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치고박는거 보니.. 내일은 육백만주 물리겟군.

수수료 벌어서 이틀내에 다시 자전돌리기 할때 성공못시켜면 ...

이번주내로 천만주는 일반주주에게 넘기겟군... 단타가 코스닥에서 사라지는 순간이내 ..

하여튼 이번주 내로 천만주 이상만 일반에 넘기면 다음주 300원대에서

주가 마무리 될지도 모르지만.. 결국은 200원대로 가겟지... 6개월후에는 110원에서 140원..

주식 병합다시하기전에 여행갓던사람들이 매집시작하고 .... 공시하나내면서

다시 병합.. 다시 뻥튀기 .등등등등..  어디서 저런 양아치 짓만 골라서 배웟는지 모를 회사군.

난 괘씸죄를 물어서라도 저주식은 안사준다. 이거 안티 맞으니까 악플 달으셔도 좋아요.

하지만 인신공격은 삼가해 주셔요.  반론도 좋구.. 그냥 영화감상하기 심심해서 ...

몇자 적으니까. 읽으시는분들도 상황에대한 반론은 가능하나. 인간에 대한 모독은 삼가해 주셔요.

인격을 생각하셔서... 

주식은 스스로 사고 팔아서 누구에게도 원망을 못합니다.  잃어도 경험이 쌓이고 ..벌어도 경험이

쌓이지만. 이런류의 경험은 자칫 리스크 컨트롤을 망칠수 잇습니다. 한번이런거에

맛을보고 돈을 조금벌면 다음엔 ㅜㅜ. 앞으로 수십년 주식할날이 남앗을텐데

일이년에 깡통차면 주식도 못하고 남은여생을 어캐살아요.

일이년에 갑부되버리면 이 다이나믹한 주식 재미없어 지잖아요.

내가 예측하고 내가 장담하여 스스로 행동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쌓아가는 참경험을

소중히 여기시 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