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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디씨 A029480   코스닥  (액면가 : 500)      * 03월 18일 23시 01분 데이터    현재가 805  시가 770  52주 최고   전일비 ▲ 60  고가 825  52주 최저   거래량 1,898,306  저가 750  총주식수 18,898,568

 지상파 DMB 관련주로 많이 상승하였으나 여전히 싯가총액이 자본금 총액에 미달하는 저평가주식입니다.

잘 보십시요.  그래프 환상적이지 않습니까.

지난 금요일 지상파 DMB 관련 해외에서 한국의 지상파 DMB를 표준으로 삼겠다는 뉴스도

나왔던것 같던데 자세히 안보고 얼핏봐놔서...................................................................

아무튼 분위기는 무르익는 것 같고 3월내내 주가가 횡보하면서 매집의 흔적도 엿보이고............

지난 금요일 방송내용 아시는 분은 토를 달아주세요.

마지막으로 3월 23일 지상파 DMB 사업자 선정한다는 소식이 있음.

케이디씨가 속해있는 NDMB 플러스는 사업자 선정 확율이 90% 이상이라함.

나이스 A036800   코스닥  (액면가 : 500)      * 03월 18일 22시 50분 데이터    현재가 1,300  시가 1,250  52주 최고   전일비 ▲ 85  고가 1,330  52주 최저   거래량 337,872  저가 1,240  총주식수 10,000,000

 동사는 신용카드 및 현금영수증 관련회사입니다.

동사의 수입구조는 신용카드영수증 발급건당 몇원이라는 수수료와 신용카드단말기(NICE-CHECK기)의 판매수입으로 운영되는데 국세청에서 현금영수증 제도를 시행함으로써

현금영수증 발급건당 몇원이라는 새로운 수익원이 생김으로써 턴어라운드가 가능해졌습니다.

동사와 동일한 형태의 회사로는 EASY-CHECK기라는 신용카드단말기를 판매하는 한국정보통신이 있으며

제3자 배정방식으로 유상증자를 실시하여 외국인 투자자에게 지분의 50%가 넘어가 있습니다.

제가 그래프를 제대로 본다고 자신하지는 않지만 3월내내 세력이 물량을 매집한 흔적이 있는것으로

보이며 지난 금요일 시세가 폭발하려는 기미를 보였으며 한번 폭발하면 무섭게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주 알덱스라는 종목이 수소에너지 관련주로 비교적 선전하였으나 주도세력의 부재로 시세를 분출하지

못하고 하락세로 돌아섰는데 제대로 시세를 분출하려면 주도세력이 있어야 하는데 그럴려면 누군가

주식을 매집한 흔적이 있어야 하는데 이주식은 3월내내 옆으로 횡보하면서 상승에너지를 축적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이주식을 매수할 절호의 기회가 오지않았나 판단합니다.

남보다 한발먼저 매수하여 홀딩하고 계시면 조만간 좋은 수익이 기대됩니다.

사이버애널중의 웨스트칸이라는 분은 현재 3,000원 중반대인 한국정보통신의 주가목표를 중기적으로는 8000원 장기적으로는 30,000원으로 제시하셨는데 이를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긴 힘들고 어쨌든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장려하는 현금영수증 관련주가 전망이 밝다는 것이겠지요.  

나이스와 한국정보통신을 비교하자면 나이스는 꾸준히 흑자를 내는 기업으로 시중은행과 신용카드사가

주요주주로 있으며 한국정보통신은 나이스보다는 먼저 설립되었고 역사도 오래되었으나 최근 매년 적자를 기록하는 회사로 은행과 신용카드사가 주요주주로 있는 나이스가 경쟁력이 있다 하겠습니다.

위의 두종목 모두 금요일 장마감 동시호가때 사자물량이 많이 들어와서 동시호가 전보다 주가를 한단계

높인 상태에서 마감함으로써 월요일 장세 전망을 밝게 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수하셔서 상투에 물린다던가 하는 주식이 아니고 이제 새로운 시세에 돌입할 가능성이

높은 주식이니 편안한 마음으로 매수하시기에 무리가 없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