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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port briefing

성과 부진과 기존작 안정화

신한투자증권에서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4Q23 Preview: 기존작 안정화와 신작 흥행 실패. <리니지> IP 모바일 기존작 안정화, 흥행은 실패. <블래이드앤소울2> 판호 발급, 구조조정 진행 통한 비용 통제 지속. 부진과 해외 출시에 대한 생각. <블래이드앤소울2> 판호 발급, 구조조정 진행 통한 비용 통제 지속. 현재의 콘텐츠로는 해외 성과에 대한 기대감 부재. 투자의견 ‘중립’ 유지. "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엔씨소프트는 4Q23 영업수익 4,263억원(YoY -22.2%, QoQ 0.7%), 영업이익 41억원(YoY -91.3%, QoQ -74.9%, OPM 1.0%)을 기록하며 컨센서스 영업이익 131억원을 하회할 전망. <리니지2M>의 4주년, <리니지W>의 2주년 이벤트를 통해 <리니지> IP의 모바일 기존작 매출은 하락세가 둔화될 것으로 보임. 다만 12월 7일 출시된 은 국내에서 부정적인 평가와 함께 의미있는 규모의 매출을 기록하지 못한 것으로 추정. 마케팅비는 출시와 지스타 참여로 전 분기 대비 증가할 것이며, 효율적 마케팅 집행 기조는 이어질 전망."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