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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애널의 추천은 한나절감게시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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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애널의 행태를 보니 먼저 하루전에 종목선정하여 제식구들 미리사게 하고 그날 저녁에
온갖 사이트에 그주식을 강력추천한다.
그리고 그 다음날 그방송을 청취한 일반 개미들이 벌떼같이 달려들어 주가를 끌어올리면 그틈에
그넘들은 미리 확보해둔 주식을 처분하고는 다른 종목으로 갈아탄다.
갈아타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첫째는 자기 자신들이 물렸을때 둘째는 상한가에 안착했을때
두경우 빼고는 없는 것 같고 약간이라도 수익이 나면 가차없이 매도해 버린다.
단타로 유명한 애널을 보자
윤--: 이양반은 그날사서 그날팔고 보유주식은 거의 가져가지 않는다. 수익율은 상당히 높다.
바---:이양반도 이틀이상은 거의 가져가지 않는다. 수익율 역시 좋다.
유료회원 가입하려면 이양반이 제일 좋은 것 같다.
발-:이양반은 자기 기분따라 순식간에 종목선정이 바뀌는 것 같다.
수익율은 별로다. 회원도 별로 없는지 약발이 잘 안먹히는 것 같다.
무---- 이양반은 자신의 수익율은 중간정도는 하는 것 같은데 회원들이 따라가기가 힘든 스타일인것
같다.
회원이 따라가기 편한 스타일은 역시 바----가 좋은 것 같다.
유료사이트에 가입하지 않는한 이분들의 추천내용을 듣고 무조건적으로 따라사는것은 큰코다치는 일이다.
그러니 큰돈들여서 이분들의 추천녹음을 듣지 마시라 이말입니다.
단,대박을 맞을 수 있는 종목은 들어야 겠지만 그럴경우 아침 동시호가에 상한가 잔량이 수백만주씩
쌓여서 매수도 잘 안됩니다.
씽크풀 토론광장만 잘 살펴보아도 알토란 같은 주식을 건질 수 있으니까 저는 매일같이 씽크풀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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