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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시세분석,외인동향,기업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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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대희기자] 10일 증권사 데일리의 신규 추천 종목은 다음과 같다. ◇대우증권 = : LNG 가격은 이미 유가에 비해 대폭 하락해 추가 하락 압력은 크지 않을 전망. 올해 단위 판매량당 공급마진은 전년보다 하락할 것으로 보이나, 총 공급마진은 증가. 최근 조정에도 아시아 자원개발 관련 주가 하락 폭 크지 않았음. : 혈액제제 등 특수의약품 비중이 높아 약제비 적정화 방안 등 정책리스크와 거의 무관함. 태반제제와 혈액제제 등 고마진 제품의 고성장으로 수익성 레버리지 효과 본격화 전망. BHK사와 MOU 체결하면서 심장근육 재생세포 치료제 개발과 상품화 참여. : 휴대폰용 LCD 모듈의 매출감소는 신규제품인 AMOLED 및 PDP 부품이 만회할 전망. 삼성SDI의 AMOLED 모듈부품 독자 공급업체로 지정됐고 PDP 제4라인 추가투자로 인한 신규협력 업체로 지정된 상태. 올해 이후 본격적인 매출 발생 기대. 인도 TATA로의 무선가입자망(WLL)제품 공급도 지속될 전망. ◇메리츠증권 = : 천연고무 가격이 3분기 이후 하락함에 따라 실적개선 기대. 타이어 주수요처가 완성차보다 일반수요에 더 많아 가격 상승시 제품판매단가의 전가가 가능하고 수익성 개선도 기대됨. ◇한국투자증권 = : 지난 11월 이후 2개월여에 걸친 조정과정을 통해 조선경기의 정점 논란과 원화강세 우려가 희석됨. 밸류에이션 매력도 재부각 가능성 상존. 조선부문에서의 저가 수주물량 해소와 고가 수주물량에 대한 실적 반영을 감안하면 실적 모멘텀은 순항이 예상됨. 플랜트·엔진기계·건설중장비·전기전자 등 비조선 부문의 이익률 개선세도 가속화될 전망. ◇삼성증권 = : 올해 건설기계와 공작기계의 전방산업 수요 호조세 지속. 업황호조와 일회성 비용감소 등으로 올해 큰 폭의 실적개선 기대.nnbsp;

한국가스공사 (036460) Korea Gas Corp. 천연가스를 장기적·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공기업 거래소 기타제조

누적매출액	132,070억	자본총계	34,001억	자산총계	106,293	부채총계	72,292억
누적영업이익	5,266억	누적순이익	2,204억	유동부채	25,286억	고정부채	47,005억

수익성 분석의견 동사의 매출액은 계속 늘어나 최근 19.3%의 증가율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러나 12개월간 영업이익률은 올들어 4%로 가장 낮았습니다. 어떤 이유로 수익성이 계속 악화되고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