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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정보 ,이 주식 이제 끝났읍니다.  대량거래란 많이 사고 팔았다는 이야기 아니겠습니까.  많이 팔아

먹은 사람이 누구일까.  개미들 일까요? 아닐 것입니다.  겨우 상한가 두개 밖에 못했다구요? 더 상승할 것

이면 대량거래가 나오지를 않았겠지요.  목표시세는 일반투자자들이 정하는 것이 아니지요.

     거래량이라는 의미는  "돈" 아니겠습니까. 대량의 돈이 빠져 나갔는데 무엇을 더 생각하시겠습니까. 판

돈으로 이 주식을 대량으로 다시 매수하여 주가를 상승시키겠습니까? 여러분 같으면.... 아마도 작전중에

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하여 어수선해지니  실패로 돌아간 듯합니다. 호재가 나왔으니 얼씨구나 하고 자금을

회수한 듯합니다.  수급앞에 장사는 없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