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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공희정기자] 세이텍(,,)(구 아라리온)이 6일째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14일 오전 9시 39분 현재 세이텍은 가격제한폭까지 하락한 460원을 기록하고 있다. 하한가 잔량은 1602만주.세이텍은 지난달 22일부터 감자와 액면분할, 상호변경의 사유로 거래가 정지됐다가 지난 7일 거래정지가 해제됐으나 그 이후 엿새 연속 하한가를 맞고 있다. 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3일 세이텍의 이상 급락의 사유와 관련한 조회공시 답변을 14일 오후까지 요구했다.＜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이텍 (035900) SATEC ASIC, 스토리지 및 서버 사업 영위업체 코스닥 IT 하드웨어

누적매출액	12억	자본총계	0억	자산총계	108	부채총계	107억
누적영업이익	-95억	누적순이익	-173억	유동부채	87억	고정부채	20억

수익성 분석의견 동사의 매출액은 지속 감소하여 최근에는 결산 대비 72.2%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12개월간 영업이익률도 최근년도에 -749.6%로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수익성 악화의 원인이 해결될 조짐이 있는지 관찰해 보아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