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위지트는 코스닥 시장에서 경쟁력이 있는 소형줍니다.

그런데 왜 이주식이 적정주가 근처에도 못가는 이유 아십니까?

적정주가는 약 4300원 정도로 측정할수 있습니다.

이번분기 실적이 지난 분기와 비교해 20%이상 좋은 성과가 나온다면

적정주가는 약 5000원 정도로 지금 주가와는 굉장한 차이를 보이고 있죠

회사에 실적과 성장성은 말할거 없이 좋은데 수급자들에게 관심을 못 받는이유는

투자금에 대한 불안한 심리입니다. 나름대로 코스닥 소형시장에서 여러 좋은 조건에

회사이지만 위지트 대표는 여태 이러한 방식으로 투자자들을 기만했던것이 사실입니다.

소액주주들은 자기 발 아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위지트는   품질경쟁력 우수기업7회째 선정될 만큼 나름대로 시장에서 탄탄한

제무구조를 가지고 있는 회사입니다. 회사에 부채비율 수익률 영업이익 등등 회사를

다른 힘없이 충분히 운영해갈수 있는 모습을 보이다가 어느순간 갑자기 회사가 적자로

변환해서 도움을 청하죠. 1500만주 유증에 10대1 감자 개미들은 힘없이 당하면서 회사를

보고 다시 한번 믿어봅니다. 위지트를 열창하시며..... 그런데 이러한 안도감이 채 가시기도

전에 바로 450만주 대량 유상증자를(말이된다 생각하십니까? 어이없는) 1980원에 감행 했었죠

증자전 주당 주가가"4600원"이였을때를 비교해보면 이건 사람 잡을 일이죠.. 한마디로 말해서

개미투자자는 안중에도 없는 인간이 바로 김찬호란 대단한 인물입니다. 막말로 돈있으면 증자

받고...없으면 쓰러지던지 너의들 돈없어 유증못받는것은 내 알바 아니다!! 라고 생각하겠죠..

신용잔고" 이문제도 여기 서 발달한것입니다. 지난 1월부터 위지트 신용률이 2배 이상 뛰었고

코스닥 시장 다른 소형주들보다 훨신 높은 비율이었습니다. (약45억정도! 한마디로 엄청난 금액)

이모든 일이 유보율 1000% 이상에서 이행된것입니다. 제가 알기론 위지트 투자해서 집도 날린

분도 몇분 계시는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확신한것은 회사는 좋은 회사인입니다 하지말 다른

이면엔 시퍼런 화살을 숨기고 있는것도 꼭!!! 알고 계셔야될 내용입니다.

P.유보율1000%에 무슨 유증.감자.유증.... 사기꾼 같은 개새끼.... 성공투자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