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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코브 wrote : > > - 반도체 장비업체인 코삼이 올해 매출 목표를 전년보다 두 배 가까이 늘어난 260억원으로 잡고 공격적인 영업에 나 선다. > > - 코삼은 28일 국내외 반도체업체의 설비투자 수요를 적극 개척하고 신 규사업에 진출함에 따라 올해 매출이 전년보다 170% 늘어난 260억원 에 달할 전망이라고 발표했다. > > - 이 회사는 최근 삼성전자로부터 7억여원의 장비를 추가 수주하는 등 올들어 현재까지 삼성전자 현대전자 등 주요 반도체업체로부터 70억원 규모의 장비를 수주했다. > > - 특히 코삼은 반도체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잔유물(Photo Resist)을 제거하는 애셔(Asher)와 LCD와 PDP 제조용 검사장비인 `스페이서 (Spacer)' 등 신규사업에도 적극 진출할 계획이다. > > - 한편 코삼은 지난해 영업실적을 결산한 결과 99년엔 매출이 전년 대 비 150% 성장한 152억원, 영업이익은 19억9000만원, 당기순이익은 1000%가 급증한 6억8000만원이었다고 밝혔다 저도 코삼을 오늘 매도했슴다. 왜냐고요? 1시간정도 지켜 보시면 아실 겁니다. 물량 확보한 누군가가 작전 냄새를 폴폴 풍기고 있습니다. 상한가 물량이 털릴만 하면 누군가 꾸준히 상한가 매수 주문을 내고 있습니다. 거의 털려서 무너질만 하면 상한가 매수 주문!주문! 꾸준하지요.그러나 그 누군가는 한동안 올릴걸로 보입니다. 그래서 매도하고 코링과 오피콤으로 갈아 탔습니다. 자신있으신 분은 올라타도 되겠지요. 그럼 즐투를 빌며........ > > <매일경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