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안녕하세요?

저는 이지바이오로 약간의 손해는 보았지만 더이상 이지바이오를 매수하지 않을겁니다.

설사 이지바이오로 약간의 수익을 얻을수 있다 하더라도 이번 유증으로 기업을 경영하는 경영진에게 실망이 너무나 크기 때문입니다.

주식이라는것이 위험부담이 있는 것이기 때문에 손해를 볼수있다는 생각은 합니다

하지만 이지는 그러한 손해가아니라 지업주의 의도적인 플레이에 놀아난 기분입니다.

타세력이 아닌 기업주에 작년에도 이지가 5000원대를 넘어섰을때에 제일먼저 팔아치운것이 기업주다

이러한 기업주를 믿고서 어떻게 투자를 할수 있겠는가?

이지바이오사장은 윤리적인면에서 스스로 기업하는데에 부끄러움이 없는지 생각해보고 각성해야할것이다.

물론 주가야 시간이 지나 어느선에서 박스권에서 움직이다. 개인이 들어와 간혹 기술적으로 반등도 할수 있겠으나. 또 소액주주가 돈을 벌을려고 그러면 이번에는 감자를 한다고 또다시 넘어뜨릴지 알수 없는일이다.

 이렇듯 기업주에에 이제는 불신이 있고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사람이라 생각되어진다. 이번유증을 한 행태에 대해서 말이다.

유증을 해서 많이 떨어지면 싸게 갖고 어느정도 올린다음 자기 주식은 비싼값에 팔아치우고 또다시 유증을 하고의 반복....

글쎄 알수 없는일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