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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리티업종>"도약을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_대우증권(Overweight)게시글 내용
[출처] 대우증권
[섹터/산업] 유틸리티
[투자의견] Overweight
[톱픽종목] 한국가스공사, 한전KPS
대우증권이 2010년11월26일 "도약을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라며 유틸리티업종의 투자의견을 Overweight으로 제시했다.
대우증권 신민석, 한승국, 강석훈 애널리스트는 "2011년 정부의 전기요금 인상 가이던스가 규제의 강도를 측정하는 척도가 될 것으로 보이며, 요금 인상 폭과 발표 전후에 유틸리티 업종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질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이미 2010년 9월부터 한국가스공사는 연료비 연동제를 정상화 시키면서 정부의 요금 규제에서 벗어나고 있으며, 한국전력은 2011년 7월 연료비 연동제를 새롭게 도입해 정부의 요금 규제가 점진적으로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또한 "정부는 2011년부터 공급 마진 조정을 12월에서 5월로 변경했으며, 5월 미수금 회수를 위해 요금인상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어 인상 폭에 따라 4.4조원의 미수금 회수기간은 최대 6년에서 3년으로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설명했고, "한국전력 원자력 발전 사업은 터키 원자력 발전이 지연되고 있지만, 2011년 본 계약 체결이 기대되며, 리투아니아, 남아공 등 추가 수주도 가능할 전망이며, 인도를 중심으로 화력발전과 발전 플랜트 유지 보수 사업도 수주할 것으로 보여, 2011년 유틸리티 기업들의 해외 진출은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리고 그중에서 한국가스공사, 한전KPS를 유틸리티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
[섹터/산업] 유틸리티
[투자의견] Overweight
[톱픽종목] 한국가스공사, 한전KPS
대우증권이 2010년11월26일 "도약을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라며 유틸리티업종의 투자의견을 Overweight으로 제시했다.
대우증권 신민석, 한승국, 강석훈 애널리스트는 "2011년 정부의 전기요금 인상 가이던스가 규제의 강도를 측정하는 척도가 될 것으로 보이며, 요금 인상 폭과 발표 전후에 유틸리티 업종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질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이미 2010년 9월부터 한국가스공사는 연료비 연동제를 정상화 시키면서 정부의 요금 규제에서 벗어나고 있으며, 한국전력은 2011년 7월 연료비 연동제를 새롭게 도입해 정부의 요금 규제가 점진적으로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또한 "정부는 2011년부터 공급 마진 조정을 12월에서 5월로 변경했으며, 5월 미수금 회수를 위해 요금인상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어 인상 폭에 따라 4.4조원의 미수금 회수기간은 최대 6년에서 3년으로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설명했고, "한국전력 원자력 발전 사업은 터키 원자력 발전이 지연되고 있지만, 2011년 본 계약 체결이 기대되며, 리투아니아, 남아공 등 추가 수주도 가능할 전망이며, 인도를 중심으로 화력발전과 발전 플랜트 유지 보수 사업도 수주할 것으로 보여, 2011년 유틸리티 기업들의 해외 진출은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리고 그중에서 한국가스공사, 한전KPS를 유틸리티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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