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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팩키지
1. 시총384억원에 근접한 253억원의 이익잉여금 보유(신사업 도모 유력주)
최근 1차 한국증권 창구를 통해, 2차 우리투자증권 창구를 통해 집중 매집하는 세력 포착!!
유통물량은 고작 31%
2. 무상급식 수혜주(안철수+박근혜)
정부가 0~2세 무상보육 예산 부족분을 중앙정부 예비비와 예산사업 조정 등을 통해 사실상 그대로 유지.
무상보육 중단위기 사태 고비를 넘겨.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3일 가수요 등의 증가로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는 무상보육 예산 중 국고 부족액은 중앙정부의 예비비로, 지자체 부족분은 부처 예산사업 조정에 따른 잉여금과 시도 간 국고예산 조정으로 확보할 것이라고 말해 이는 지방정부가 책임져야 할 부분도 사실상 중앙정부가 책임을 지겠다는 것으로 시장에선 인식.
한국팩키지는 우유나 쥬스 액체포장용기 제조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함. Elopak社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신기술 도입 및 고부가가치 혁신제품 생산으로 제품 차별화 및 다양화 시도중. Elopak社와 전략적 제휴와 OEM 계약 체결을 통해 일본을 비롯한 APA(아시아, 태평양 및 호주) 지역 14개 국가로 확장! 따라서 한국팩키지는 그에 따른 큰 수혜가 예상된다
3.김문수 관련 테마주(한창,대영포장) 구글맵스 확인결과 한국팩키지 공장과 유니버셜스튜디오가 건설되는 화성시 송산그린시티와의거리가 직경으로는 거의 5~6km정도 / 대영포장 보다 더가깝다
부산가덕도 신공항보면 영흥철강 우수AMS 대림B&CO는 가덕도에서 거의 40km이상 떨어져 있어도, 거의 2배이상 올랐다.
| 자본시장에서 회사의 책임과 의무를 이룩하기 위해 적정유보 초과세 도입이 그 일환입니다. 이는 기업이 지속적으로 이익을 남겨 필요한 금액보다 많은 돈을 유보했을 때 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주주들에게 배당하도록 하는 제도이며 그렇지 않을 시 세금을 부과하는 것입니다.
현재 미국·일본·대만 등이 이 제도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일본: 주주 등 3인의 지분율이 50%를 초과하는 가족회사가 이익의 60%이상을 배당하지 않으면 최대 20%의 법인세를 부과하고 있습니다. 대만: 자본금에 해당하는 금액을 초과하는 유보금에 대해 10%의 법인세를 추가로 과세하고 있습니다.
적정유보 초과세는 경제민주화추진의 대상이 되는 겁니다. 유효한 제도가 될 것입니다. 한국팩키지는 2011년말 현재 자본금의 2배 정도의 유보금을 보유하고 있으니까 경제민주화의 수혜종목이라 할 수 있다.
5. 안철수 일자리 창업 정책 테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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