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이제까지의 최고 바이오 대장주의 변천내역은 다음과 같다.

            -   제1기 대장주 : 산성피앤씨

            -   제2기 대장주 :  조아제약

            -   제3기 대장주 : 메디포스트

한경 와우등에서 다음주부터 바이오주가 반등세를 보일 것이라고 여러 고수가 예상한

바가 있다.따라서 우선 대장주라고 생각될수 있는 바이오주들을 탐색한후 이를 매수하는

것이 유효해 보인다. 

향후 어느종목이 바이오대장주가  될 것이라고 예단을 할수는 없지만, 다음의 관점에서

볼때 이지바이오도 강력한 후보로 부상가능하다고 생각된다.

(1) 여러 재료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인투젠의 발기부전치료제나 아비코생명과학의

조류줄기및 EPO생산, 도드람영농조합의 형질전환돼지를 통한 EPO생산등이다. 특히 닭을

이용한 EPO 생산기술은 다른 회사보다 훨씬 수율등이 높다고 한다.

(2) 출자한 여러 바이오회사의 성과가 가시화될 가능성이다. 바이오회사에 대한 코스닥

등록요건완화로 이지의 출자회사도 조만간 등록할 공산이 크다.

(3) 자회사인 도드람의 유상증자가 성공된다면 이지바이오그룹의 자금문제는 일거에 해소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따라서 유상증자를 성공리에 조달하기 위하여 다양한 당근(?)을

주주에게 제시할 공산이 크며 이과정에서 다양한 호재가 발생될 여지가 크다.

(4) 신기술양수관련 루머이다. 동 신기술이 무엇인지 할수 없으나 최근 이지바이오는

조달된 유상증자자금으로 무언가 할 것이라는 루머가 있는바, 배아줄기관련 기술일

가능성이 크다.

(5) 실적호전가능성이다. 자회사의 실적호전과 사료분야에서도 신제품출시로 실적호전이

지속적으로 기대된다는 점이다.

(6) 챠트상으로도 최근 바이오주급락시에 다른 바이오처럼 급락하지 않고 지지를 하고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이는 조만간 대형호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간접적으로

시사한다고 볼수 있다. 특히 외국인도 조금씩 매집하는 것을 볼때 호재발생개연성이

더욱 높아진다는 점이다.

다음주부터 바이오의 상승이 개시될 경우 누군가가 주도주로 부상할 것이며 그런 종목을

올라타는 것이 최적의 투자전략이 될 것이다. 다양한 호재를 지닌 이지바이오가 강력한

향후 바이오대장후보라는 것이 저의 생각이다.

투자에 참고하시기를...........................