
한 시추단계 이후의 매장량을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다.

탐사 단계에서의 매장량은 사업적인 경제성 의미보다는 탐사사업을 수행할 초기 기술적 배경을 제공할 뿐이다. 개발단계에 들어간 사업도 모든 매장량을 모두 생산해 수익을 취할 수는 없다. 상당한 부분이 기술적인 이유나 과대한 비용 등으로 인해 생산에 이르지 못하기 때문이다.

지식경제부 관계자는 "탐사단계에서는 기대매장량은 자원의 부존여부가 불확정인 상태에서 해당 지역에 대한 일반적인 기술자료 혹은 자원을보유하고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질적인 구조의 규모를 바탕으로 산출하는 것"이라며 "이를 두고 경제적인 의미가 있는 생산이 가능한 매장량을 확인했다고 판단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광훈 굿모닝신한증권 애널리스트는 "대부분 기업들이 물리적 탐사단계에서 `이 정도 있을 수 있다`는 수준의 매장량을 공개하고 있다"며 "그러나 실제로 드릴링을 해보면 원유가 땅에 묻혀 있어도 지층 구조로 인해 파낼 수 없는 경우도 많다"고 설명했다.

그는 "적어도 시추단계 이후에 추정된 가채매장량이 의미있는 것"이라며 "시추단계 이후라고 하더라도 실제 생산에 이르기 전에 실패하는 경
우가 많다는 점에서 투자에 신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해외자원개발 신고수리 의미 파악해야

상당 수 코스닥 기업들은 지식경제부의 해외자원개발사업 신고수리를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고, 이러한 홍보 덕분에 주가가 급등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그러나 이는 지식경제부의 해외자원개발사업 신고 제도를 잘못 이해한데서 온 것이란 점에서 주의가 필요하다.

현행 해외자원개발사업법은 해외자원개발사업을 하고자 하는 자는 신고서 및 관련서류를 제출해야 하고, 이에 대해 지식경제부는 필요한 경우 사업계획에 대한 보완권고 및 관계기관에 의한 조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즉 해외자원개발사업 신고 절차는 신고자가 해당 자원개발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요건을 구비했는지 여부를 판단하는 절차일뿐이란 얘기다.

지식경제부 관계자는 "자원개발 기업에 투자를 할 때에는 신고수리와는 별개로 해당사업자의 해외자원개발사업 실적, 기술능력, 자금조달 능
력 등과 함께 해당 사업의 경제적 기술적 타당성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실제로 산업자원부에 신고된 해외자원개발사업 중 실패로 판명되는 사업도 많이 있다"며 "그만큼 유전개발사업은 성공확률이 낮은 대표적인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사업임을 염두에 두고 투자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원별 특수성 고려해 투자여부 결정

개발 대상 자원의 특수성도 투자시에 고려해야 할 요소다. 땅을 파서 캐내면 그만인 자원이 있는가하면 복잡하고 어려운 과정을 거쳐야 하는자원도 있기 때문이다. 현지의 규제 등 주변 여건도 잘 살펴봐야 한다.

예를 들어 에임하이(043580)와 한국기술산업(008320)이 미국 유타주에서 추진하고 있는 오일샌드 사업은 무궁한 잠재성과 더불어 그만큼의 어려움도 있다. 대표적인 어려움은 환경 규제다. 오일샌드는 석유 추출 과정에서 전통적 석유에 비해 더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한다는 점에서 미국의 까다로운 환경 규제를 극복해야 한다. 미국이 다량의 오일샌드를 갖고 있으면서도 수십년간 개발에 나서지 않았던 이유도 환경 문제가가장 큰 이유로 작용했다.


특히 최근에 발효된 미국 에너지독립안보법은 온실가스 배출량이 전통적 석유 생산 방식보다 많은 비전통적 석유에 대한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두 기업 모두 친환경 기술을 사용할 것이므로 문제될 게 없다는 입장이지만, 현지의 상황이 어떻게 변할지는 항상 눈여겨봐야 할 부분이다.

한 증권사 애널리스트는 "고유가 시대를 맞아 오일샌드 사업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면서도 "실제로 생산에 이르기까지는 환경 문제를 극복해야 하고,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된다는 어려움도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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