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이 회사만 보면 대형 믹서기에 넣고 갈아버리고 싶은 마음뿐이다. 경영하는 인간들도 같이 말이다!!

이건 회사도 아니고 도둑놈들 연합해서 사기쳐먹는 집단이다. 3년전 주가가 6,900원을 호가하던 주가가

770원이라니. 주식을 투자해서 돈을 잃는것은 얼마든지 수용할수 있다. 하지만 법이 허용하는 사기를

수차래 이행하고 있는 위지트 관계자들에게 매번 당하며 그에 대응할수 없는 현실이 분괴스러울 뿐이다.

시장이 위지트를 얼마나 개같이 보는지 권리락 발생한날 싯가근처도 못가는 이현실 ... 마이너스라니....

지금 투자하고 있는 소액주주들 한결같은 마음일것있며 위지트 대표에 대한 분노도 극치에 있을것이다

이 주식만 생각하면 김찬호가 사기치기전 매번 떠드는 소리 " LCD가 정상화를 위해 올해 총력전을 펼치

리라..." 2년째 이러한 말을 믿어왔지만. 지금에와서 돌이켜보면 이건 어디까지나 소액주주들을 우롱하는

사기였던것이다. 참을수가 없다 개같은인간.. 지금이라도 도덕적인 경영진을 찾아 경영권을 양도 하면

김찬호란 사기꾼을 머릿속에서 지울수 있을탠데 도덕적이지 못하기에 이러한 행위를 계속해서 이행할

것이 분명한 사실일것이고. 희망을건다면 어떤 능력있는 경영진이 회사를 바로 잡을수 있는 경영진이

나타나 경영권을 빼앗아야 이회사에 작은 희망이라도 찾아 볼수 있을텐데.. 진정 위지트 이대로 코스닥

에서 기생하며 버티지말고 능력있는 회사로 거듭나라.. 그리고 경영진들에게 한가지 묻고 싶은 말이다

증자 이후에 약 2~3달후에 감 자 발 표 할 껍 니 까 ? 너무 뻔한 질문인가? 개같은 인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