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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한달 증권가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성도이엔씨의 공매도사건 이미 한달이 지나가므로 우리들의 뇌리에서 사라져가고 있읍니다. 그러나 손해를 본 큰손들이 가만히 물러날 리는 없겠지요. 약세장을 이용한 공매도! 원래 그들이 생각했던 시나리오 아닌가요. 그러나 4월에는 그들의 음모를 알아차린 또다른 세력에 의해 그들은 몇갑절의 손실과 자존심의 상처를 입고 물러났지만 지금은 다르네요. 그들의 예상대로 장은 약세장으로 가고 있고 그들의 작전은 100% 성공 인 것같읍니다. 107만주 40000만원대 400여억원이면 성도이엔지 주식 전량을 살 수 있으니 대주주 물량을 제외하면 200억원이면 충분하죠 물론 어느순간 하한가 잔량을 모두 거둬들이고 허매수를 해서 가격을 올린 후 30000원정도에 산 주식을 100000원 이상에 팔면 4배정도의 수익을 올리니 돈 있으면 한 번 해볼만한 작전아닙니까 돈이 돈을 낳고 또 돈이 돈을 낳고, 피보는 것은 역시 돈없고 빽없는 불쌍한 우리들 개미들 아니겠읍니까. 그러나, 누군가 백마탄기사가 나타난다면 그들은 여지없이 또 한 번 무너지겠죠 그리고 두번의 실패는 그들의 존립자체를 위험하게 할 수도 있겠지요 자 단합합시다. 50000주 개인당 250주씩 200분만 모십니다. 잔정한 공매도없는 바람직한 투자문화를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 마음으로 다함께 동참합시다. 금요일, 월요일 거래도 없었으므로 하한가위는 매도물량도 없읍니다. 참고로 성도이엔지는 올해 200%의 이익증가를 예상합니다. 동참하실분들은 추천 꽉꽉 눌러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