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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종목정보 리서치게시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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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디이컴 (32570) - 케이디이컴 관계자는 12일 "주요 납품건과 발주 건이 4분기에 집중돼 매출과 이익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 지난해부터 계속된 적자행진에서 탈피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 다. 금융기관에 공급하는 현금자동지급기(CD) 현금입 출금기(ATM) 발주가 4분기에 집중된 데다 지하철공사와 버스조합 납품 건도 4분기에 몰려 있어 4분기 매출과 이익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전 망된다.[매경] ◈
옥션 (43790) - 대주주 보호예수가 13일 해제됨에 따라 향후 매물 화 가능성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에 보호예수 대상에서 해제되 는 물량은 미래와사람(24.7%) 권성문 KTB네트워크 사장(21.2%) K TB네크워크(5.2%) 등이 보유한 785만주(62.57%)로 규모가 크다는 점 에서 더욱 물량부담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대해 일부에서는 옥션의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미국 e베이사와 벌이고 있는 지분매 각 협상을 벌이고 있어 대주주 물량이 매물로 나올 가능성이 높지 않 다는 견해를 내놓고 있다.[매경] ◈
전기초자 (09720) - 올해 실적호전을 바탕으로 내년부터 무 차입경영을 실시한다. 또 연말 40%의 현금배당 계획도 확정했다. 전기초자는 12일 "올 연말까지 7200억원의 매출액에 1700억원의 순이 익을 낼 것으로 예상돼 40% 현금배당을 실시하고 내년초부터 무차입 경영을 실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매경] ◈
한진 (02320) - 올해 관계사의 지급보증금액이 전년보다 5000억원 줄어든 1조6000억원으로 내다봤다. 한진은 "대한항공 등 관계사들이 차입금을 꾸준히 상환한 데다 신규 지급보증이 전혀 없어 지급보증규모가 대폭 줄었다"며 "남아있는 지급 보증액이 대부분 항공기와 선박매입에 관련된 대물보증으로 우발채무 가능성이 적다"고 밝혔다.[매경] ◈
엠플러스텍 (26260) - 유로시장에서 1000만달러 규모의 BW(신주인수권부사 채)를 신규 발행한다. 엠플러스텍은 12일 이사회를 열고 유로시장에서 공모방식으로 1000만 달러 규모의 해외 전환사채 발행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BW의 발행 조건은 만기 5년 상환에 사채이율은 0%이며 향후 룩셈부 르크 증권거래소에 상장될 예정이라고 엠플러스텍측은 설명했다. 엠플러스텍은 이번 BW발행으로 유입된 자금(약 120억원)을 이 미 발행된 BW의 조기상환과 함께 현재 영국 세이프하우스사와 추진 중인 `제스 노트' 70만대 수출에 필요한 신규 생산과 운영 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매경] ◈
넷컴스토리지 (37010) - 오는 31일을 신주 배정기준일로 보통주 297만7천5백주를 유상증자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할인율 30%에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2천340원(액면가 5백원)이며 주주에 주당 0.27615주의 비율로 배정된다.[한경] ◈
디지탈임팩트 (35500) - 12일 디지탈임팩트는 13일 이사회를 열어 유상증자 참여를 희망하고 있는 3개사중 1개사를 최종 선정, 구체적인 합병절차를 진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3개사는 장외기업인 TV넷커뮤니케이션즈와 코스닥등록기업 1사, 또다른 장외기업 등으로 전해지고 있다. 회사측은 함구로 일관하고 있으나 시장에서는 시너지효과와 백도어리스팅(우회등록)의 잇점 등을 감안할때 3개 회사중에서 TV넷이 가장 유력한 것으로 보고 있다. TV넷은 유상신주를 인수한 후 디지탈임팩트와 합병,코스닥에 입성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한경] ◈
하이록코리아 (13030) - 하이록코리아 관계자는 "멕시코 마데로지역 정유시설 공사업체인 독일 지멘스에 밸브 등을 공급키로 계약했다"고 밝혔다. 1차로 54만달러어치를 공급키로 했으며, 공정진척에 따라 지속적으로 납품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작년에 3백만달러어치를 수출한 멕시코 카데레이타지역의 정유시설 공사보다 마데로지역 공사규모가 두 배 이상 커 총 수출물량은 적어도 6백만달러이상이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한경] ◈
두산건설 (02950) - 두산이 한국중공업 최종인수업체로 선정됨에 따라 컨소시엄에 10%를 참여하고 있는 두산건설(02950)이 가장 큰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중공업 인수를 통해 두산건설은 앞으로 취약부문인 플랜트사업 역량을 보강할 수 있고, 대북진출시 한국중공업과 동반진출이 가능할 것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 것이라는 게 증권가의 시각이다.[edaily] ◈
코맥스 (36690) - 12일 코맥스는 협력업체로 참여하고 있는 한국통신 컨소시엄이 IMT-2000 사업자로 선정될 경우 단말기사업 진출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맥스의 박광희 재무담당 이사는 "30년간 통신장비를 생산해 오면서 영상 관련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동통신 단말기 관련 핵심기술은 기술제휴를 통해 확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맥슨텔레콤 인수에도 나서는 등 이동통신 단말기 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한통프리텔과 기술이전 및 제품공급에 관해 협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e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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