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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4월 우연히 한솔제지로 단돈 10만원을 들고 장난삼아 시작! 책에서 물타기를 갈으쳐주니. 50만원들고 또 배팅. 다시 우량주 들먹거리고,, 틀림없는 최고주는 망할수읍다는 전문가들의 말만 믿고 또 500만원 질렀져? 친구넘이 작전주라며,,조금만 지켜보라구,,우영 <<,요거 알려주면서 우영 직원이 돈넣으라면 바로 전화기들고잇다가,, 바로 집어넣으라고해서 3000만원 질렀져?증권사직원과 모두 짜고하는거라나 어쩐다나.. 썩을 넘의 기관넘들 저널리스트라며..10월에 이젠 바닥이니 더이상 바닥은없다고 온동네방네 떠들고 이제 안들어가면 평생 본전 못찾는다구 떠들어서. 소위이야기하는 챠트우량주,, 실적주,, 기업우량주,어쩌구 책들쳐가며..우리나라 주식책 200권모두 몽땅 사들여서 밤새며 공부한끝에 이젠 마지막이다 3600만원 더질렀져? 그때까지 미수라는건 알지도 못하고 현금만가지고 해야 돈버는줄알앗져,, 미수하면 패가망신..물타기는 죽음.. 몰빵은 3대가 망한다구,, 떠벌떠벌거리는넘들이 무지많아서..겁나서 절대하면 안되는건줄,, 철썩같이믿었져? 12월 26일 푹쉬고 11000,000만원남은거 ..에라,, 떡이난 사먹어라 하구 놔뒀더니.. 1월장이어쩌구 대폭등을하더군요.. 그때까지..드림라인..가지고잇다가 4일뿐이못먹구 어떤넘이 조금만먹구 버리라구 어쩌구 저쩌구,, 전문가리스트에 올리더군.. 나만의 방법,, 철두철미하게 귀막고 코막고 눈감고... 나아니면 절대누가 돈안준다... 이런생각에.. 몇종목을 유심히 관찰했져... 그게 싸이버택,, 지난번 랠리？ 먹구 물량털때 까지 꾹잡구잇다가.. 결국 해냈져... 그리고 감잡앗져,. 상승장전에 먹는방법을,, 지난금요일,,2시에 싸이버털구,, 결국 조정받겠지..이틀후 월요일이다..그럼 드림아니면 버츄어택.. 그래 가자 고고고고 버츄어택 으로 갈아타자 .. 결국 월요일 상한가.. 어제쉬고 오늘 그려요,,,내일몽땅 팔구,,반정도 가지구 가다가, 보자구요,, 뭘사나..드림아님,, 헨디..장미디어..한국정보공학,, 살거 많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