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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차익은 일단 챙겨두는 전략! 8월14일전략<관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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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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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3 2002/08/13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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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개미투자자여러분 저는 증권계에 몸담고 있으면서 여러분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수상승 예단 아직 미지수! 차익실현후 종목매매!☆★▣관심주▣【8월14일투자전략】 ▣ 금일 시장동향 ▣ 거래소 ⇒ +13.24 ▲ 708.63p 코스닥 ⇒ +1.22 ▲ 57.91p Ksp200 ⇒ +1.88 ▲ 88.80 선물 ⇒ +1.70 ▲ 88.50(-0.30) 코스닥선물 ⇒ +1.95 ▲ 83.85(+0.30) 국내시장은 전일 조정이후 하룻만에 강세로 마감하면서 양시장이 강세를 기록하였다. 거래소 시장은 700p를 넘겨 708p에 코스닥 시장 또한 57p를 회복시켜 놓으면서 기대감을 갖게끔 만들어 놓은 시장이었다. 전일 미시장이 일단 금리인하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면서 다우지수는 조정을 나스닥시장은 강보합을 보이면서 미미한 등락을 거듭한 가운데 관망세가 지배적인 모습이었다. 국내시장은 금일 장중에 조정을 일시 보였다가 선물시장에서 외국인들의 적극적인 매수에 힘입어 또다시 프로그램 매수분이 유발되어진채 강세를 이끌어 내었다. 금일 상황을 놓고 본다면 가히 지수의 하방경직성이 강하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게끔 일단 만들어놓았다. 그만큼 700p선에서 지수가 밀리면 반등이 들어오고하는 흐름들이 3일연속 보이다 모처럼 전약후강의 형태를 드러내면서 마감한 것이 2-3일 흐름과 차이점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미시장이 아직 기대감에 놓여있는 상황에서 금리인하부터 시작될 기대감이 실망감으로 꺽일수 있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는 모습이고, 금리인하를 내달로 연기되어질 가능성이 큰만큼 실망매물로 다시금 단기조정을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것은 생각을 해둬야할 것이다. 또한 설혹 금리인하라는 메가톤급 호재가 출현된다면, 주춤그리는 증시가 활짝 급등가능성을 열어 젖힐 수 있는 개연성은 있지만 국내시장을 자세히 들여다보면은 본격적인 상반기 실적발표가 앞다투어 쏟아져나오면서 실적개선 종목군을 위주로 현물시장에서 기관들이 주도하면서 시장을 이끌어 주었다는 것이 찜찜한 모습이라 하겠다. 결국 거래량이 점증되면서 지수상승이 이뤄져야함에도 거래량이 오히려 줄어든 상황이고, 외국인들도 현물시장에서는 양시장에서 순매도를 기록한점도 짚어볼 문제이고, 오후장들어 급격하게 마감시간 1시간을 남겨놓고 꿈틀거리는 주가들도 일제히 상승반전으로 전환되어진 모습이 석연찮은 느낌이 든다. 이대로 지수가 다이렉트로 수직상승을 해주면야 얼마나 좋으련만, 아직은 낙관할 단계는 아니므로 확인사살을 하기전까지는 낼모레 휴장임을 감안하다면 내일 종목별로 꾸준한 흐름을 타는 종목들도 물론 있겠지만 단기적으로 차익실현을 해가면서 시장상황을 예의주시하는 것이 단기로는 바람직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다시말해 금일 미시장의 흐름에 어느정도 내일 국내시장의 윤곽은 대충 그려질 수 있기에 미시장의 반등구간에서도 오히려 고점시 매도이후 재하락을 대비한 수익을 얻어내고 다시금 저점매수를 노리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지수주변에 잠복된 호재가 확인되는 시점에서 들어가도 늦지 않음으로 종목별로 본다면 예외적인 종목들도 있겠지만 7월말경 가격대 정도부근까지 올라온 점으로 봤을때는 단기로는 분기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기에 일단은 확인구간으로 시장에 대응함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된다. 거래소시장은 이틀연속 외국인들이 현물시장에서 많은 물량을 출회하지는 않았지만 오후장으로 갈수록 매도량을 증가시키는 모습이었고, 선물시장에서는 기술적인 반등구간의 모습에서 89p에 약간 못미치는 지수대까지는 적극적으로 끌어올려 놓은 모습이다. 즉, 내일 선물시장이 20일이평선을 돌파한후 지지가 되어주느냐에 분기점이 될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다. 선물시장에서 외국인들이 적극적으로 6000계약 가까운 사자세를 펼치면서 프로그램 매수분을 유발시켜 전일보다 약간 못미친 186억원 프로그램 순매수가 유입되었다. 투신과 기관들은 현물시장에서 프로그램을 앞세워 시장을 주도하는 모습이었고, 일반투자자들은 일단 차익실현으로 물량을 매도에 주력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지수관련주 대형주들이 대부분 차이는 있겠지만 상승으로 마감을 해주면서 조정받은 종목수가 극히 제한적인 모습까지도 드러났다. 삼성전자는 자사주 매입이 3/1 완료되면서 자사주매입으로 최근 짧게는 단기이평선을 지지해주면서 32만원선 등락을 보인후 32만4500원으로 종가상 최고점으로 마감하면서 지수상승을 견인해주었다. 일단 자사주의 추가매입 유발분이 단기 지속될 것인가를 확인해야할 시점이고, 단기 저항구간인 32만원 후반선을 무난히 돌파할 수 없다면 34만원선까지 내다보기는 힘들것으로 보여진다. 그만큼 내일 시장의 방향성이 단기 분기점이 될 소지를 많이 안고 있다는 것이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SK텔레콤, KT, 한국전력, POSCO까지 이른바 공룡주들이 일제히 선물시장 강세로 상승을 나란히 시현해주면서 지수의 강력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모습까지도 보였는데, SK텔레콤은 23만원선을 눈앞에 둘 정도로 4%대 상승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굳이 단기이평선이 꼭 저항선으로 작용될 소지는 없다고 하더라도 뚫어낸다음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이어지는 여부를 체크해봐야할 상황이다. 그러므로 단기상승률이 강하게 들어오는 모습이 보여져도 7월달 대량거래가 수반되었던 직전고점을 상승돌파할 수 있는지 여부를체크해야 추가상승의 연장선성으로 결정지을 수 있을 것이다. 엘로우칩 종목군들중에 현대차를 외국인들의 집중매도로 전환하면서 눌려놓고서 LG전자등주식들을 순매수하면서 등락이 엇갈리는 모습들이 드러났는데, LG카드, 삼성SDI, 삼성전기, 신세계, LG화학, SK, 현대중공업, 금강고려, 하이트맥주, 대한항공, 현대백화점, 호남석유, LG생활건강, 데이콤, 농심, 전기초자, 한화석화, 삼성테크윈, 효성, 삼양사, 대상, 남해화학등이 상승세를 타주었다. 이에반해 하이닉스, 태평양, 두산중공업, 고려아연, LG전선, LGEI, 동양제과 정도가 조정을 거치면서 대형주의 상승흐름이 좋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현대차는 장중에 31900원까지 밀렸다가 32400원에 마감되면서 이틀연속 조정을 받는 모습인데, 당분간 탄력은 미미한 흐름에서 지수흐름에 일시적 반등구간은 예상되지만, 반등폭은 크지않을 전망이다. LG전자가 모처럼 몸통양봉을 출현시켜주면서 장후반 급격하게 매수유입으로 상승을 양호하게 시도하는 모습을 나타내었다. 단기로 추가고점을 찍어주고 빠지면 4만5천원 이상으로 내다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을 전망이다. 신세계, 현대백화점도 지수상승 흐름에서 신세계의 경우 실적이 크게 호전되면서 동반상승을 기록했지만 내일이면 단기저항에 맞딱드리는 시점이라 단기로는 고점매도가 바람직할 것이다. 삼성전기, 기아차도 큰흐름은 일단 저항구간 돌파를 번번히 실패를 하였음으로 아직 적극매수구간은 아니라고 하겠고, 현대모비스는 단기로 꺽일모습은 아니지만 이역시 60일선 저항은 한번 짚어주는 것이 좋겠다. 하이닉스는 연이틀 조정을 받으면서 장중저점 525원 저점을 찍어주고 530원 마감하는 모습으로 종가를 기록했는데 지루한 횡보권의 등락 끝에 일단 추가적으로 푹빠지는 시점이 드러나기전까지는 기술적인 반등구간에서의 폭정도이므로 크게 먹을 거리는 단기로 없을 것이고, 이번주말 도이체방크의 실사결과에 따라 단기흐름이 결정되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항공이나, 효성 같은 종목들도 단기로는 주고갈 시점이고 추세가 이대로 뻗어올라가는 모습이면 후유증도 만만치 않을전망이라 고가권 추격매수는 자제를 해두는 것이 좋아보인다. LG화학, 호남석유, 한화석화등의 종목들도 일단 추세이탈 단기흐름이 그다지 양호하지 못한가운데 반등이 들어왔지만 기술적이 반등의 성격으로 일단 간주하고, 내일이후의 흐름에 예의주시를 해야할 것이다. 은행주는 국민은행이 일단 저항을 강하게 돌파하면서 장중고점 55800원까지 올랐다가 55600원 종가를 기록할정도로 3일연속 상승세를 기록하였지만 제주은행이 조정을 받은 것을 제외하고는 미미한 상승흐름 정도로 마감하였다. 최근 외국인들이 한미은행을 중심으로 부산, 조흥은행을등을 꾸준히 매수가담해주고 있음으로 단기흐름은 크게 꺽일만한 시점은 아직 아니라고 보여지지만 전일에도 언급을 했듯이 하루이틀 반등이후 단기고점을 한번찍어준후에 지수흐름의 제약으로 시간적인 수렴과정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겠다. 증권주도 금일장에서는 현대, 삼성, 대신, 동원, 대우, LG투자증권, 등 대형증권주들이 나란히 소폭적인 상승흐름을 보여주었고, 중소형 증권주는 종목별 등락이 엇갈리는 수준정도를 내비치면서 아직 강세흐름을 나타내어주기는 조금더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하루이틀 단기흐름은 이어나가는데는 크게 무리가 뒤따르지는 않을 전망이다. 건설주는 남광토건이 4670원까지 치솟아 오르면서 이달 고점을 돌파한후 장후반 4% 하락으로 마감하면서 범양건영이 9% 오르고, LG건설, 경남기업, 삼환기업정도고 2-3% 정도 오름폭을 보였을뿐 미미한 조정을 받았다. 일단 건설주들은 흐름으로 봐서는 크게 오를 것 같은 모습이었지만 역시 눌림목을 기다렸다가 재매수하는 것이 좋아보이고 완전히 끝난시세는 아니지만 지금 가격대에 들어가면 멋진 랠리가 의외로 강하게 들어오지 않는한 먹을폭이 별로 없다는 개념이다. 성창기업이 3분기 흑자전환 소식에 대한방직 또한 순익 19% 증가소식에 장중강세를 보이면서, 충남방적이 상한가에 오르고 방림, 선창산업등도 장중강세를 시현하면서 오래간만에 자산주들이 틈새시장을 파고든 모습이었다. 쌍용차도 상반기 순이익 1천억원을 넘기면서 사상최대 실적으로 강세를 기록하였고, 삼화폐인트, 동양백화점, 대우차판매등도 실적호전 소식으로 상승세를 타주는등 실적발표로 개별 주가들의 들썩 거린 모습정도가 특징적이었다. 반기순익이 47% 증가했다는 소식으로 선진이 상한가에 올랐고, 대우정밀, 디에이블, 라미화장품, 신광기업, 씨크롭, 케이아이티비, 필룩스, 한신공영, 해태유업, 흥창등이 상한가에 올랐고, 대림수산이 유동성악화로 이틀동안 급락한 것을 비롯해 일성건설, 조일제지가 하한가로 급락하였다. 업종별로는 통신(+3.35), 유통, 화학, 정보통신, 전기전자, 종이목재, 의료정밀, 은행, 운수창고, 제조, 의약, 증권, 철강금속 등의 업종순으로 오름세를 기록하였고, 이에반해 음식료(-2.72), 건설 업종만이 내림세를 기록할 정도로 대부분의 업종들이 상승세를 고루 타주었다. 코스닥시장은 거래소와 마찬가지로 순매도를 기록하였고, 투신권도 이에 매도로 일관했지만 기관들이 거래소시장에서 시장을 주도했듯이 코스닥시장에서도 소폭 순매수로 전환해주었고, 개인투자자들은 많은 물량은 아니지만 순매수에 가담하면서 종목별 매수가담에 열을올리는 모습이었다. 지수관련 대형주들의 상승세도 강하지는 못했으나 고루 올라주는 모습이었고, KTF, 국민카드, 기업은행, LG텔레콤, 하나로통신, SBS, LG홈쇼핑, CJ39쇼핑, 엔씨소프트, 휴맥스, 아시아나항공, 다음, 옥션등이 올라주었고, 더군다나 새롬기술이 이틀째 상한가에 오른 것을 비롯해 씨엔씨엔터, 현대정보기술, 한단정보통신도 상한가 대열에 합류해주었다. 이에반해 강원랜드, 국순당, 플레너스, 이루넷, 리드코프, 한글과컴퓨터, 한국기술투자, 텔슨전자, 더존디지탈 정도가 조정을 받으면서 대형주들이 거래소와 동반적으로 지수를 견인해주었다고 볼 수 있겠다. KTF는 3일만에 반등을 시도하며서 거래소시장 통신관련주들의 강세흐름에 영향을 받는 모습을 보였고 이에 실적호전을 기록한 LG텔레콤과, 하나로통신까지도 상승대열에 합류하였다. 생각보다는 그리 강하지는 못했는데 KTF가 단기흐름을 추가적으로 보인다면 3만4-5천원 구간정도로 1차로 보는 것이 좋기 때문에 오전부터 미시장의 호재가 만약 가미되어 떠오른다해도 고점 추격매수는 자제하기 바란다. 여타 통신주들도 단기흐름은 크다란 악재가 쏟아지지 않는한 수렴과정을 거치면서 방향성 이탈현상이 확실하게 감지되지 않고 있음으로 고가권 매수가담 투자자들은 지켜볼만하고 단기로 보는 투자자들은 내일까지 흐름이 양호한 모습을 이어나가는 시점에서 매도를 해나가는 쪽으로 보기 바란다. 강원랜드는 하방경직성을 아직은 보이고 있음으로 상승시도는 15만원 근접한 구간대가 저항구간이므로 크게 올라갈 자리는 아직없어 보이고, 옆으로 게걸음 현상이후 지수하락에 한단계 더 추가로 저점을 확인한후 올라올 수 있는 가능성도 열어놓아야 되겠기에 지난달 고점 17만원 이상에서 매수한 투자자들은 일단 약간 시간조정이 걸리고난후 올라온다라고 보고 중기적 관점 유지는 필요하다. 홈쇼핑관련주들이 반등을 주어도 별반 특이할만한 모습은 아니라고 보여지고, 국민카드는 몇일간 꾸역꾸역 오를자리를 하룻만에 강세로 들어올려 주었는데 단기로는 내일고점권 매도이고 4만1천원선 지지여부에 출렁이는 모습에서 흐름이 꺽이지 않는다면 저점매수를 노려야할 것이므로 일단 때려내고 보는 것이 좋다. 새롬기술은 시초가 상한가로 출발해서 7천원선 매물부담으로 장중에 6700원까지 밀렸다가 장후반 재차 상한가로 끌어올렸지만 약간의 트릭이 발생하면서 다른여타 M&A관련주 가운데, 현대정보기술, 현대멀티캡을 제외하고는 급력한 차익매물을 받으면서 오피콤, 인투스, 제이스텍등은 하한가내지 보합, 약세로 각각 종목별 흐름이 엇갈렸지만 단기고점대로 봐야함으로 단기매수 가담자는 내일 반등권을 이용한 매도에 주력하고 봐야할 것이다. 새롬기술도 장중 T공략매수도 그리 적당한가겨대를 주지않고서 장후반 끌어올려주는 모습인데, 일단 추가적인 고점을 찍어주는 시점에서는 탄력이 떨어질 가능성 있을 것이므로 내일 시장에서의 흐름이 방향성을 결정될 것으로 보여지고, 일단 고점시 물량을 최소 축소해들어가는 것이지 내일은 따라잡는 전략은 아닌 것으로 보여진다. 씨엔씨엔터도 낙폭과대 개념으로 지루한 바닥권 횡보를 보이닥 여타 개별주들의 단기흐름을 보이는 모습과 흡사하게 상한가에 급등을 해주었는데 내일고점에서는 팔아주고 어차피 올라다 내일고점이후 큰 자리는 없어 보인다. 휴맥스, 아시아나항공등도 따라매수하는 개념이라기보다는 차익실현을 해주고 다시금 저점에서 수렴과정을 거치면서 올라오는 종목들오 교체작업이 필요한 시점으로 예상되므로 대부분 단기고점권의 분기점이 될 가능성들이 높다하겠다. 조아제약이 이틀연속 급등하면서 마크로젠을 비롯한 바이오시스, 제일바이오, 벤트리도 상한가로 올라와주었고, 조아제약이 정말 단단히 달라붙었다면 전고점을 벗기고도 하루이틀 더 여력을 보일수는 있으나 내일이면 산수갑산을 가더라도 매도를 치는 날이 좋다. 고점에서 욕심을 부릴 필요는 없고, 마크로젠도 점상이후 거래량이 터지면 재차 차익매물 출회가능성이 높다하겠다. 장미디어도 눌림목이후 반등이 금일 강하게 들어왔음으로 내일이면 기술적반등폭을 남기는 것이좋고, 한컴이나, 싸이버텍같은 후발주들쪽으로 돌아보는 개념들은 아니라고 보여진다. 핸디소프트가 경기도청 KMS구축사업 수주로 반등을 주면서 버추얼텍 등의 기술주들도 소폭적으로 오름폭을 보인정도였다. 옴니텔이 실적호전 기대감으로 상한가에, 영남제분도 상반기 실적이 5배나 증가했다는 소식으로 상하가에 급등하는등 국제정공, 다이넥스, 대한뉴팜, 동양텔레콤, 비츠로시스, 삼우이엠씨, 서희이엔씨, 심스밸리, 에스오케이, 엠케이전자, 원일정기, 주은리스, 지엠피, 한통데이타, 현대디지털텍, 3SOFT, EG등 개별주들이 상한가 급등을 이뤄내었다. ━━━━━━━━━━━━━━━━━━━━━━━━━━━━━━━━━━━━━━━━━━ ◈ 금일 매매동향 ◈ ◇ 거래소 외국인⇒ -214억원/ 투신권(기관)⇒ +452억원(+763)억원/ 개인⇒ -689억원 ◇ 코스닥 외국인⇒ -35억원/ 투신권(기관)⇒ -13억원(+16)억원/ 개인⇒ +34억원 ▣ 금일 거래동향 ▣ ◇ 거래소 ☞ 상승종목 538(↑16) 하락종목 225(↓3) 보합 64 거래량 : 8억3백만주/ 거래대금 : 1조9천3백억원 ◇ 코스닥 ☞ 상승종목 560(↑42) 하락종목 190(↓5) 보합 88 거래량 : 3억4천9백만주/ 거래대금 : 9천2백30억원 ━━━━━━━━━━━━━━━━━━━━━━━━━━━━━━━━━━━━━━━━━━ 기술적으로 지수가 또다시 강하게 상승흐름으로 기조를 바꿔놓았는데 서두에서도 언급했듯이 금일 저녁 미시장의 흐름에 내일 국내증시의 방향성이 결정될 것이므로 미국시장의 흐름을 예의주시해야할 것이고, 또한 거래량이 바닥에서 크게 점증되어지지 않는한 진바닥을 화실하게 찍었다고 보기도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다만 해외 외적변수가 일단 가장큰 변수로 영향을 미칠것이란 점은 열어놓더라도 외국인들의 지속적인 매수가담이 들어오진 않는한 지수상승폭은 제한적인 수준으로 보고 단타개념으로 종목별 수익을 얻어나가는데에 국한할 필요가 있다 하겠다. 따라서 금일장세처럼 지수관련주를 중심으로 시장의 상승흐름이 재편되어지는 모습도 단발로 꺽어질수 있고 장후반 짧은시간에 강하게 끌어올려주는 개념들이 나타났기에 매수시점을 놓친 투자자들이 많을 것이지만 그렇다고 이제 또 보이는 개념에서 뒤따라 들어가서 단기매물을 받지 않도록 유념을 해주면서 매도할 것은 매도하고, 종목별 챠트우량주나, 실적을 바탕으로 단기흐름이 양호한 종목들, 단기낙폭으로 바닥을 다진후 단기상승을 시도중인 종목들 위주로 선별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하겠다. ▶▷ 개별폭등주를 잡아라!!! ◁◀ ♣매일매일 매수적기시점일 때 교체언급해드리겠습니다.(메모 해두시기바랍니다)♣ ☆ 관리종목군 투자전략 ☆ ≡≡≡≡≡≡≡≡≡≡≡≡≡≡≡≡≡≡≡≡≡≡≡≡≡≡≡≡≡≡≡≡≡≡≡≡≡≡≡≡≡≡ ★ 현대미포조선은 금일저점 지지하에 지켜보기바라고, 혜인은 내일반등이 단기 분기점이될 것입니다. ★★★ 일간스포츠(36420), 벨코정보통신(53470)입니다. ≡≡≡≡≡≡≡≡≡≡≡≡≡≡≡≡≡≡≡≡≡≡≡≡≡≡≡≡≡≡≡≡≡≡≡≡≡≡≡≡≡≡ ● 참고로 매도전략을 구사한 종목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 투자에 참조로 활용을 하시기 바랍니다. - 장중 시장흐름과 매수가능종목 060-800-3311-1-060번에서 1:1직접전화상담을 통해 만나보십시오. - 녹음청취060-800-3311-3-060번입니다. 지금 SMS회원으로 가입하시면 트루위즈의 핵심추천주가 여러분의 핸드폰에 문자메세지로 뜹니다. 트루위즈와 함께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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