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기업인이라는 것들이 회사 이미지를 개똥으로 알고 있는 잡것들이 뭔 기업채 대표라고 . 인간쓰레기들아

상장회사라는 것이 뭐냐? 투자자들에게 이미지 손상을 입으면 아무리 발전하고 실적을 샇아 시장에 반영

해도 이미 더러워진 이미지를 쉽사리 닥아 낼수 없는것을 모르진 않을것이고. 어자피 사기처먹기 위한

연막용 회사였을테니.. 이젠 니들이 말아먹은 회사는 어떤 호제 공시나 심지어 이 나라 대한민국 국가

에서 인수를 한다 할지라도 투자자들은 없을것이다. 이 개새끼들아 이거 어떻게 할꺼냐 영문도 모르고

사기당한 소액주주들은 어떻게 할 생각이냐고? 아참 아직 빨아먹을것 남았나? 그렇겠지 감자탕 남았지

남은 개미들 감자탕에 넣고 익혀 먹으면 되겠네? 감자탕 다 처먹고 m&a 한다고 사기칠꺼냐 ? 쓰레기들아

내가 하도 웃기지도 않아서 예전에 팬텍 상폐될무렵에 우호지분으로 짜고 고스톱치는 냄새가 심하게나서

이쪽저쪽으로 알아본결과 예상대로 우호세력이 지들 지분가지고 몇일동안 해처먹은것 알아낸적 있었지

위지트 지금 이런 냄새나서 알아보려 노력했지만 이렇게 배일에 싸인 우호지분 난생 처음본다. 개새끼들

내 이제서야 우호지분관계가 모두 의도되어 만들어진 극본이라 판단했다 여태 조금이나마 희망을 것고

있던 나에게까지 분노를 느낀다 . 이런 개 쓰레기 만도 못한 구멍가게보다 못한 곳에 거의3년을 투자했다

니. 지금 발목잡힌돈은 썩은돈이 됬으니 이제부터 너의들 귀신이라도 되련다. 개같은 모든 만행을 저지른

위지트 일당에 산증인으로 남아서 어디까지 개수작 부리는지 끝까지 지켜보련다. 천하에 사기꾼새끼들아

원금에 7분의 1이니 좀 싱겁겠지만 나머지는 감자탕에 넣고 맛있게 끓여 처먹어라 개새끼들아. 그리고

어디까지 가는지 귀신이라도 되어 끝까지 지켜볼태다 . 개새끼들 핏똥싸는 그날을 위해...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