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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코브입니다. 다우기술과 버추얼텍을 추천종목으로 올린적이 있습니다... 전 어디처럼 추천종목을 내놓고, 그냥 가만히 있는 성격이 아니라서.. 이렇게..또 앞으로..목표 매도가까지 올때..까지... 계속 리스크 관리와..점검을 해 나갈 생각입니다.. 버추얼텍은 신기술 발표라는 하나의 호재가 붙었더군요. 하지만 그 호재가 과연 그 버추얼텍의 실적에 어느정도 이익을 줄건지가 미지수라서..그리 큰 호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버추얼텍의 매수시점은...지금 가격대인 26000원대에서 30000원선이 매수시점입니다.. 그리고 버추얼텍은 낙폭이 매우 심한 종목?(단타가 좋아하는 종목)이므로,, 시장이 확실히 살아나지 않은 상황에서는 저점매수와 소폭 상승 매수로... 분할매수로서... 해나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 분할매수 시점은....일차 매수시점은 월요일이라 하면...화요일에는 적어도 시장이 반등을 보여준다고 가정을하고보면.... 31000원대가 2차 매수시점이 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그후부터...... 도.. 시장이 확실하게 살아나는 장이 아닌데도... 상승장을 이끌어간다면. 추격매수를 자제하시고, 저점매수 기회가 올대까지 기다렸다가 3차 매수를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대표적으로 버추얼텍으로 말씀드렸는데 다우기술도 이와 같습니다... 다우기술은...지금 가격대에서.... 7000원대에서 9000원대가 1차 매수시점으로 보시고, 저점매수와 소폭상승매수를 실행하시기 바랍니다..........이 종목은 낙폭이 그리 심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알게 모르게...하락추세선을 이어가는 종목이기에...버추얼텍보다 더 어려운 주식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느 종목이나 마찬가지이겠지만, 버추얼텍은 이미 바닥권이며,,, 다른 종목들보다도 꽤 많이 하락을 했습니다. 적정주가도...작년에는 25000원대였고, 이번연도 들어서 실적이 인터넷 사업으로 인해서.... 증가했기에... 이번연도 적정주가는 작년 적정주가보다 높은 셈입니다... 하지만..이것은 어디까지나 기본적 분석에 의한것이고, 시장이 폭락장인것을 인식하고, 적정주가를 매긴다면.... 10000원대라는 것입니다... 시장이 살아난다면, 충분히 적정주가를 돌파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저점매수를 실행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계속해서 버추얼텍과 다우기술에 대해서 리스크 관리와.....점검을 하겠습니다... 제가 추천한 종목이니만큼.... 제가 어느정도는 책임감을 갖고 리스크 관리와 점검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기에..... 그럼 모두 즐거운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앗~! 그리고 버추얼텍에 관련된 기사 보내드리겠습니다. ========================================= 출처 : 내외경제신문. ( 5월 27일 ) < 버추얼텍, 인터넷화상회의 솔루션 개발 > 유·무선 인트라넷 전문회사 ㈜버추얼텍(대표 서지현)이 인터넷이 연결 돼 있는 모든 컴퓨터에서 손쉽게 운용할 수 있는 화상회의 솔루션을 개 발했다고 27일 밝혔다. 기존 화상회의 시스템은 전용선이나 종합정보통신망(ISDN), 근거리통신 망(LAN)과 연결해야만 사용이 가능했다. 이 화상회의 솔루션은 또 쌍방향 화상채팅, 음성교환, 복잡한 데이터 전송 등이 가능해 실제와 다름없는 회의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고 회 사 측은 설명했다. 예를 들어 한 사람이 화상채팅을 하면서 데이터를 한 장 넘기면 다른 사람들의 데이터도 함께 넘어가는 기능을 갖고 있다. 특히 이 제품은 화상회의용 카메라(9만원)와 헤드셋(8000원) 그리고 사 운드카드만 있으면 사용이 가능해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기존 화상회의 제품은 초기 설치비용만 1000만원을 웃돌았다. 버추얼텍은 우선 자사 인트라넷 제품인 ‘인트라웍스’에 화상회의(화 상채팅) 기능을 덧붙여 본사 직원들과 지사 또는 해외법인 직원들이 때 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원활하게 화상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도록 지원 한다는 계획이다 또 ASP사업, 사이버 아파트 등 버추얼텍의 영업 분야에 적용하는 것은 물론 전자메일, 원격진료, 원격교육, 원격감시 등 응용분야를 점차 확대 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