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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네트워크 분야 국내 점유율 1위

경봉 2000원에서 8000원

코맥스도 2000원에서 대박 터진다.

특히 신용물량이 없다는게 경봉 후발주로 손색없음

매출액 925억 영업이익 98억 PER 4 , 영업이익률 10%가 넘고

ROE(자기자본 이익률) : 20.58% 인 초우량주로 거듭..

경제민주화 코맥스, 경봉, 코콤 비교

2011년 실적

                  매출액        영업이익         시가총액

코맥스           925억         98억              320억

코콤             809억         37억              410억

경봉             328억         18억              900억

케이씨에스     165억          8억              441억

비츠로시스    1210억        43억              820억

갤럭시빔7월초 유럽판매 시작했네요 

스마트폰 화면의 동영상 등 모든 화면을 벽면에 50인치까지 크기로 볼수 있네요

코맥스의 레이저 다이오드(LD) 피코 프로젝터를 쓰면

주사 화면이 70인치 이상도 된다하니 영화관 같을거구

초소형이 가능하니 요즘처럼 얇은 갤럭시빔이 나오겠네요

거기다 화질이 기존  피코프로젝터보다 150% 세밀하다 하니

갤럭시 시리즈는 몰라도

노트시리즈나 갤럭시탭, 아이패드 등에는 필수 아이템이 되겠네요

회사말대로 수천억원대 매출기대? 가능할 거 같습니다.

연인끼리 데이트하면서 둘만의 영화를 볼날이 드디어 왔네요

대단합니다.

개럭시, 애플 등에서 넣는다는 말이 돌고 있는줄로만 알았는데

개럭시 빔이 벌써 나왔었네요.. 크기와 선명도를 이제 코맥스가 해결했으니

삼송, 앨자. 애팔 등 등 대기업들 먹으려고 달려들면 좋으련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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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네트워크업체 코맥스(036690)가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추진해온 적녹청(RGB) LD(레이저 다이오드)를 개발, 양산단계에 들어가는 등 국내 최초의 스마트폰 RGB 레이저 디스플레이(LD)업체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홈네트워크업체 코맥스(036690)가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추진해온 적녹청(RGB) LD(레이저 다이오드)를 개발, 양산단계에 들어가는 등 국내 최초의 스마트폰 RGB 레이저 디스플레이(LD)업체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이 회사는 레이저 디스플레이시장 선점을 위해 전자부품연구원과 레이저 광원개발을 진행해 영상을 구성하는 필수 3원색인 적녹청(RGB) 중에서 그린(532㎜)/블루(460㎜) 레이저 파장변환칩 제조 핵심기술을 확보, 상용화에 성공해 초소형의 피코프로젝트에서도 RGB 레이저를 이용한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게 됐다. 레이저 광원은 고효율, 저전력, 긴 수명, 소형화 등 다양한 장점을 갖고 있는 기술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8일 “레이저 디스플레이 구현을 가능하게 해주는 이 기술은 휴대폰 프로젝터, 펜 컴퓨터 등에 다양하게 응용될 수 있는 차세대 기술로 스마트폰용 등 대량 생산을 위해서는 두께를 얇게 하는 것이 관건”이라며 “양산에 들어갈 경우 연간 수천억원대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마트폰에 레이저 디스플레이를 채택하려면 레이저 동작인식(gesture)이 키보드 형태로

 구현되고 레이저 RGB 모듈과 광학엔진이 프로젝터 형태로 내장돼야만 가능한데

 핵심광원인 레이저 RGB 광원과 모듈을 제조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보유한 회사는

국내에서 코맥스 1곳뿐이고, 전 세계적으로도 오슬람, 코닝 등 3~4군데에 불과하다.

레이저 디스플레이시장은 원천기술 보유국가인 일본 ,미국, 영국에서 상용화가 진행 중이다.

그동안 피코프로젝터는 사용이 간편하고 휴대성이 뛰어나지만 대부분 LED

(유기발광다이오드)를 이용해 화질이 선명하지 못하고 콘텐츠나 스크린 전환 시

포커스를 다시 맞춰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코맥스의 레이저 파장변환칩을

 장착한 피코프로젝터는 기존 LED 제품에 비해 150% 이상선명한 화질을 구현하며

 ‘포커스 프리’로 별도 초점 조절이 필요없고 70인치 이상 화면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