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본문내용

종목정보

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금호미터텍...

작성자 정보

평민

게시글 정보

조회 366 2000/02/25 16:06

게시글 내용

금호전기 계전사업부의 수도미터부문을 양수하여 설립된 계측기기 전문 벤처기업인 금호미터텍 ( www.khm.co.kr대표 김상철)이 중국열량계 시장에 진출한다. 금호미터텍은 "최근 중국 연길 시에 열량계 200대를 시범설치 해 연길시 기술감독국으로부터 성공적인 평가를 받았다"며 "5월부터 연길시에서 생산하게 된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중국에서는 주택의 민간 소유가 허용되면서 신규 건축물에 대한 열량계 설치 의무화가 연길시를 필두로 급격히 확대되어가고 있으나 현재 중국에는 열량계 전문 제조업체가 전무한 상태라고 금호미터텍측 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뚜렷한 허가기준이 없는 중국시장에 선두주자로 진출하여 시장을 선점하게된 금호미터텍은 지난 1월 1차 설치허가를 얻은데 이어 이번에 시범설치 반응이 좋아 중국내 전역으로 보급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상철 사장은 "이번 시범설치를 바탕으로 올 상반기내에 연길 생산 공장 준공식을 갖고 올해안에 2만여대 생산을 필두로 향후 3년내 10만 대 이상을 생산할 계획"이라며 "지난해 11월부터 동북3성에 대한 열량계 설치를 시발로 화북5성, 서북8성에도 열량계 설치를 본격 추진중에 있다"고 밝혔다. 김사장은 이어 "중국내 열량계 시장은 그 인구만큼이나 무궁무진하다"며 "열량계 설치와 애프터서비스에 대한 철저한 지도감독으로 세계 적인 계측기기 회사로 발돋움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금호미터텍은 가스미터, 전력량계, 적산열량계 및 AMR(Automatic MeterReading) 시스템과 같은 계측기기 전문회사로 지난해 말 코스닥 시장에 등록한 벤처기업이다. (매일경제) //////////////////////////////////////////////////////////////////////////////// 금일 거래에서, 장중출렁임이 지속되어 전종목에 걸쳐 단타성거래가 많았는데... 금호미터텍도 예외는 아닌듯, 오르내림이 지속하였으나 마감즈음 급락세에 일부 단타성매물 및 이익실현 매물이 대거 빠져나간것으로 보이고, 만주넘게 32500에 강력 지지선을 구축하여 주가하락을 막았던 대우증권창구 흔들림없이 모두 소화하고 마감즈음에는 종가관리도..... 매물대를 살펴보면, 33000...(강) 37000,,,(중) 43000...(중-) 50000...(약) 현재 강력한 매물대인 33000원전후에 위치하고 있지만, 투자심리도가 50 이상으로 지속 상승쪽에 머무르고 있어 투자자의 관심이 지속되고 있고, 추세선역시 상승세를 긋고 있고, 3-4월 증자관련 호재와 중국시장진출로 인한 실적호전 예상되는 시점이어서... 일단 33000원벽은 곧 돌파할것으로 예상되며 이벽을 돌파할경우 매물벽이 얇아져 추가상승할수 있는 여건임......, 아직 전고점 54000대비 낙폭과대 상태이며, 현시점 장중 출렁임에 흔들리지 말고, 홀딩 및 저점시 추가매수 유효해 보임.

게시글 찬성/반대

  • 1추천
  • 0반대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었다? 자세히보기 →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 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

댓글 작성하기

댓글쓰기 0 / 1000

게시판버튼

광고영역

하단영역

씽크풀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투자에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정보를 무단 복사, 전재 할 수 없습니다.

씽크풀은 정식 금융투자업자가 아닌 유사투자자문업자로 개별적인 투자상담과 자금운용이 불가합니다.
본서비스에서 제공되는 모든 정보는 투자판단의 참고자료로 원금 손실이 발생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씽크풀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0, 15층 (여의도동, 미원빌딩)

고객센터 1666-6300 사업자 등록번호 116-81-54775 대표 : 김동진

Copyright since 1999 © ThinkPool Co.,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