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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사회는 다수결의 원칙이 주로 통하는 사회이지요.
근데, 정말 민주주의라면, 소수의 의견도 신중히 존중되야할겁니다.

그런데 주식시장에서 다수의 의견처럼 잘 들어맞지 않는곳도 없읍니다.
소수자만이 승리의 길로 들어갈수 있죠.

우리나라처럼 부자들이 비난과 질시의 대상이 되는나라도 그리 많지는 않을겁니다.
없는 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다들 부정한 방법으로 재산을 모았다고 생각들 할겁니다.
정상적인 방법으로 많은 재산을 한꺼번에 모으는게 쉽지않다는것을 너무도 다들 잘알고 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말입니다. 부자들이 다 로또를 맞았을까요?
부자들이 다 사기쳤을까요?   부자들이  다 가만히 앉아서 부자가 됬을까요?
그 사람들 보통사람과 같이 평범하게 시간을 썼을까요?

예로 부터 돈을 벌려면, 두가지를 해야한다고 합니다.(여기서는 큰돈이지요)
장사를 하던지, 아니면, 재테크를 잘하던지(재테크라는게 돈을 굴리는거지요)

지금 시장에서 주식하시는분들은 둘중 재테크에 몸을 담그고 있는분들입니다.
주식에 대한 선입견은 주식투자했다가는 집안말아먹는다는 것이죠.

온통 주식해서 돈잃어먹은 사람들 뿐입니다.
그런데 주식해서 돈잃은 사람들 너무나도 똑같이 공통점이 있읍니다.
1.남의 말잘듣고(귀가 얇다)
2.한방에 대박
3.주식의 메카니즘 전혀 모름(묻지마 투자)
4작전주 선호(카더라 주식)
5.뉴스에 민감(날아간다 난리나면 매수 박살나면 매도)
6.자신의 노하우 전무
7.자신 소유종목에 대한 끝없는 사랑
8.잘되면 내탓 못되면 남의탓
9.주식계좌에 있는돈은 절대 인출금지
10.쉽게 흥분하고 체념
등등   너무도 공통점이 똑같읍니다. 그런데 말이죠 제일 큰 공통점이 있읍니다.
.......................................................
..................무얼까요?                                    ..........................................
...............................................누워서 감떨어지기 기다리기.......
정말로 너무들 노력하지 않습니다.
주식이란 운이고 신도 모르고 그래서 억세게 운좋은 넘들만이 조금먹는 것이라는 선입견...
그리고 남들 다 보는 촤트만 보고, 남들 다하는 방법대로 매매하고,..
그래서 성공하시겠읍니까?

부자들은 소수입니다. 그 부자들은 남이 하지않는방법으로 돈을 법니다.
자신들만의 공개되지 않는 노하우 하나쯤은 꼭 소유하고 있죠..
적어도 주식매매를 하시려면, 정말 극소수만이 향유하는 방법을 어떤 댓가를 치르더라도 배우세요.
그러지 않고 남하는 것과 같은 방법이면, 자살행위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