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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리티업종>"공기업에 대한 정부정책의 Irony..."_대신증권(비중확대)게시글 내용
[출처] 대신증권
[섹터/산업] 유틸리티
[투자의견] 비중확대
[톱픽종목] 한국가스공사
대신증권이 2008년5월14일 "공기업에 대한 정부정책의 Irony"라며 유틸리티업종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으로 제시했다.
대신증권 양지환 애널리스트는 "이명박 정부의 공기업 민영화 추진등과 관련하여 한국전력 및 가스공사의 민영화에 대한 논의가 최근 진행되고 있으나, 실현 가능성은 매우 희박할 것으로 판단된다. 가스공사의 민영화는 현실적으로 성사될 가능성이 매우 희박하다고 판단되며, 장기간의 사업성 검토기간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한국전력의 전력 생산을 위한 원자재 가격은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어, 향후 실적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따라서 2008년 동사의 실적은 비용 증가로 인하여 대폭 악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또한 "어떠한 방식으로 요금구조변경안이 결정될지 알수는 없지만, 어떤 형태로든 시행이 된다면, 동사의 주가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설명했고, "정부가 공공요금에 대한 인상을 규제할 경우 도시가스용 가스판매가격의 인상이 지연될 가능성은 존재하지만, 지연된 부분은 이후 조정시 반영되어 수익악화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중에서 "한국가스공사의 영업가치와 E&P가치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어, 유틸리티 업종 내 Top-Pick으로 제시한다"라며 한국가스공사를 유틸리티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
ⓒ 한경닷컴 & 씽크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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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견] 비중확대
[톱픽종목] 한국가스공사
대신증권이 2008년5월14일 "공기업에 대한 정부정책의 Irony"라며 유틸리티업종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으로 제시했다.
대신증권 양지환 애널리스트는 "이명박 정부의 공기업 민영화 추진등과 관련하여 한국전력 및 가스공사의 민영화에 대한 논의가 최근 진행되고 있으나, 실현 가능성은 매우 희박할 것으로 판단된다. 가스공사의 민영화는 현실적으로 성사될 가능성이 매우 희박하다고 판단되며, 장기간의 사업성 검토기간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한국전력의 전력 생산을 위한 원자재 가격은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어, 향후 실적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따라서 2008년 동사의 실적은 비용 증가로 인하여 대폭 악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또한 "어떠한 방식으로 요금구조변경안이 결정될지 알수는 없지만, 어떤 형태로든 시행이 된다면, 동사의 주가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설명했고, "정부가 공공요금에 대한 인상을 규제할 경우 도시가스용 가스판매가격의 인상이 지연될 가능성은 존재하지만, 지연된 부분은 이후 조정시 반영되어 수익악화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중에서 "한국가스공사의 영업가치와 E&P가치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어, 유틸리티 업종 내 Top-Pick으로 제시한다"라며 한국가스공사를 유틸리티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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