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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의 대표이사들.... 그들말 믿지 마시길... 말 뒤집는 것....국회의원 뺨칩니다. 주가폭락한 한성에코넷을 보면 이해가 빠를듯... 제2,3 대주주는 여차하면 시장에다 물량 풀어버릴 가능성 높은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삼영열기는 이제 더 이상 시세분출은 어려워보입니다.. 물량부담도 엄청나고.... 30만주정도가 시장에 풀렸으니...투신은 공매도 때릴 기회로 삼을겁니다... 아마 3일간은 하락할것입니다... 버추얼텍도 우량회사였지만... 대주주지분 매각으로 단 며칠만에 주가는 반토막 나서.. 현재는 똥주들과 같이 움직입니다... 세력도 빠진 똥주 이제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을겁니다... ㅁㅣ련두지마시고 깨끗이 손터시기 바랍니다 태식이엄마 wrote : > 삼영열기 "대주주 30만주 매각" > > 삼영열기(대표 최평규)가 대주주지분 보호예수가 풀리는 날 대주주 지분을 매각했다. 이로써 삼영열기 주가는 하한가로 곤두박질쳤다. > > 4일 우성하 삼영열기 상무는 "대주주 지분이 80%에 이르러 지분분산 요건을 간신히 맞춘 상황이어서 대주주 지분 30만주를 매각했다"며 "더이상 최대주주 지분 매각은 없을 것"이라 말했다. > > 우 상무는 이어서 "2, 3대 주주인 최홍규 박한두씨 지분 15%에 대해서는 외국인으로부터 투자유치를 위해 접촉하고 있다"며 "외국인에게 매각하더라도 시장에 충격을 주지 않는 방법을 택할 것"이라 말했다. > >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삼영열기는 지난 3월3일 등록승인을 받아 지난 2일자로 보호예수가 풀려 이날부터 거래가 가능하다. 삼영열기 대주주 지분율은 도합 80%, 600만주. 최평규 사장이 64.83%, 최 사장의 형인 홍규씨 8%, 자형인 박환두씨가 7.17%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