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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셈텍 기사 및 희망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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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셈텍 주담의 올해 희망적 올해 실적 예상과 홍보 강화의 약속이 홈페이지에 있은후 자주 라셈텍의 기사가 일반 신문 및 홈페이지에 게재되고 있습니다. 진짜루 뭔가 보여주실려고 하는 모양입니다. 이제 기대하는 것은 이것이 멋진 실적으로, 멋진 주가 상승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이제 인텔과 AMD의 64비트 CPU 양산과 대중화에 이어 MS사가 본격적으로 OS체제를 64비트 체제로 이달말부터 바꾸고 신제품을 출시한다는데..그럼 늦어도 2/4분기에는 반도체에 대한 전망이 새롭게 나오 겠죠? 특히 반도체 장비를 생산하는 업체의 입장에서는 반도체 생산업체의 실적이 아니라 관련 장비의 수주가 중요하므로 반도체 생산업체의 투자 확대(삼성 등..)에 더욱 관심을 갖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 기다린 보람...조금만 더 기다리며 누려봅시다...라셈텍이 날아가는 그날을 위하여..라셈텍 힘! 다음은 파이낸셜 뉴스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기사는 기사 그대로입니다.. 신사업 진출 성공 주가도 ‘훨훨’ 2005/04/13 19:20:30 파이낸셜뉴스 신사업 진출로 변신에 성공한 라셈텍(차트, 입체분석, 관련기사)과 동아화성(차트, 입체분석, 관련기사), 아토(차트, 입체분석, 관련기사) 등이 투자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경쟁심화로 인한 기존 제품의 수익성 하락을 과감한 신사업 진출로 극복, 변신에 성공하며 제2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기 때문이다. 반도체 장비 전문업체인 라셈텍은 지난해 영업이익률 증가 923.99%를 기록, 코스닥 12월 결산법인 중 영업이익증가율 10위에 꼽혔다. 지난해 영업이익 14억7900만원을 기록, 전년 1억4400만원에 비교해 괄목할 만한 성장세다. 라셈텍은 반도체제조 공정에 사용하는 일종의 자동온도조절장치인 ‘칠러’가 주력제품이다. 국내 칠러시장의 38%를 라셈텍이 차지할 정도였지만 지난 2002년부터 ‘발광다이오드(LED) 패키지’와 ‘플라스마디스플레이패널(PDP) 스크린 마스크’, ‘액정표시장치(LCD) 장비사업’에 뛰어 들었다. 단일제품 생산에 따른 매출변동의 리스크 해소와 안정적 성장을 위해서다. 지난해 900원대에 머물던 주가도 올해들어 거래량 증가와 함께 주가도 큰 폭으로 올라 13일 현재 1155원을 기록하고 있다. 동아화성도 자동차용 고무부품 전문업체로 이미 굳건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드럼세탁기용 고무개스킷 및 연료전지용 고무소재, 건축용 방음 차단제 등 차세대 성장동력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드럼세탁기용 고무개스킷은 국내 가전3사에 납품되고 있으며 일본의 도시바, 샤프, 마쓰시타를 비롯해 중국 1위의 가전업체인 ‘하이얼’ 등에도 공급, 주문량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할 정도다. 이같은 경영성과로 인해 동아화성 역시 지난해 1200원대 횡보하던 주가가 연초 급등하면서 1715원까지 올랐다. 이와함께 반도체 장비제조업체인 아토도 올해부터 LCD·반도체 특수가스 및 플라스마 화학증착(PE-CVD) 관련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하면서 주가가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비교적 부가가치가 낮은 반도체 공정 주변 장비제작에 머무르지 않고 고마진 제품 개발에 힘을 쏟은 결과다. 동원증권 윤혁진 애널리스트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에 민감한 기업은 장기적으로 주가가 상승할 수밖에 없다”며 이들 업체에 주목할 것을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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