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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에 박근혜 주가 한차례 광풍을 몰아치고 나더니 이제 문재인주가 뜨고 있다.

진짜 문재인주는 경희대 총동문회 이봉관 회장이 대표로 있는 (주)서희건설, (주)유성티엔에스 뿐이다.

유성은 시총도 적고 가벼워 세력들이 선호하는 조건이나 현재 너무 급하게 올라 따라가기엔 왠지 부담이 크다.

반면, 서희는 올 안에 3조 수주를 목표로 하는 폭발적 성장이 기대 되는 회사이며 이번 정부 및 여당이 추진하는 양도세 중과 폐지시 중소형 건설사의 약진이 두드러지는 한해가 될 것으로 전망 되며 그 중심에 서게 될 것이다.

서희는 여타 건설회사 처럼 부실하지 않고 알토란같은 회사이며 현 가격대비 150%는 주가가 올라야 하는 저평가 건설회사이다.

지역구 국회의원, 시장, 군수 선거에서 가장 막강한 힘을 발휘하는 건 초․중․고 동문회다. 그러나 대선은 역시 대학 총동문이다. 동문의 규모, 사회적 영향력 등 등...

건설회사는 그 특성상 어떤 계기(?)만 주어진다면 몇 배, 몇 십 배 성장 하는 건 시간문제다.

모두들 부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