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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를 사야 한다면 지금이 사야할 때이다. 버텍이 대주주의 지분정리의 루머로 연3일 하한가의 폭락을 연출했습니다. 그러나 16일 7억원의 자사주 매입 공시를 했고 하한가의 종지부를 찍고 400원 소폭 상승으로 악재를 딛고 일어서는 모습입니다. 자사주 매입량은 소량입니다만 이게 중요한게 아니고 매입기간인 6/16 - 9/16까지 대주주의 지분을 팔지않겠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버텍이 연속하락 한것은 아리랑구조기금 에서 물량을 대량으로 정리했고 그것이 대주주 지분정리로 와전되어 폭락했던 것입니다. 6/16일 증자물량이 들어와서 물량압박이 예상되었는데다 기름을 부은 꼴이었습니다. 6/16일은 장중에 3백만주가 넘는 대량거래로 대주주 지분을 제외하면 증자물량의 거의가 거래된 셈입니다.(유,무증물량:700만주정도임) 3일연속 하한가에 놀라 나갈사람은 거의가 나가고 손바뀜 이루어 졌다는 것이지요! 6/16일 버텍의 주담과 통화한 내용입니다. 1.최근의 루머는 사실이 아니며 대주주의 지분은 변함이없다. 2.자사주 취득 공시로 대주주 지분매각 않는다는 것을 증감원에 제출했고 이로인해 시장의 불안을 상당히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 3.최근의 사업은 HP,lg 텔레콤등과 상당히 의욕적으로 진행되고있다. 4.증자대금이 입금되어 기업의 자금문제는 걱정없으며,향후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수 있을것으로 생각된다.(요즘 중소기업의 자금란이 심각한 지경임) 5.전년도 7억2천의 흑자폭을 기반으로 올해의 사업 상황으로 36억안팍의 흑자를 기대한다. 6.향후 폭발적인 성장세가 예상되는 무선인터넷 S/W개발및 보급에 상당히 기대를 한다. 상기 내용이 버텍의 주담과 간단히 통화한 내용입니다. 이상으로 버텍이 시장의 루머및 증자물량이 부담된다는 것으로 4만원대에서 2만원대로 폭락한 낙폭과대 상태임은 분명하고 16일 외인이 3000주 이상을 순매수 한것으로 보아도 루머를 딛고 옜모습을 찾을것으로 생각합니다. 이상은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고 참고 자료로만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